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종동 착한쭝식~신천동
계양구청 뒤에 있다가 열쒸미 가서 전화
막 출발하는 차에서 스피커 폰으로 들림
다른 기사 와서 간다고
카드로 불렀다는데 가는 경우는 머지?
아마도 옆에 양아치 일행들 중에 또 부른듯
싫은 소리도 안 하고 돌리라고 안 그럼
완료친다 그랬더니 완전 산적같이 생긴 놈이
일행인데 말 함부로 한다고 염병
아~역시 유유상종이구나
"술이 사람을 못 된 놈으로 만드는 게 아니라
그 사람이 원래 못 된 놈인 걸 밝혀준 것이다"
카페 게시글
▶ 밤이슬을 맞으며
아직도 두군데 불러서 시합시키는 개시키가 있음
새벽도깨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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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868
19.08.17 01:57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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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드러운넘 술처먹어서 드러운것임
술을 마시면 그사람의 본성이 드러나지요
착한사람은 더착해지고 성격개같은인간은 개가되지요
요잇 , 땅 !.
기사들 하도 늦게오니
생각해낸 꼼수 !..일단 세군데
부릅니다..그리곤 손목에
차고있는,.태그호이어
시계를 보며..째깍 째깍 시간을
잽니다..기사한명 오면 갑시다 !..
부아아앙..출발..그리곤
기사전화오면..약간 짜증스런 말투!.
기사 하도안와..길빵기사
불러갑니다..둘러댐.
참교육 방법이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