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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원대표님의 카톡에서]
♦️암환자 500만명.
♦️당뇨환자 700만명.
♦️고혈압환자 1000만명
👬 OECD 국가중
1위인 나라.
🇷 이것은 남의 나라
얘기가 아니다.
🍒 지금과 같이 풍요롭고
의학이 발달하고
병 의원이 지 천인
나라에서 어쩌다가
이런 엄청난 사건이
벌어지고 있을까?
🚀 이건 6.25전쟁 보다
더 참혹한 현실이다.
♂️ 이 모든 책임은 이나라
의사들에게 있다,
👹 암이나
👹 당뇨나
👹 고혈압이나
이 질환들은 공통점이
딱 하나가 있다
.
🍭 모든 암은 설탕은
많이 먹고 소금은 적게
먹어서 몸이 썩는 질환이고.
🍭 당뇨는 인슐린이
부족해서 많은 당분을
다 중화시키지
못해서 신장이 망가지는
질환이고.
🍭 고혈압은 혈관에 당분과
지방이 많아서 혈액이
끈끈하고 탁해져서
혈액순환이 원만하지
못해서 혈압이 높아지는
질환이다,
💦 이 세가지 질환만
보더라도 과잉섭취된
당분이 문제가
되는 것이다.
🍒 그런데 이 당분을 신장에서
인슐린으로 중화를 시켜서
제때 제때 소변으로
배출을 시켜야 하는데
인슐린 공급을 제대로
못 받다보니
신장이 무리를 해서
망가지면 그것이 바로
신부전증 이다.
🍠 그런데 이 인슐린을
생산하는 기관은
췌장이다.
췌장에서도 인슐린을
생산하려면 주 원료인
소금이 있어야 하는데
지나친 저염식으로
소금이 턱없이 부족하니
충분한 인슐린을
생산할수가 없는 것이다.
💢 현실이 이러한데도
소금의 중요성을
모르는 의사들은
소금이 혈압을 높인다는
엉터리 연구발표만
신봉하며 무조건
저염식을 강요하다 보니
* 암이나.
* 당뇽나.
* 고혈압 같은
큰 질환들이 줄어들기는
고사하고 오히려
병명도 모르는 희귀한
질환들까지 걷잡을수 없이
증가하고 있는데
정부에서는 언제까지
방관만 하고 있을 것이가?
🇷 이제는 정부가
질병과의 전쟁을
선포해야 한다,
😟 더욱 안타까운 일은
당수치가 2백 3백으로
올라가는데도
의사들은 소금을
못먹게 하는 것이다.
😣 이것은 배가 곱아
죽어가는 사람한테
밥은 몸에 해로우니
먹지말라는 것과
똑같은 이치다.
😡 어떻게 이런 황당한
사건이 일어날수 있을까?
🍒 이것은 소금의 역할에
대해서 너무 무지하기
때문이다,
🎓 의대 6년동안
소금의 역할에 대해서는
단 한줄도 배운적이
없다고 하니
이런 엄청난 사건이
벌어지고 있는 것이다.
이렇게 중요한 소금의 역할에 대해서는 왜 안가르치는걸까?
👹 혹시~~ 제약업계와
의료업계에서
소금은
불문율로 되어있는 것이
아닌가 한다.
♂️ 그렇지 안고서는
그 만은 의사들이
소금의 중요성을
이렇게 모르지는 않을
것이다.
♂️ 나는 인체와 소금에
대한 연구를 하던중 엄청난
사실을 발견하게 되었다.
☄각종 암.
☄심장마비.
☄패혈증.
☄백혈병.
☄간경화.
☄신부전증.
☄혈관질환.
☄모든염증. 등등
이러한 크고 작은 질병으로
죽거나 고생하는
사람들은 하나같이
저염식하는
사람들이라는 것을
알게되었다.
😣 여러분들도 관심을
가지고 잘 관찰해 보시면
제 의견에 동감하시리라
믿습니다.
👦 사람이나 동물은
소금으로 절여야지
설탕으로 절이면
부패될수 밖에 없는
구조로 되어있다.
🦁 그래서 소금을 못먹는
동물들은 설탕을
안먹기 때문에
체내 염도가 0.4% 밖에
안되어도 암이나
당뇨같은 질병이 없기
때문에 의사나 약이
없어도 수십년을
살수 있는 것이다.
️ 그런데 인간은
설탕을 먹기 때문에
당분을 중화시키려면
헐씬 더 많은 소금을
먹어야 하는 것이다.
그런데 오히려 동물들
만큼도 안먹으니
체내 염도가 0.2%~0.3%
밖에 안되니 암이나 당뇨나
패혈증같은 큰 질환이
발생하는 것이다.
🦰 그런데 의사들은
한술 더 떠서 소금을
하루에 6그램 이하로
먹으란다.
💢 6그램 가지고는
뇌척수액으로 쓸 양밖에
안되는데 그럼 다른
기관들은 다 맹물로
쓰란 말인가?
💦 우리 몸에서 맹물은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쓰레기다.
💢피도. 침도. 눈물도.
💢땀도. 소변도. 대변도.
💢소화액도. 생리수도.
💢양수도. 뇌척수액도.
💢림프액도. 인슐린도️
💦우리몸에 모든 액체는
다 소금물이다,
그런데 이것들이
맹물이라면
어떻게 되겠는가?
♦️이래도 6그램 이하로
먹으라고 강요 하겠는가?
♦️천일염 6그램 이면
물 600미리를
0.9%를 만들수
있는 양이다.
♦️1일 사용양 2500미리
중에 600미리만 쓸수있고
1900미리는 쓰레기다.
쓰레기는 그냥 버리나요?
쓰레기 봉투값이라도
들어야지요.
💦물이 들어올때는 맹물로
들어왔지만 나갈때는
소금의 도움없이는
단 한방울도 맹물로는
못 나갑니다.
😟그래서 소변이고 땀이고
눈물이고 침이고 생리수고
다 짠것입니다.
이 소금값이 바로 쓰레기
봉투값입니다.
😣그래서 저염식하는 사람은
물도 많이 먹으면 안되는
것입니다.
😭 옛날에는 너무 못먹어서
병들고 단명했다.
♦️그러나 지금은 못먹어서
병이 나는 사람은
천명에 한명이 있을까
말까한 세상에 그많은
병원들마다 환자들로
초 만원을 이루고 있는데
이 환자들 70%는
염분부족에 의한
환자들이라고 생각한다.
😟 당뇨에 천적은 소금이다.
😭 인간이 설탕을
발명한것이 최고의 실수다.
🐢 바다 거북이는 사람보다
소금은 더 많이 먹고
설탕을 안먹기 때문에
300년까지 살수있는
것이다,
♂️ 사람은 하루에
2500미리 이상의
물을 먹어야 하고
소금은 반드시 80여가지
미네랄이 살아있는
천일염으로 25그램
이상을 먹어야
체내염도 0.9%를
유지할수 있다.
🇪 실제로 세계 최장수
국가인 독일 인들은
하루에 25그램 이상의
소금을 먹는다고 한다.
👶 영유아들은 80%가
물이고 염도가 1.6%나
되기 때문에
체온이 37~37.5도를
유지할수 있는 것이다,
👦 사람이 늙는 다는 것은
염분과 수분이 점점 줄어
들면서 체온은 떨어지고
내몸에서 필요한 염수를
만들지 못해서 늙고
죽고 하는 것이다.
※ 참고로 이것만은 꼭 알아둡시다,
🔻소금의 역할🔻
소화작용. 해독작용. 소염작용. 염장작용. 발열작용. 중화작용
.심장 박동작용. 삼투압작용. 노폐물 제거작용. 등을 하는 물질이다.
👍이것은 소금만이 할수있는 특권이다,
🍒염분 부족은 만병의
근원입니다.
인체와 소금 K k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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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나나에 대해 알아봅니다.
🍌🍌🍌🍌🍌🍌🍌🍌
🍌바나나 숙성 일자별 변화🍌
검은 반점이 생긴 바나나가 노란색 바나나보다 항암효과
8배...!
다이어트에 최고인 바나나
바나나는 익으면 익을수록 암세포를 파괴시키는 종양괴사인자가 증가된다.
검은 반점이 생긴 후 숙성이 잘된 바나나는 백혈구의 일종인 대식세포 활동을 활발하게 하고,
노란색 바나나에 비해 최대 8배의 항암력과
백혈구를 활성화하여 면역력을 높여주는 효과가 있다는 것이
일본을 비롯한 여러 연구기관의 연구결과에서 밝혀졌다.
■ 검은 반점이 많은 바나나의 효능.
★ 암세포를 파괴시키는 종양 괴사 인자
(Tumor Necrosis Factor)가 다량 함유되어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암 발생률을 지금부터 낮추고 싶다면 껍질에 검은 반점이 많은 바나나를 꾸준히 섭취하도록 하자.
★ 생리통 완화
껍질이 검게 변한 바나나에는 ‘칼슘’성분이 풍부해 여성들의 생리통 완화에 효과적이다.
또한
바나나에는 칼슘, 철분, 비타민 ‘B6’ 성분이 풍부해 여성이 자주 먹으면 '생리 증후군'을 예방할 수 있다.
★ 위궤양 치료에 좋다.
위궤양 증상은 특히 맵고 짠 음식을 기피해야 하는데
이때 잘 익은 바나나는 소화를 도와 위를 편안하게 하는데 도움이 된다.
★ 속쓰림을 해결한다.
검게 변한 껍질의 바나나는
위 속의 산을 중화하는 천연 제산제 성분이 많아 위를 보호한다.
과음으로 또는 평소 속쓰림이 심하거나 위산 역류 증상이 자주 일어난다면 잘 익은 바나나를 먹도록 하자.
★ 피로회복
바나나의 칼로리는 100g 당 93kcal, 바나나의 칼로리는 먹자마자 즉각 에너지를 급 상승시키는데 사용되므로
운동이나 지친 업무 뒤 바나나를 먹으면 피로 회복에 좋다.
☆변비 해소
보통 노란색의 바나나가 변비에 좋다고 알려져 있지만
사실 껍질에 검은 반점이 생긴 바나나가 변비 해소에 더 좋은 약이다.
껍질이 검게 변한 바나나에는 섬유질과 식이섬유가 풍부해 그만큼 더 장을 건강하게 만들며 장운동을 촉진시켜 변비해소에 크게 기여한다.
★ 빈혈에 좋다.
잘 익은 검은 반점 바나나는 철분제 역할을 대체할 만큼의 효과가 있다.
검은 반점이 생긴 바나나에는 철분 성분이 풍부한데 이는 우리 몸속 산소 운반을 도와 빈혈 예방, 완화를 돕는다.
칼슘과 철분이 풍부하여
특히 성장기 어린이에게 매우 좋다.
🍌 최상의 다이어트 식품
각종 영양 성분이 풍부한 바나나가 고 칼로리라고 생각되기 십상이지만,
실은 바나나 1개는 약 95kcal에 불과,
빵 1개 400kcal, 신라면 505kcal, 햄버거 520kcal, 사과 1개 150kcal 등과 비교해도 칼로리가 낮다.
또 쌀밥 350kcal,
두부된장국 370kcal,
반찬은 150~500kcal 정도이니
다이어트와 건강을 위해서 아침밥 대신 검은 반점 바나나
2개(190kcal) ~ 3개(280kcal)로 대신하는 것을 생각해 보시길...
후숙 과일인 바나나는 수입할 당시에 덜익은 초록색 바나나로 수입해 온다.
수입때 부터 서서히 익어 숙성되어 가는 중에 우리가 구입해 먹는 것이다.
바나나 검은반점이 생기기 시작하면 달콤해지는데
달콤해졌다고 칼로리가 높아진 것은 이니다.
바나나의 성분인 전분이 당으로 변화되어서 달콤해진 것에 불과하다.
실제 칼로리는 단거나 달지 않은 거나 똑 같으니 비만 때문에 달지 않은 것을 먹을 필요는 없다.
💔 에덴 동산에서 뱀이
이브를 유혹할때 숨어있던 곳이
바로 "바나나 나무"의 그림자였다는
전설에서 유래되어
‘낙원의 과실(musa paradisiaca)’이라는 학명을 가지고 있는 과일이 「바나나」다.
‘낙원의 과실’인 바나나,
검은 반점이나 검게 변하면 안 먹는다고?
숙성이 잘 되어 생긴
바나나의 검은 반점을
‘슈가 스팟(Sugar Spot)’이라고 하는데
이는 "설탕 점"이라는 의미다.
검은 반점이 많이 생겼을 때
바나나의 당도는 최고점에 이르는데
이 ‘슈가 스팟’이 넘 많이 발생하면
부패가 빨리 오기 때문에 슈가스팟이 많아지면 후다닥 얼른 먹어 치워야 한다.
사족을 하나 달면
바나나는 나무의 열매가 아니다.
바나나는 거대한 나무에 열리는 열매라고 알고 있는데
바나나는3m에서 크게는10m까지 자라는 파초과의 ‘여러해살이 풀’에서 열린다.
또 바나나 색깔은 노란색뿐인 것으로 알고 있지만
바나나는 노란색뿐 아니라 연한 갈색이나 붉은색, 주홍색 등의 품종도 있다.
껍질이 붉은색인 모라도(Morado) 품종의 바나나는 칼륨 및 탄수화물이
노란색 바나나에 비해 높게 함유되어 있으며 고구마 맛을 내는 것이 특징이다.
라까딴(lakata) 품종은 약간 붉은 색을 지닌 바나나인데
일반 바나나보다 당도가 높고 과육도 붉은 색을 띠며 새콤달콤한 맛이 강하다.
다만
‘슈가 스팟’이 많이 발생된 후에는
부패가 빨리 오기 때문에 후다닥 얼른 먹어 치워야 한다.
익으면 익을수록 숙성되면 될수록
영양소가 더욱 풍부해지고 우리 몸에 더 건강하게 만들어 주는 검은 반점 바나나 마니 마니 드세요.
휴일아침 숙성된 바나나와 요거트, 삶은 계란 한개, 따뜻한 콩물 한잔이면 최고의 건강식이 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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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과 양치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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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시화문
🗣🗣🗣🗣🗣🗣🗣🗣
http://m.blog.daum.net/jmu3345/1973?np_nil_b=-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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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복 연세대 명예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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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blog.daum.net/taeh815/1929?np_nil_b=-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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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怨讐의 恩惠 💝(원수의은혜)
스페인에서
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
지역(地域)의 주민들은
불구대천(不俱戴天)의
원수(怨讐)처럼 지낸다.
바르셀로나는
1492년 스페인 통일후,
마드리드 정권으로부터
엄청난 압박과 차별을 받으며 살아왔기에
언어(言語)도
자기들만의
언어를 고수(固守)하고,
지금(只今)도
분리(分離) 독립(獨立)을
꾸준히 주장해오고 있다.
그런데 동 시대에
세계 최고의 반열에 오른
테너가수 두 명이
바르셀로나와
마드리드에서
한 명씩 나온 것이다.
♡마드리드 출신의
플라시도 도밍고와
♡바르셀로나의
호세 카레라스
두 사람은
라이벌인데다가
배타적(排他的)인 지역
정서(情緖)가 있으니
사이가 좋을 리가 없었다.
결국(結局) 두 사람은
상대방이 나오는
무대(舞臺)에는
절대 서지 않겠다고
선언(宣言)하기에 이른다.
1987년,
카레라스의 인기가
절정에 달했을 무렵
그는
플라시도 도밍고보다
훨씬 더 상대하기 힘든
강적(强敵)을 만났다.
불행(不幸)히도
백혈병(白血病)에
걸린 것이다.
생존확률은
10분의 1에 지나지 않았다.
백혈병과의 투쟁은
심신을 고갈(枯渴)시켰고,
더 이상의
활동(活動)이 불가능했다.
그동안 상당한
재산을 모아 놓았지만
한 달에 한번씩
해야하는 치료를 위해서
스페인에서 미국의 시애틀을 왔다 갔다하니
비용(費用)이 많이 들었다.
결국 그의 경제(經濟) 형편은 극도로
열악(劣惡)해 졌다.
골수이식이며 치료에
많은 재산을 다 쏟아
부었건만 쉽게 병에서
회복(回復)되지 못했다.
그 즈음,
그는 마드리드에
"헤르모사 재단"이라는
자선단체(慈善團體)가
있다는 소식을 들었다.
"헤르모사 재단"은
백혈병 환자를 돕는 단체였다.
그는 신청서(申請書)를 보냈고,
"헤르모사 재단"의
도움을 받아 마침내
건강(健康)을 되 찾았다.
그는 질병(疾病)과의
싸움에서 승리한 뒤,
테너 가수로서 활동을
재개(再開) 했다.
호세 카레라스는
다시 세계적인 테너
가수에 걸맞는 많은
수입을 벌어 들였다.
그는 "헤르모사 재단"에
기부금(寄附金)을 보내
감사의 뜻을 전하기로 했다.
재단의 정관을 읽어 보던
그는 놀랍게도
재단의 설립자이자
이사장(理事長)이~~
다름 아닌
플라시도 도밍고라는
것을 발견(發見)했다.
플라시도 도밍도가
병든 카레라스를 돕기 위해, 그 재단을
설립(設立)했다는
사실(事實)까지 알게 되었다.
플라시도 도밍고는
카레라스가
경쟁자(競爭者)의
도움을 받는다는
수치심(羞恥心)을
느끼지 않게 하려고~
줄곧 익명(匿名)을
고수(固守)했던 것이다.
크게 감동을 받은
카레라스는
어느 날
마드리드에서 열린
플라시도 도밍고의
공연장(公演場)을 찾아
그를 놀라게 했다.
카레라스는 공연도중
무대로 올라가서
도밍고의 발 앞에
겸손(謙遜)히
무릎을 꿇고
공개적(公開的)으로
감사(感謝)의 말을
건넨뒤에 용서(容恕)를 구했다.
도밍고는 그를
일으켜 세우며 힘껏
끌어안았다.
위대(偉大)한
우정(友情)이 싹트는
순간(瞬間)이였다.
⚘폴J마이어著書⚘
- "용서의 심리학"에서 -
플라시도 도밍고의
따뜻한 배려(配慮)가
음악가의
세계에서 라이벌을
이렇게 배려하고
자신의 물질(物質)까지도
내어 놓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무릎 꿇은
카레라스 보다
더 커 보이는
이유(理由)입니다.
가정의 달 5월에
가족간, 형제간의
배려를 깊이 생각해보는
글 입니다.
https://youtu.be/o8a_Oe5K5V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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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웃기는 글 .
함 웃고 갑시다요.
동네 마트에서 발생한 사건 50대 되는
한 아줌씨가 이쁜
강아지를 안고 와서는
어이구 이쁜 내새끼 무얼 먹을래.?
뭐 사줄까'하며 얼루고
뽀뽀하고 해서 모두들
눈쌀을 찌뿌리고 있는데.......
지나가던 할머니 왈~
쯔 쯔 쯔~~~
우짜다가 개새끼를 낳았노? ㆍ ㆍ ㆍ
개랑할 때는 피임했어야지 !!
헐 ㅋㅋㅋ.ㅎㅎㅎㅎ
웃음의 분량이
곧 행복의 분량입니다.
오늘도 많이 웃고 사랑
가득 하세요.ㅎㅎ
🎼 나비야청산가자 🎼
http://m.blog.daum.net/yeongho1836/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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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精, 氣, 神의
건강철학 💚
"마음이 가면
기운이 모이고,
기운이 가는 곳으로
혈이 따라 간다"
사람의 몸은?
“한 마디로 ‘생명체’ 다.
생명체는
정(精) 기(氣) 신(神) 세 가지로
돼 있다.
‘정(精)’은 몸뚱아리,
‘신(神)’은 마음(정신)이다.
여기에 ‘기(氣)’가 들어갈 때
생명체가 된다.
동의보감에서 이를
‘삼보(三寶)’라고 불렀다.”
기(氣)는?
“호흡이다. 숨 쉬는 거다.
‘기’가 막히면 병이고, 나가버리면
몸은 시체가 되며,
정신은 귀신이 된다
그래서 기의 작용이
무척 중요하다.”
건강하다는 것은?
“숨을 잘 쉬는가?
밥을 잘 먹는가?
마음이 편안한가? 세 가지다.
첫째는 호흡이다.
들숨과 날숨이
조화를 이루어야 한다.
둘째 음식을 먹은 만큼 잘 배설해야 한다.
셋째 마음이 긴장한 만큼 다시 이완이 돼야 한다.
현대 사회에서
긴장 없이 살기는 어렵다.
그러나
과도한 경쟁,
지나친 욕심,
심한 스트레스 등이
계속 이어지면 병이 된다.
이완에는
여러 방법이 있다.
운동도 한 방법이다.
매사에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도 좋다.
가장 높은 수준이
명상이나 참선이다.”
긴장을 이완하면 어떤 점이 좋나?
“사람은 소우주다.
긴장한 채
나를 잡고 있으면
소우주에 머문다.
그런데
긴장을 풀면서 나를 놓으면 대우주와 합해진다.
그런 순간 저절로 충전이 된다.
그래서 긴장한 만큼
꼭 이완을 해줘야 한다.”
“인체는 참 신비롭다.
비우면 채워지고,
채우면 비워진다”고 말했다.
사람 몸에는 오장 육부가 있다고 했다
오장(간-심장-폐-비장-신장)은 음(陰)의 장부인데
가득 채우려는 성질이 있다.
반면 육부(담낭-소장-위장-대장- 방광-삼초)는
양(陽)의 장부로서
비워내야 편안 하다고 했다.
“채워져 있으면
오히려 병이 된다.
가령 위장이 차 있으면 식체가 되고,
대장에 멈춰있으면
변비가 되고,
담낭에 머무르면
담석증이 된다.
그래서 오장이 채워지면
육부가 비워지고,
육부를 비워내면
그 힘으로 오장이 채워진다.”
몸이 막히는 건 어떻게 아나?
“몸이 나에게 말을 해준다.
그런 인체의 언어가 ‘통증’이다.
‘통즉불통
(通卽不痛)
기혈이 통하면 아프지 않고,
아프면 기혈이
통하지 않는다는 뜻이다.
몸은 어딘가 막히면
통증으로 말한다.
그래도 못 알아 들으면 마비가 온다.
마비도 몸의 언어다.
그런데 가만히 보면
몸만 그런게 아니다
사람과 사람 사이도 똑 같더라.
막히면 통증이 오고,
그래도 안 풀리면 마비가 온다.”
요즘 사람들의
뜨거운 관심사는 다이어트다.
거기에도 이치가 있나?
“물론이다. 밤에 먹지 말아야 한다.
자연의 원리를 보라.
오전 5시부터 7시 까지는 내 생명의
기운이 대장으로 간다.
이때는 일어나서
대변을 배설하면 된다.
오전 7시부터 9시까지는
경맥의 순환이 위(胃)로 간다.
이때는 아침 식사를 잘하면 된다.
아침을 거르면
하루 종일 허하다.
그럼 간식을 더 찾게 되고 저녁을 많이 먹게 된다.
저녁 식사는
오후 7시 이전에 마쳐야 한다.
그리고 오후 9시 이후에는 일체 먹지 말아야 한다.
이때 먹으면 음식이
장내에 축적돼 아침까지 간다.
결국 살이 찌고 비만이 온다.
저녁을 7시~ 아침을 8시경 먹으면 13시간정도 간헐적 단식
(間歇적斷食) 요법이 된다. ”
40년째
사람의 몸을 치료하고 있다.
가장 핵심적인 건강법 하나를 소개한다면.
“책상에 앉아서 일을 하다가도
하루에 세 차례 항문을 조여주라.
바른 자세로 앉아서
괄약근을 수축하면
아랫배에 힘이 들어간다.
그 자리가 ‘단전
(丹田)’ 이다.
사람이 한 그루 나무라면
단전은 그 뿌리에 해당한다.
여자의 자궁도,
남자의 정(精)도
거기에 있다.
뿌리 깊은 나무는
바람에 흔들리지 않는다.
그러니
단전을 잘 지키고,
잘 키워야 한다.”
단전은 별도의 호흡 수련이나 기체조를 하는 사람들의
관심사 아닌가?
“그렇지 않다.
세상의 모든 나무가
뿌리를 갖고 있다.
누구에게나 단전이 있다.
단전은 내 몸의 뿌리다.
누구나 자신의 일상에서
손 쉽게 단전을 키울 수 있다.”
단전을 어떻게 키우나?
“우선 괄약근을 수축하면
단전에 힘이 간다.
그 자리에 의식을 집중해 보라.
이게 잘 될 때는 입 안에 저절로 맑은 침이 고인다.
도가(道家)에서는
그 침을 ‘신수(神水)’라고 부른다.
삼키면 몸에도 좋다.
다들 바쁘게 살지만
시간이 날 때마다
항문을 조이며
丹田에 힘이 가게 하라.
그러다 보면 자리가 잡힌다.
단전이 잡히면
몸의 중심도 잡히게 된다.
나무의 뿌리,
내 몸의 뿌리가 깊어지는 이치다.”
단전이 생각이나 마음과도 연결되나?
“물론이다.
단(丹)은 마음이고,
전(田)은 몸이다.
단전은 뇌와 연결돼 있다.
화나 짜증을 내보라
금방 단전이 막힌다
빙긋이 웃어보라.
그럼 단전이 열린다
어린 아이가 하루에
몇 번이나 웃는지 아나?
400번이다.
단전이 열린 채 살아간다.
반면 나이든 사람은
얼마나 웃겠나?
하루에 고작 6번이다.
사람의 몸은
수승화강
(水升火降)이 돼야
건강하다.
찬 기운은
위로 올라가고,
뜨거운 기운은
아래로 내려와야 한다.
단전에 집중하면
머리로 올라갔던 화기(火氣)가
배꼽 밑으로 내려온다.”
“우리 몸 속에
문제와 답이 함께 있다”
“몸에 이상이 있으면
내 몸이 먼저 말을 한다.
통증도 말이고,
피로함도 말이다.
배고픔도 말이고,
배부름도 말이다.
머리 아프고
배 아픈 것도 마찬가지다.
그러니 몸이 하는 말에 내가 대답을 해주어야 한다.
피로하면 쉬어 주고,
졸리면 자야 한다.
우리의 몸은
스스로 정상이 되고자 하는
항상성이 있다.
거기에 귀를 기울여라.
건강의 답도,
치료의 답도
모두 거기에 있다.”
💙 건강지침
10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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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몸이 막히는 건 어떻게 아나?
“몸이 나에게 말을 해준다.
그런 인체의 언어가 ‘통증’이다.
‘통즉불통
(通卽不痛)
기혈이 통하면 아프지 않고,
아프면 기혈이
통하지 않는다는 뜻이다.
몸은 어딘가 막히면
통증으로 말한다.
그래도 못 알아 들으면 마비가 온다.
마비도 몸의 언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