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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비오는날의 횡성집 별장
정포수(정영환) 추천 0 조회 309 24.06.22 15:46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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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6.22 19:36

    첫댓글 왜? 비가 쉴때만 오는지요? 비가 안 내려야 버들치라도 잡으러 가는대 말입니다. 다음 주는 비가 안오겠지요??
    건강 쵝오.... ^^

  • 작성자 24.06.24 08:43

    태극기가 바람에 펄럭이며

  • 24.06.23 08:03

    집앞 계곡에 버들치가 득실거리는군요?
    선배님~ 잘계시죠?

  • 작성자 24.06.24 08:44

    산머루도 득실거립니다ㅎㅎ

  • 24.06.23 12:53

    별장이면 우아한 건물도 좀 찍고 마당에 꽃낭구도 좀 찍고 텃밭에 고추,오이 매달린 것도 좀 찍고 팔자 좋은 강아지 자빠져 있는것도 좀 찍고 멸치 된장찍어 탁백이 한잔하는것도 좀 찍고 찍을게 좀 많아?
    다시 찍어 올리세요~~

  • 작성자 24.06.24 08:39

    터프도 치고

  • 아주 좋은 글입니다
    나도 그런곳에 살고 싶어요

  • 작성자 24.06.24 08:46

    푸른잔디

  • 24.06.23 21:42

    어릴적 동네 저수지에 불거지만한 버들치가 낚시에 많이 나왔는데 그 버들치로 매운탕 냠냠 생각이 나네요~~~^^
    형님~~
    본격적인 무더운 날씨에 강건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

  • 작성자 24.06.24 08:48

    할미꽃과 금낭화

  • 24.06.24 06:24

    아휴~~
    선배님 물 맑은 곳 별장 죽입니다
    좋은곳 두셨군요

  • 작성자 24.06.24 08:42

    상추밭에서

  • 24.06.24 09:21

    무좀은 없겧네~~♡

  • 작성자 24.06.24 18:55

    노가다박 새알심 ㅎㅎ

  • 24.06.24 16:06

    저 별장에 한 번 가야 하는데 초대도 안 해주고..

  • 작성자 24.06.24 18:59

    선뱃님 함 52소마 ㅎㅎ
    산삼주 함 땡꺼쁘려~~맑은님 선뱃님 보고 시포여ㅠㅠ

  • 24.06.26 10:55

    흐미 갑장이 아니라 갑후구먼 어러주글 ㅎㅎ
    언넘은 두 다리 펴고 놀고 언넘은 땡볕에서 농사를 지어야 허는 이 뭐 갇은 세상 ㅎㅎ
    우짜둥 잘사는것 갇으니 좋다는 ㅎㅎ

  • 24.06.28 20:53

    정포수 선배님 뵙고 시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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