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와 박근혜대통령의 운명퍼즐 해독
박근혜 대선출마 선언식에서 박근혜대통령의 운명을 예고하는 불가사의한 한 장의 사진이 내 핸드폰에 찍혔다.(아래 증거 사진과 그 당시에 쓴 상황 설명 참조)
그 당시 박근혜 후보의 웹 사이트를 통해 알렸고 그 후로 대통령이 되고 나서 나에게 연하엽서 하나 없이 연락을 끊고 그 동안 보냈던 이메일 연하엽서를 모두 다 망가뜨려 놓았다.(아래 증거 사진 참조)
이제야 느낀것이 최순실 때문인 것 같다. 지금 보니 바로 최순실 게이트를 예고하는 사진이다. 혁신기술을 들고 대덕연구단지와 대전 창조경제 센터의 현장에 부딪혀 상황을 직접 타진해 보았다. 모두가 달궈지는 냄비 속 개구리 자세로 따뜻함에 취해 움직이질 않는다. 광화문 100만명 대통령하야 촛불집회, 여야의 상황을 지켜보았다. 사진 속의 의미를 예언해 보았다. 움직일 힘이 없다. 내가 지금 할 수 있는 힘은 오직 예언하고 알리는 것 뿐이다.
“이대로 가면 박근혜대통령은 자살하고 우리 경제는 IMF로 간다.”
* 위에 첨부한 사진이 7월 10일 영등포 타임스퀘어의 대선출마선언장에서 내 핸드폰에 찍힌 과학적으로 도저히 설명이 안 되는 미스테리한 사진이다. 며칠간 과학적으로 분석해 보아도 도저히 찍혀서는 안 되는 사진이다. 핸드폰에 나와 있는 찍힌 정확한 시간을 보니 오전 10시 36분이다. 사진 속에 대표님이 연설하는 LED전광판의 영상에 창살 같은 검은 무늬가 상하로 쳐져 있다. 대표님 얼굴로 두개의 더 굵은 검은 창살 무늬가 지나간다.
내가 핸드폰으로 사진을 찍을 때 사람들이 앞을 가려 있었다. 전광판의 대표님 영상을 바라보며 한손으로 핸드폰을 쥔 채 손을 높이 들어 핸드폰 촬영 버튼만을 눌렀다. 분명히 그 당시 내 눈으로 볼 때 전혀 검은 창살 무니가 전혀 없었다. 선언식을 하는 동안 내 눈으로 전광판 영상을 보았는데 전혀 저런 경우는 없었다. 이 사실은 수천명이 출마선언식에서 전광판 영상을 보았으니 쉽게 입증할 수 있을 것이다. 수천명의 관중이 전광판을 보았으니 창살에 가려진 대표님 모습 영상을 본 사람이 있느냐고 물어보면 금방 알 것이다. 나 조차 내 눈으로 전광판을 볼 때 대표님 얼굴을 가로지르는 검은 창살무늬 영상을 본 적이 없다. 그런데도 불가사의하게 내 핸드폰에는 찍혀있는 것이다. 사람 눈에 보이지 않는 창살 무늬가 내 핸드폰 카메라에 찍힌 것이다.
*최순실이 망가뜨렸다고 생각되는 연하엽서 이메일 증거 사진
첫댓글 박근혜가 제일 먼저 빨리 퇴진해야 다음 수순으로 들어가기 때문에.. 경제도 안보도 모두 해결해야 될 일이 많은데.
그런 일들 박근혜가 할 수 없는 일들이다.
아닙니다! 박근혜만이 안보.경제를 챙길수있습다..왜냐면 여.야 모두 안보는 분실했고 경제는 고급인럭만 있고 노동은 외국인에게 양보하고?자기밥그릇.가족밥그릇만 챙길줄알고.우리..모두..는 없는 극한의 이기주의 물들은 시대입니다..아~엣날이여! 대한민국 만세! 전두환각하 만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