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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보다 기온이 조금 더 낮은데도 지금은 바람이 불지 않아 덜 추운 것 같습니다. 주말에는 날씨가 조금 풀린다고 합니다. 설 연휴 마지막 날입니다. 안전제일, 무사고제일, 건강제일의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
〈월월(月月) 일일(日日) - 이케다(池田) 선생님의 그때그때의 말씀〉
2025년 1월 29일
새로운 인재(人材)가 대두(擡頭)하는 곳, 새로운 시대는 열린다.
젊은 리더를 훌륭하게 육성(育成)해내야만이 미래(未來)의 승리(勝利)는 결정된다.
※ 2008년 5월 1일자 「세이쿄신문(聖敎新聞)」 ‘수필(隨筆) 인간세기(人間世紀)의 빛(光)’에서
〈월월 일일 - 이케다 선생님의 그때그때의 말씀〉
2025년 1월 30일
용기(勇氣) 있는 자(者)에게는 신념(信念)이 있다.
신념이 있는 자는 신뢰(信賴)를 받는다.
신뢰를 받는 자는 많은 벗(友)이 따른다.
※ 2008년 2월 6일, 스피치에서
〈촌철(寸鐵)〉
2025년 1월 29일
“용감(勇敢)한 대선인(大善人)이 한 사람 있으면 큰일(大事)을 성취(成就)” 마키구치(牧口) 선생님
청년이여 광포(廣布)의 용장(勇壯)으로 선구(先驅)
◇
어서(御書) “여러분은 두려워하지 말지어다.”(신판1939·전집1455)
난(難)은 정의(正義)의 증거(證據)
지용(地涌)의 대도(大道)를 당당(堂堂)하게 전진(前進)!
◇
“사람을 만날 때, 어떻게 상대에게 봉사할 수 있을지를 생각하라.” 문호(文豪)
항상 격려(激勵)하는 마음으로
◇
‘아침 식사를 거르는 것은 인지기능(認知機能) 저하(低下)의 원인으로’ 연구(硏究)
건강(健康)은 식생활(食生活)의 개선(改善)에서부터, 총명(聰明)하게
◇
경찰관을 가장(假裝)한 전화 증가
계좌번호(計座番號)나 예금(預金)을 확인하는 것은 사기(詐欺)
당황하지 말고 주위(周圍)에 상담(相談)
〈촌철〉
2025년 1월 30일
“배우고 행동(行動)하는 사람은 영원(永遠)히 젊다.” 이케다(池田) 선생님
청년의 마음으로 도전 또 도전
◇
어서(御書) “중죄(衆罪)가 도리어 공덕(功德)으로 되니”(신판1745·전집316)
제목(題目)으로 영광의 인생을!
변독위약(變毒爲藥)의 불법(佛法)
◇
“노고(勞苦)를 모르는 정신은 뿌리 없는 풀로 실체(實體)가 없다.” 문호(文豪)
광포(廣布)의 활동은 모두 복덕(福德)으로
◇
‘생각을 듣는 아이일수록 생활(生活)의 질(質)이 높다’ 연구
같은 눈높이(시선)의 격려(激勵)는 힘으로
◇
‘가습기(加濕器) 폐렴(肺炎)’ 주의(注意)를
잡균(雜菌)의 번식(繁殖)이 원인(原因)
잦은 청소와 물 교체를
〈명자(名字)의 언(言)〉
2025년 1월 29일
오키나와연수도량에 남아있는 핵의 흔적
“이 정도 위용(威容)의 존재(存在)인지 전혀 몰랐다. 동중국해 바라보는 온나손(恩納村) 고지대(高地帶)에 육각형의 하얀 구덩이가 여덟 개 늘어서 있다. (중략) 옆에 서자 거대함에 몸이 움츠러들었다. 미군(美軍)의 핵순항(核巡航)미사일인 ‘메스B’의 원발사기지(元發射基地)다.”
1월 3일자의 「주고쿠신문(中国新聞)」에 “가까이에 핵(核)의 위협(威脅) 상상(想像)을”이라는 박스기사가 게재되었다. 기자는 미사일의 발사기지가 ‘평화 발신기지(發信基地)’로 거듭난 오키나와연수도량(沖繩硏修道場)을 방문. ‘지금도 남아있는 핵(核)의 흔적(痕迹)’을 눈으로 접하고 지금이야말로 “핵우산(核雨傘) 아래 사는 모든 사람이 히로시마(広島), 나가사키(長崎) 그리고 오키나와(沖繩)의 역사를 다시 배워야 할 때일지도 모른다.”고 호소했다.
본래 발사기지는 당초, 해체(解體)될 예정(豫定)이었다. 그러나 이케다(池田) 선생님이 “영원히 남기자.”라고 제안(提案)했다. “‘전쟁을 두 번 다시 일으키지 않겠다.’는 맹세를 담아서.”라고.
오키나와의 식자(識者)가 말했다. 베를린 거리를 걷고 있는데 갑자기 정말 까만 역사적 건조물(建造物)이 나타났다. 전쟁의 어리석음을 전하는 심볼(상징)이었다. “일본은 이런 것들은 깨끗이 치워버린다. 그런 것이 불만이었다.”
눈에서 사라지는 것은 마음에서도 사라지기 쉽다. “오키나와에는 분명 핵무기(核武器)가 있었다. 그것을 자신의 눈이나 몸으로 실감할 수 있는 유일(唯一)한 시설(施設)”이 된 오키나와연수도량. 히로시마, 나가사키의 피폭으로부터 80년. 평화(平和)의 문화(文化)를 발밑에서부터 넓히고 싶다. (川)
〈명자의 언〉
2025년 1월 30일
‘주먹밥’처럼 - 도몬 후유지가 말하는 주체성과 협조성
NHK의 연속 텔레비전 소설 ‘주먹밥(おむすび[오무스비])’은 한신(阪神)·아와지(淡路) 대지진으로 재해(災害)를 입은 사람들이 일어서는 모습을 그리고 있다. 주먹밥은 지진재해 당시, 자원봉사자로부터 피해자(被害者)에게 많이 전해진 것이었다.
‘주먹밥’이라고 들으면, 떠오르는 것은 사람마다 다를 것이다. 어떤 사람은 소풍. 어떤 사람은 부모의 애정을 상기(想起)할지도 모른다.
이달, 부고(訃告)가 전해진 작가 도몬 후유지(童門冬二) 씨는 주먹밥에서 ‘조직(組織)을 빛내는 개인(個人)의 존재(存在)’에 대해 논한 적이 있었다. 쌀알이 걸쭉하게 녹은 ‘죽’과 달리 하나하나가 자립(自立)하여 주위(周圍)와 결부(結付)되어 전체적(全體的)으로도 형태(形態)를 유지하고 있다. 조직에 있어서도 그런 주체성(主體性)과 협조성(協調性)을 병립(竝立)시킬 수 있는 사람이 중요하다, 라고.〈『50세부터의 공부법』 선마크슈판(サンマーク出版)〉
주체성과 협조성의 병립 - 그것은 학회(學會)가 목표로 하는 조직상(組織像)이기도 하다. 불법(佛法)에서는 ‘이체동심(異體同心)’의 단결(團結)을 가르치지만, 주체성은 ‘이체(異體)’, 협조성은 ‘동심(同心)’이라고도 말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이체동심에 대해 이케다(池田) 선생님은 엮었다. “외부(外側)로부터의 강제(强制)에 의한 것이 아니라, 개인(個人)의 내발적(內發的) 의지(意志)에 의한 단결(團結)입니다. 그러므로 강합니다.”라고. 자신이 광포(廣布)의 로망에 불타 싸우며 주위를 격려한다. 거기에서부터 단결이 생긴다. 한 사람 한 사람이 솔선하는 마음으로 일어나, 벗과 마음을 ‘맺는 대화(對話)’에 치고 나아가자. (踊)
〈月々日々に――池田先生の折々の言葉〉
2025年1月29日
新しい人材が台頭するところ、新しい時代は開かれる。
若きリーダーを立派に育ててこそ、未来の勝利は決定される。
※2008年5月1日付聖教新聞「随筆 人間世紀の光」を基にしています。
〈月々日々に――池田先生の折々の言葉〉
2025年1月30日
勇気がある者には信念がある。
信念がある者は信頼される。
信頼される者には大勢の友がついてくる。
※2008年2月6日のスピーチを基にしています。
〈寸鉄〉
2025年1月29日
勇敢な大善人が一人いれば大事を成就―牧口先生
青年よ広布の勇将と先駆
◇
「各もおずることなかれ」御書(新1939・全1455)。
難は正義の証し。
地涌の大道を堂々前進!
◇
人に会う時、どう相手に奉仕できるかを考えよ―文豪。
常に励ましの心で
◇
朝食抜きは認知機能低下の因に―研究。
健康は食生活の改善から。聡明に
◇
警察官を装う電話が増加
口座番号や預金の確認は詐欺。
慌てず周囲に相談
〈寸鉄〉
2025年1月30日
学び、行動し続ける人は永遠に若い―池田先生。
青年の心で挑戦また挑戦
◇
御書「衆罪かえりて功徳となる」(新1745・全1316)。
題目で栄光輝く人生を!
変毒為薬の仏法
◇
労苦を知らぬ精神は根無し草で実体がない―文豪
広布の活動は全て福徳と
◇
思いを聴かれる子ども程生活の質が高い―研究。
同じ目線の励ましは力に
◇
「加湿器肺炎」に注意を。
雑菌の繁殖が因。
小まめに清掃や水の入れ替えを
〈名字の言〉
2025年1月29日
沖縄研修道場に残る核の痕跡
「これほどの威容の存在を全く知らずにいた。東シナ海を望む恩納村の高台に六角形の白いくぼみが八つ並ぶ。(中略)そばに立つと巨大さに身がすくんだ。米軍の核巡航ミサイル『メースB』の元発射基地である」▼1月3日付の中国新聞に「身近に核の脅威 想像を」との囲み記事が掲載された。記者は、ミサイルの発射基地から“平和発信の基地”に生まれ変わった沖縄研修道場を訪問。「今も残る核の痕跡」を目の当たりにし、今こそ「核の傘の下に暮らす全ての人が広島、長崎、そして沖縄の歴史を学び直す時かもしれない」と訴える▼元発射基地は当初、解体する予定だった。だが、池田先生が「永遠に残そう」と提案した。「『戦争を二度と起こさない』との誓いをこめて」と▼沖縄の識者が言っていた。ベルリンの街を歩いていると、突然、真っ黒な歴史的建造物が現れた。戦争の愚かさを伝えるシンボルだった。“日本は、そういうものはきれいに片づけてしまう。それが不満だった”▼目から消えるものは心からも消えやすい。「沖縄には確かに核兵器があった。それを自分の目や体で実感できる唯一の施設」とされる沖縄研修道場。広島、長崎の被爆から80年。平和の文化を足元から広げたい。(川)
〈名字の言〉
2025年1月30日
“おむすび”のように――童門冬二が語る主体性と協調性
NHKの連続テレビ小説「おむすび」は、阪神・淡路大震災で被災した人々が立ち上がる姿を描く。おむすびは震災当時、ボランティアから被災者に数多く届けられたものだった▼“おむすび”と聞いて、思い浮かべることは人それぞれだろう。ある人は遠足。ある人は親の愛情を想起するかもしれない▼今月、訃報が伝えられた作家の童門冬二さんは、おむすびから“組織を輝かせる個人の存在”について論じたことがあった。米粒がどろどろに溶けた「おかゆ」と違い、一つ一つが自立し、周囲と結び付いて全体としても形を保っている。組織においても、そんな主体性と協調性を並立させられる人が大切だと(『50歳からの勉強法』サンマーク出版)▼主体性と協調性の並立――それは学会が目指す組織像でもある。仏法では「異体同心」の団結を教えるが、主体性は「異体」、協調性は「同心」ともいえよう▼この異体同心について、池田先生はつづった。「外側からの強制によるものではなく、個人の内発的な意志による団結です。だから強い」と。自分が広布のロマンに燃えて戦い、周囲を励ます。そこから団結は生まれる。一人一人が率先の心で立ち上がり、友と心を“むすぶ”対話に打って出よう。(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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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매일매일 의노고에 진심으로 깊이깊이 항상 감사드립니다 노고많으셨습니다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