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죽으면 무슨 이득이 있겠습니까? 흙먼지가 당신을 찬양하겠습니까? Shall the dust praise thee? shall it declare thy truth? —시 30:9. Barnes' Notes on the Bible What proof is there in my blood - That is, What profit or advantage would there be to thee if I should die? What would be "gained" by it? The argument which the psalmist urges is that he could better serve God by his life than by his death; that his death, by removing him from the earth, would prevent his rendering the service which he might by his life. The same argument is presented also in Psalm 6:5 (see the notes at that verse), and is found again in Psalm 88:10-12, and in the hymn of Hezekiah, Isaiah 38:18-19. See the notes at that passage. The prayer used here is to be understood, not as a prayer at the time of the composition of the psalm, but as that which the psalmist employed at the time when he thought his mountain stood strong, and when God saw suitable to humble him by some calamity - perhaps by a dangerous illness, Psalm 30:6-7. When I go down to the pit? - To the grave; or, If I should go down to the grave. See the notes at Psalm 30:3. Shall the dust praise thee? - That which turns to dust; the lifeless remains. See the notes at Psalm 6:5. Shall it declare thy truth? - Can a lifeless body stand up in defense of the truth, or make that truth known to the living? This shows on what his heart was really set, or what was the prevailing desire of his soul. It was to make known the truth of God; to celebrate his praise; to bring others to an acquaintance with him. It cannot be denied that the statement here made is founded on obscure views, or on a misconception of the condition of the soul after death - a misconception which we are enabled to correct by the clearer light of the Christian religion; but still there is a truth here of great importance. It is, that whatever we are to do for making known the character and perfections of God on earth - for bringing others to the knowledge of the truth, and saving their souls - is to be done before we go down to the grave. whatever we may do to honor God in the future world - in the vast eternity on which we enter at death - yet all that we are to do in this respect on earth is to be accomplished before the eyes are closed, and the lips are made mute in death. We shall not return to do what we have omitted to do on earth; we shall not come back to repair the evils of an inconsistent life; we shall not revisit the world to check the progress of error that we may have maintained; we shall not return to warn the sinners whom we neglected to warn. Our work on earth will be soon done - and done finally and forever. If we are to offer prayer for the salvation of our children, neighbors, or friends, it is to be done in this world; if we are to admonish and warn the wicked, it is to be done here; if we are to do anything by personal effort for the spread of the Gospel, it is to be done before we die. Whatever we may do in heaven, these things are not to be done there, for when we close our eyes in death, our personal efforts for the salvation of men will cease for ever. 반스의 성서 주석 내 피에 무슨 증거가 있습니까 - 즉, 내가 죽으면 주님께 어떤 이익이나 이득이 있습니까? 그것으로 무엇을 “얻게” 될까요? 시편 기자가 촉구하는 주장은 그가 죽음보다 그의 삶으로 하나님을 더 잘 섬길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의 죽음은 그를 이 땅에서 제거함으로써 그가 삶으로 할 수있는 봉사를 방해 할 것입니다. 시편 6:5(해당 구절의 주석 참조)에도 같은 주장이 제시되어 있으며, 시편 88:10-12와 히스기야의 찬송가 이사야 38:18-19에서도 다시 찾아볼 수 있습니다. 해당 구절의 주석을 참조하세요. 여기에 사용된 기도는 시편이 작성될 당시의 기도가 아니라 시편 기자가 자신의 산이 견고하다고 생각했을 때, 그리고 하나님께서 어떤 재앙(아마도 위험한 질병)으로 인해 자신을 낮추기에 적합하다고 생각했을 때 사용한 기도로 이해해야 합니다(시편 30:6-7). 내가 구덩이로 내려갈 때? - 무덤으로; 또는, 내가 무덤으로 내려가야 한다면. 시편 30:3의 주석을 참조하세요. 티끌이 주를 찬송하리이까 - 티끌로 변하는 것, 생명이 없는 것은 남습니다. 시편 6:5의 주석을 참조하세요. 그것이 주의 진리를 선포하리이까? - 생명이 없는 몸이 진리를 지키기 위해 일어서거나 그 진리를 산 자에게 알릴 수 있을까요? 이것은 그의 마음이 실제로 무엇으로 정해져 있었는지, 또는 그의 영혼의 지배적인 소망이 무엇이었는지를 보여줍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진리를 알리고, 그분의 찬양을 축하하고, 다른 사람들을 그분을 알게 하는 것이었습니다. 여기서의 진술이 모호한 견해에 근거하고 있음을 부인할 수 없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진리를 알리고, 그분의 찬양을 축하하고, 다른 사람들을 그분과 친해지게 하는 것이었습니다. 여기서의 진술이 모호한 견해나 사후 영혼의 상태에 대한 오해에 근거하고 있음을 부인할 수 없지만, 기독교 종교의 더 명확한 빛에 의해 바로잡을 수 있는 오해이지만, 여전히 여기에는 매우 중요한 진리가 있습니다. 그것은 우리가 이 땅에서 하나님의 성품과 완전함을 알리고 다른 사람들을 진리를 알게 하고 그들의 영혼을 구원하기 위해 해야 할 모든 일은 우리가 무덤으로 내려가기 전에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죽어서 들어가는 광활한 영원에서 미래 세계에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기 위해 무엇을 하든, 이 땅에서 우리가 해야 할 모든 일은 눈을 감고 죽어서 입술이 벙어리가 되기 전에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 땅에서 하지 못한 일을 하기 위해 돌아오지 않을 것이며, 일관성 없는 삶의 악을 고치기 위해 돌아오지 않을 것이며, 우리가 유지했던 잘못의 진행 상황을 확인하기 위해 다시 세상을 방문하지 않을 것이며, 우리가 경고하지 않은 죄인들을 경고하기 위해 돌아오지 않을 것입니다. 이 땅에서의 우리의 일은 곧 끝나고 마침내 영원히 끝날 것입니다. 자녀, 이웃, 친구의 구원을 위해 기도해야 한다면 이 세상에서 해야 할 일이고, 악인을 훈계하고 경고해야 한다면 이 세상에서 해야 할 일이며, 복음 전파를 위해 개인적인 노력으로 무엇을 해야 한다면 죽기 전에 해야 할 일입니다. 우리가 천국에서 무엇을 하든, 죽음으로 눈을 감으면 인간의 구원을 위한 우리의 개인적인 노력은 영원히 중단될 것이기 때문에 천국에서는 이런 일들을 해서는 안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