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과 함께 걷는 오솔길

[시냇가에 심은 나무]

예수님 사랑합니다.오늘도
은혜를 부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한다 내딸아! 나는 나와 뜻이
같아야 길을 함께 갈수 있단다.
나의 뜻은 네가 나를 얻기위하여
달려 오기를 원한단다.

예 예수님! 무슨 뜻인지 알겠습니다.
솔직히 지금 하루 하루 예수님의
은혜로 살아가는 것으로도
족하게 여기며 너무너무 감사하는 마음으로 삽니다. 예수님 한분 얻기만을 원하며 원합니다.나같은 죄인을
예수님만이 은혜 베풀어 주시고
구원해 주실수 있으니 당연히 예수님
한분 얻기만을 원합니다.예수님
저는 나무와 숲이 우거져 있고 개울물
소리가 들리며 새들이 지저귀는 오솔길을
예전부터 좋았어요.

사랑하는 내딸아! 너와 내가 비록
이땅에서는 산책로길을 거닐지만
늘 영적으로 오솔길을 걷고 있다고
생각 하렴 내게 모든짐 근심 맡기고
너는 나와 사랑하며 동행하여 이
오솔길을 나와함께 걸어 나 예수를 얻기 위하여 끝까지 나 있는 곳으로 달려오기를 내가 원하노라! 사랑한다.내딸아!

예 예수님! 사랑하고 사랑 합니다.

[예수님 품속의 신부]

예수님 사랑합니다
예수님 한분만을 얻기를 소원합니다
예수님 더욱 많이 사랑합니다

[예수님품에쏙]

예수님 사랑합니다. 예수님과 늘 새로운 길을 가는 것이 참 좋습니다.
예수님의 마음 알기를 원합니다. 예수님의 사랑을 얻기를 원합니다.
예수님 한 분만 얻기를 원합니다. 예수님 정말 사랑합니다.
예수님께 달음박질 하여 나아갑니다. 예수님 사랑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