一. いつも港は 出船の匂い 昔ここにも いたと云う 이쓰모 미나토와 데후네노 니오이 무카시 코코니모 이타토 유우 언제나 항구는 떠나는 배의 냄새가 옛날 이곳에도 있었다고 하네요 海に縁ある 人だもの そこはもう賭け 最後の賭けと 우미니 엥아루 히토다 모노 소코와 모오 카케 사이고노 카케토 바다에 인연이 있는 사람인 것을 그곳은 이제 걸어라 마지막 모험이라고
あなた名前の 灯をともし 帰り船待つ 浜酒場 아나타 나마에노 히오 토모시 카에리부네 마쓰 하마사카바 당신 이름의 등불을 켜고 당신이 돌아오는 배를 기다리는 바닷가 술집
二. 手もち無沙汰に 海鳴り聴いて 箸の袋で 鶴を折る 테모치 부사타니 우미나리 키이테 하시노 후쿠로데 쓰루오 오루 무료함에 파도소리를 들으며 젓가락 봉투로 종이학을 접어요 何があったか 雨の夜 訳を教えて 別れの訳を 나니가 앗타카 아메노 요루 와케오 오시에테 와카레노 와케오 무슨 일이 있었나요 비 내리는 밤에 이유를 가르쳐 줘요 이별의 이유를
二人へだてる 海峡を いっそ翔んでよ 紙の鶴 후타리 헤다테루 카이쿄오오 잇소 톤데요 카미노쓰루 두 사람 사이를 떼어놓는 해협을 차라리 날아가렴 종이학이여
三. 二人だけしか 知らない歌が 妙に流れる 昨日今日 후타리 다케시카 시라나이 우타가 묘오니 나가레루 키노오 쿄오 우리 둘밖에 모르는 노래가 묘하게 흘러나오는 어제 오늘 もしやあなたの 合図やら きっとそうよと 翔び出す先に 모시야 아나타노 아이즈야라 킷토 소오요토 토비다스 사키니 혹시나 당신의 신호인지 분명 그럴 거라고 날기 시작하는 앞에
うしろ姿の 人の影 濡れて駆け寄る 走り傘 우시로 스가타노 히토노 카게 누레테 카케요루 하시리가사 뒷모습의 사람 그림자 비에 젖어 달려오는 달리는 우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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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예전 엔카에는 항구(미나토)가 많이 나오군요.
우리 가요가 어쩌면 이런 엔카의 영향을 받았을까요.
항구의 술집에 앉아 님이 돌아오길 기다리며 종이학을 접고있는 여인네의 모습이 떠오릅니다.
미나토, 미나토,,
일본은 사방이 바다이기 때문에 항구 노래가
많은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도 3면이 바다이기 때문에 많은 편이지요.
바다가 없는 나라는 배를 타려면 외국으로 나가야 되기
때문에 불편하고 답답할 것 같습니다.
난이님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세모네모 님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지기님.
오전 날씨가 꾸물거리네요.
비가 오려는지,추워지려는지,
겨울에 햇살이 없으니 더 추운
느낌이듭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