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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감사] 책소개 '대한민국 근현대사시리즈' - 박윤식 著
<각 권 내용요약>
◆근현대사 시리즈 1-구한말-일제강점기/ 1876년 강화도 조약부터 1945년 8.15해방까지
조선 말기(구한말) 나라는 극도로 부패하였다.
조정은 뿌리깊은 당파 싸움과 세도정치 속에서 나라의 부국강병에는 전혀 힘을 쏟지 않았고,
매관매직이 성행하고 족보를 위조해서라도 양반이 되려는 자들이 늘어갔다.
일제는 그 틈새를 휘젓고 들어와 국론을 분열시키고
1895년 10월 8일 새벽 2시 명성황후를 시해한 을미사변, 1905년 11월 19일 을사늑약,
마침내 1910년 8월 29일 강제합병(경술국치)으로 우리나라의 주권을 송두리째 빼앗았다.
부모 잃은 고아처럼 가련한 신세가 된 우리 민족은 1919년 3ㆍ1독립운동 이후 허탈감에 빠진 상태에서
공산주의 사상에 매료되었으며, 이때 확산되기 시작한 공산주의는 마침내 6ㆍ25전쟁을 가져와 온 나라를 잿더미로 초토화시켰다.
◆근현대사 시리즈 2-제주 4.3폭동 / 1948년 4월 3일
남조선노동당(남로당)은 중앙당의 지령에 따라 남한의 단독선거(1948.5.10)를 방해하며
제주도의 공산화는 물론 대한민국 정부를 전복시키려는 무장폭동계획을 수립,
1948년 4월 3일 새벽 2시를 기해 제주도 내 12개 지서를 습격, 불을 지르고 행정관서를 장악함으로써 경찰에 큰 타격을 주었다.
1954년 9월 21일 한라산 금족령을 해제하고 백록담에 평화기념비를 세우기까지
6년 6개월 동안 우리나라 역사상 가장 길고 비극적인 반란이었다.
◆근현대사 시리즈 3-여수 14연대 반란(여수 순천 사건)/ 1948년 10월 19일
여수 순천 사건은 제주도의 폭동 진압을 위해 출동 준비 중이던 여수 14연대에서,
남로당 중앙당의 지령을 받은 인사계 지창수 상사와 김지회 중위, 홍순석 중위의 주도로, 좌익 남로당원 50여 명이 일으킨 반란이다.
반란군들은 여수 시내에 있던 6백여 명의 좌익 세력과 합류하여 여수 시내의 양민들을 학살하고, 방화와 약탈을 자행하였다.
이에 군 좌익 세력 뿐 아니라 지방 좌익 세력과 동조자들이 가담함으로써 그 세력은 여수에서 순천까지 확대되었다.
사건 발생 8일 만에 국군에 의해 진압되었으나
일부 반란군은 백운산을 경유, 지리산 일대로 도주하여 게릴라(일명 빨치산) 부대를 형성하게 된다.
◆근현대사 시리즈 4-잊을 수 없는 6.25전쟁 / 1950년 6월 25일
1950년 6월 25일 새벽 4시, 북한 공산당은 선전포고도 없이 일방적으로 기습 남침을 감행하였다.
북한 공산군은 작전 명령 ‘폭풍’이라는 이름으로 256대(T-34)의 전차와 자주포(SU-76) 176문 등의 막강한 화력을 갖추고
38선 240㎞ 전역에서 일제히 몰아쳐 넘어왔다.
불과 3일 만에 북한은 대한민국의 수도 서울을 점령하였다.
국군은 반격도 못해 보고 문산의 5사단과 1사단, 동두천 7사단, 포천 2사단, 수도 사단, 대구 3사단, 도합 6개 사단 4만 4천 명이 전멸되었다.
6.25전쟁은 1953년 7월 27일 밤 10시 휴전협정이 조인되기까지 만 3년 1개월 2일 동안 수많은 인명과 재산 피해를 냈고,
그것은 우리 민족에게 가장 뼈아픈 냉전 시대의 비극이 되었다.
책소개 '대한민국 근현대사시리즈' - 박윤식 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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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감사] 책소개 '대한민국 근현대사시리즈' - 박윤식 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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