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계시록] 장로교 그들의 이단교리를 신천지에서 반증하다.
성경을 기준으로 하는 신앙.
기록 된 참 뜻을 알아야만 깨닫게 되는 하나님의 마음.
그를 위해 너무 중요한 것이 성경말씀을 아는 것입니다.
오늘은 성경을 아는 자와 모르는 자의 차이를 비교해드립니다.
요한계시록 16장의 번개, 음성들, 우렛소리(뇌성), 큰 지진에 대한 장로교회의 교리와 신천지교회의 교리를 통해 어느 것 참 성경적인지 스스로 분별하는 시간이 되어볼까요??

한기총 소속 장로교회에서는 계시록 16장의 번개와 음성, 뇌성을 자연 현상이라고 설교하시고, 큰 지진은 하나님의 심판이라고 당당히 주장하십니다.
물론 성경 적 근거는 전혀 제시 하지 않으셨습니다.
요한계시록은 마지막 때(주 재림 때)에 대한 내용을 미리 알려주신 예언의 내용인데, 장로교회의 설교말씀대로라면 뇌성과 번개 같은 자연현상은 마지막 때에만 있어져야 하는 것 아닐까요?
그러나 뇌성이나 번개등의 자연현상은 지구가 생겨나면서 부터 지금 껏 쉬지않고 있어왔습니다.
이 말씀만 보고는 예수님의 다시 오심의 조짐을 절대 짐작할 수가 없겠네요.
그럼 이번엔 신천지예수교회의 교리를 살펴보겠습니다.

요한계시록 16장의 일곱째 대접의 재앙은 ~
계시록의 예언이 이루어지는 때에 실제로 나타나는 사건이며, 재림의 예수님과 하나님의 역사가 새롭게 시작 되는 곳에서 있어지는 일입니다.
예수님 다시 오시는 재림의 때에 멸망자의 무리가 하나님의 역사를 대적하고, 말씀으로 창조하신 백성들을 미혹하여 멸망에 이르게 하는 사건이 있습니다.
진리의 말씀으로 양육 받았음에도 멸망자들과 하나 되고, 그 교리를 받아들여 하나님을 버린 백성에게까지 쏟는 하나님의 심판의 내용을 기록한 것이 바로 요한계시록 16장의 내용인 것이죠.
이 때의 음성들과 뇌성은 자연 현상이 아니라~
하나님의 진노를 담은 심판의 말씀이고, 번개는 영들의 빠른 움직임을 비유적으로 나타낸 것입니다.



지진은 사람의 마음을 땅이라 비유하셨듯~
하나님의 말씀으로 심판받은 멸망자들의 조직이 무너지는 소문을 듣고 하나님을 버린 백성들의 마음이 후회로 찢어지고 갈라지듯 흔들리는 것을 말합니다.


요한계시록 16장의 사건이 언제 어디에서 일어났었는지 조차 알지 못하고, 육적인 이치와 영적인 이치조차도 분별 못하는 장로교의 목자를 어찌 목자라 할 수 있겠습니까.
신천지예수교의 약속의 목자는 요한계시록의 사건이 일어난 현장에서 모든 것을 보고, 듣고, 지시 받았기에 이를 교회들에게 증거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왜곡하고 뜻을 바꾸는 것은 마귀의 일이요 이것이 바로 이단이기에 이단장로교회들은 신천지 약속의 목자의 음성을 듣고 회개하여 말씀대로 다시 창조되시길 기도합니다.
신천지에서는
기성교회들의 이단교리와 확실히 비교할 수 있도록
모든 것을 비교해드립니다.
● http://bit.ly/1TWFbPu
첫댓글 교리비교로 참과 거짓을 명확히 분별하는 참신앙인이되길 간절히바랍니다.
신천지의 교리비교를 통해 이단장로교가 회개하고 나왔으면 좋겠네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이단장로교단도 얼른 분별하고 나왔으면 합니다
기성교회의 교리와 신천지의 교리는 확연히 차이가 납니다.
오셔서 꼭 확인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