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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맛집기행★
 
 
 
카페 게시글
♣ 지금 먹고 있어요♣ 올만에 해주신 엄마표 켄터키치킨~^^
도도한 냥이 추천 1 조회 344 22.09.15 19:42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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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2.09.15 19:43

    첫댓글 얼마만에 먹는 엄마표 치킨인지요
    이젠 더는 맛을 못볼수도 있는 켄터키후라이입니다
    제가한다한들 엄마의손맛은 안날테니까요

  • 22.09.15 21:17

    귀한 치킨이네요 그런방법으로. 해먹어도 되는군요 시간날때 도전해 봐야겠어요

  • 작성자 22.09.15 21:40

    네 ‥ 마지막 엄마표 일겁니다ㅠ

  • 22.09.15 22:49

    빠삭한 치킨... 맥주를 곁들이면 최고죠!!

  • 작성자 22.09.16 00:00

    그쵸
    근데 오늘은 백일전 담군 오디주를 잡는날이어서 오디주시식했어요
    켄터키랑 같이‥

  • 22.09.16 07:18

    @도도한 냥이

  • 22.09.15 23:39

    켄터키 올만에 보니 좋네요~

  • 작성자 22.09.16 00:01

    엄마는 켄터키라고 부르세횽~~

  • 22.09.16 04:59

    팔순이 지나신 모친께서 켄터키치킨을 만들어 주시면서 맛있게 먹는 따님의 모습을 바라보며 아주 흐뭇해 하셨겠지요. 부럽습니다.

  • 작성자 22.09.16 05:53

    그만큼
    전 흰머리로 안경을쓰고 양념을 해주시는 그 모습을 바라보며 이제다신 이모습을 못볼수도있다는맘에 뭔가 가슴이 묵직했어요
    좋은하루 되세효

  • 22.09.16 07:57

    어릴때 해주셨던 추억의 맛
    저도 엄마가 해주셨던 치킨이랑 뻔데기요..ㅎㅎ
    뻔데기는 시장에서 사다가 직접 삶아서 해주셨는데..
    어무이... 오래도록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22.09.16 08:15

    뻔데기를 직접?
    살아있는뻔데기를요? 안살아있어도 여튼 쌩뻔데기 말씀하시는거죠???
    와우~~~
    그래요 어머니 항상건강하시길 바래봅니당

  • 22.09.16 11:28

    직접 만드셨다니 솜씨가 대단하시네요. 넘 맛있으셨겠네요.

  • 작성자 22.09.16 11:43


    6년전 아빠돌아가시고 허전하시다고 오라고해서 만들어주시고 첨이에효

  • 22.09.17 12:56

  • 작성자 22.09.17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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