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티끈을 1루주자로 두느니, 발느린 박동원으로 바꾸는게 낫다고 싶어서 일부러 한거 맞죠?
만일 그렇다면, 아주 공감되고 잘했다고 봅니다.
어차피 무사 1루에서 1사 1루가 될바에야, 발느린 놈을 1루에 묶어두는게 낫죠 ㅋ
팬덤랭킹 등 랭킹 보러가기
응원 횟수 0
첫댓글 저도 그생각 했네요.주자가 발빠른 외야수냐 발느린 포수냐하는것도 투수가 신경쓰이는 정도가 다를테니 잘했다 싶었죠.ㅎㅎ
제말이 그말입니다 ㅎㅎ
세심한 플레이 하는걸~ 오지환 안티팬인 그분이 아는가 모르겠네요? 대담함이 없으면 하지못하는거죠.
ㅎㄴㅇㄴㄷㅇ 하는 분인가 보군요 ㅋ
첫댓글 저도 그생각 했네요.주자가 발빠른 외야수냐 발느린 포수냐
하는것도 투수가 신경쓰이는 정도가 다를테니 잘했다 싶었죠.ㅎㅎ
제말이 그말입니다 ㅎㅎ
세심한 플레이 하는걸~ 오지환 안티팬인 그분이 아는가 모르겠네요? 대담함이 없으면 하지못하는거죠.
ㅎㄴㅇㄴㄷㅇ 하는 분인가 보군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