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024년 7,8월 그리고 2025년 1,2월에 수업을 들었습니다. 토익 시험도 쳐보기 전 저는 토익을 독학으로 공부할 수 있으리라 믿었습니다. 게다가 방학때 바짝 공부하면 누구나 800,900이 나오는줄 알았습니다. 저의 오만과 착각은 거기서부터였겠죠..?ㅎ 수능 영어 잘 한다고 토익 영어 잘 하는거 아니더라고요^^ 600점대부터 시작한 저의 솔직한 후기를 들려드리겠습니다!
LC: p1은 수업을 하지 않아 지난달 스터디 하면서 적응시켰습니다. p2는 완벽한 답변형태 및 오답형태, 그리고 동음어 오류 잡으면서 문제푸는데 처음엔 동음어 오류 잡기 어려웠습니다. 그래서 들어보고 소리내서 읽어보고 또 들어보고 하면서 공부했고 a,b,c 사용법 이용해서 문제푸니 25문제중에 기본 20개 잡고 회차에 따라 2~3개 더 잡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철홍쌤 수업은 무슨 내용이고? 잘 들리나?식의 수업 아닙니다. 그리고 p3,p4는 하라는대로 문제 읽기, 선택지 읽기 하고 skipping 잘하면 풀 수 있습니다! LC 수업은 이보다 더 완벽할 수는 없습니다. 나의 노력이 뒷받침 된다면 lc 성적은 무조건 오른다고 봅니다. 그러나 올랐다고 좀 소홀히 하는 순간 바로 점수 떨어집니다.(스스로에게 하는말..)
RC: 저는 10년 가까이 영어를 공부하면서 주어 동사 목적어로 공부했지 명사 동사 명사로 공부하지 않았습니다. 거기서부터 p5는 나가리였겠죠? 철홍쌤 수업을 들으면서 ‘이 자리에 뭐 쓸지(품사), 저 자리에 뭐 쓸지(품사)’를 공부하면서 솔직히 영어 새로 배우는 느낌이었습니다! 그렇게 적응하는데 작년 7,8월 쓰고 다시 돌아왔을때 마킹 치면서 공부하니 점점 뭔가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구조 보이니 동사 용법 보이고 그러다보니 내용도 보이고! p5 풀 수 있게 되니 p7 공부할 역량이 생기더라고요. 철홍쌤은 p7은 무조건 본문 다 읽고 문제 풀라고 하십니다. 처음에는 본문 다 읽고 문제 풀러 넘어가면 본문 내용이 기억이 안 나서 이 방법이 나한테 맞을까?라는 생각을 1분 정도 했습니다. 그러나 문제부터 본다고 절대 본문에서 문제 정답을 찾을 수 있는 구조가 아닌걸 깨달아서 그냥 하라는 대로 했습니다. 어차피 배우러 왔고 심지어 잘하지도 않는데 잘하는 사람(=철홍쌤) 말 듣는게 맞지 않겠나 싶어서요🙂 그래서 무조건 군말없이 시키는대로 했습니다!! 그리고 문제 정답 맞추는건 신경 안 쓰고 그냥 계속 본문 읽었습니다. 복습할때도 본문 한번 더 읽고. (본문 잘 읽으면 문제 틀릴일 없겠지 하는 마음으로..) 그렇게 하니 RC는 계속 오르더라고요! (LC랑은 좀 다른것 같음..)
결론: 토익은 인내와 의지, 끈기가 있어야 헤쳐나갈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자신의 빠가사리에 한숨도 쉬어보고 선생님의 매서운 눈초리도 당해보고 해야 700점 나오고 800점 나오는 것 같습니다! 토익공부하는 모두들 화이팅 하시고 원하는 점수 만들어 골라먹는 취업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