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닉넴/이유
세례명이 클라우디아 줄여서 클라라~
작은애학교(성미산대안학교에서 닉네임으로 부르는데
마침 클라라 시구가 화제가 되던때라 비교 많이
당했음요ᆢ ㅜㅜ)
2.성별/생일
여/7월12일
3.사는동네
망원동
4.하는일
자영업(여성복 디자이너로 넘 오래 일하다
전혀 맞지 않는 패밀리사업에 동참중ᆢ
아름다운것이 좋고 꾸며주는걸 좋아해서
전업준비중입니다~~^^)
5.좋아하는것
여행 (내몸이 허락할때까지 세상 이곳저곳 돌아보며 살다 가는게 꿈이라~)
춤! 춤이라는게 정신건강,마음의 풍요,신체의 건강까지
두루챙길수있는 퍼펰트한 취미라 생각들어요
영화보기,음악듣기,친구들과 술한잔하며 이야기하기
마음껏 사랑하기
요가
좋아하는게 너무 많네요^^
6.저의 매력을 어필하자면 ᆢ
사람들을 좋아하고 편안하게 해준다하네요
가끔 형님이 튀어나오는ᆢ의리&정 많은 ^^
7.버킷리스트
항상 내안에 춤 열망 있돠아~
(쿠바여행때 처음 살사를 접하고 언젠가 꼭 춤을 배우고싶다는 마음이 있었는데 용기까지 생겨 도전하게 되었고)
아르헨티나 일년살기하며 맘껏 탱고 배우고 추고,
물론 말벡과 소고기는 필수^^
세계 곳곳을 여행하며 살기(탱고마라톤,페스티벌 가기)
8.탱고를 하는 이유
내몸을 돌아보며 건강하고 바른 자세로 가꾸게되고
잡념과 스트레스에서 멀어지는 시간이어서 더욱 좋고
좋은 사람들과 노년까지 쭉 할수있는
정말 꼭해야되는것이라 생각해요
9.114랑해 동기분들과 인연이 되어서 너무 좋고
좋아하지만,어렵고 두려운 탱고지만ᆢ
동기들과 함께라면 어느새 탱고를 즐길수있게 되리라 믿어요
같이 화이팅해요~~♡
첫댓글 엉ᆢ왜 사진이 맨위로 올라가는거지요?
아흐 ᆢ 어려워ᆢ
ㅎㅎ 그래도 올라갔잖아요. 저는 못 올려서 물때님이 대신 올려주셨어요.
그런데 갑자기 제가 올린 글이 올라가서.... 자소서가 두개. 얼른 하나 삭제. 007작전이었습니다^^
사진 이뻐요. ㅎ
삭제된 댓글 입니다.
네~~~함께 힘내서 아자!^^
클라라님 반가워요 ^^ 솔땅에서 즐태우기대해용~ 으흐흐~~
불태워야되는겁뉘까~~~^^
제제님~~~ 감사합니다.
114기 많이 이뻐해주시고 달달한 눈으로 바라봐주시고 가끔 맘에 여유가 생기시면 춤도~~~~♥
@한아(열정6기/월광7기/114랑해) 한아님 여부가있겠습니까~~온맘과몸으로 응원합니다~~
@제제(아사파샤111) 아싸~~~~~~♥
클라라님~~~ 쿠바를 가보셨군요. 저두 가보구 싶어요^^ 나중에 이야기 해주세요^^
114기 함께해서 정말 좋아요~♥
노년까지 쭉~~ 할 수 있는^^
건강도 챙길 수 있고 안전한~~ 그것이 바러 탱고인 거 맞습니다. 뒤풀이를 못해서 얼굴을 익히기는 어려우나 날씬한 몸매와 건강에는 도움이 됩니다.
또 한가지는 날씨에 영향을 받지 않습니다.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밀롱가에는 늘 에어컨을 켜고 이쁜 옷 입고 귀걸이 하고 놀 수 있습니다. 장점이 아주 많지요.
오래도록 같이 놀아요~^^
네~~맞아요
장점이 너무 많아요
특히 이쁜옷,좋은 음악♡
오래도록 같이하고싶어요~~
@클라라(114랑해) 같이 해요~~♥
클라라님~!
반갑습니다.
저는 토요반이라 만날수 있는 기회가 별로 없네요~~:))
나중에 만나게되면 먼저 아는척할께요(뻘쭘하게 대하면 앙대요~ㅎ)
네~~아는척해주세요^^
동기님 ㅎㅎ
카이님 주중에 함께 못하셔서 아쉬우시지요.
저도 아쉬워요. 카이님을 주말밖에 못 뵈어서.
주말에 뵈면 더 반갑게 인사드릴께요~♥
(속닥속닥~ 제가 클라라님 오심 얼른 알려드릴께요.)
클라라님 반갑습니다~
사진이 먼저 올라가 있는 것도 좋은데요^^
버킷리스트 읽으면서 제가 정말 행복해지네요~
114랑해 기수랑 즐겁게 친하게 땅고 라이프 같이 즐겨요~
클라라님~ 반갑습니다~^^ 얼굴은 못뵈었지만 왠지 저랑 잘 통할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ㅎㅎㅎ 좋아하는 것도 비슷하고 그래서 같이 하면 즐거울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탱고 열심히 배워서 함께 즐겨봐요~!!
은비님,엣지님 동기가 되서 너무 좋네요
같이 즐겨보아요~^^
반가워요~~^^
114기와 함께라면 땅고 어렵지 않아요~~
땅고로 알헨티나까지~~~
파이샵 용기를 주시네요~~
알헨까지 고~~고~~^^
클라라님 코로나 끝나고 세계곳곳을 여행하면서 탱고를 즐기시는 모습이 그려지네요~~~^^ 혼자서 하면 어렵고 두려운 탱고지만 114랑해와 함께라면 훨씬 즐겁게 탱고를 배우면서도 즐길수 있을 것 같아요~~~ 시간 되시면 더 자주 뵈어요~~~^^
들어오자마자 이쁜 클라라님을 보니까 더 좋으네요~💕
와~쿠바를 다녀오셨다니..
넘 부럽습니다.
저두 은퇴후 알헨티나에서 한달 살고픈데 장거리 비행이 갈수록 자신없어지네요.
그냥 밀롱가 죽순이로 우리끼리 즐겁게~ 하는 맘도.. ㅎㅎ
114기와 함께 즐탱하자요~^^
좋아하는게 너무 많은 클라라님
진정한 긍정의 여신이네여~~즐탱하며 아다리 맞으면 여행도 같이 가는 114기 동기가 되어요
동기들과 같이하는 탱고 여행
생각만해도 행복해져요~^^
칼라샵,물때샵 등에 업고~~ㅎㅎ
밀롱가 죽순이 되어볼까요?
114랑해로 인연이 된 두분 쌤 넘 좋아요^^
클라라님 낭만적이 우아함이 마구 느껴지세요..아름다움을 사랑하시는 미적감각!! 탱고와도 찰떡궁합 같아 저도 배우고파지네요~
우와..멋있어요~탱고복 잘어울리시네요. 클라라님도 탱고선수시군요! 저도 쿠바 꼭 가보고싶은데..쿠바 여행기 써둔거 있으면 공유해주세요..사진도 보고싶고..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당
이쁜닉과 미모까지 갖추셨네요~~^^
클라라님 반가워요~
우리 모두 탱고추러 가야겠네요.
멋진 탱고 여행을 꿈꾸며 열심히 즐겨봐요~
동기로 만나게 되어 반갑습니다~♡
언제나 포근하게 얘기해주시는 바다님~~
예뿌게 봐주셔서 고마운 닐님~
저와 닉이 비슷해 왠지 더 정가는 끌라라님~
동기가되서 좋은 신이나님
행복하고 즐겁게 탱고에 빠져봐요^^
참고로 저 탱고선수 아뉩니당..ㅜㅜ
옷하고 구두만ᆢ^^
저건 정말 친구따라갔던곳에서 기념으로 한컷 ~~ㅋㅋㅋ
클라라님 ~~이쁘신클라라님 ~~알헨일년 사실때 ~~알리사 가도될까요??ㅎㅎ
클라라님 반갑습니다
아직은 모두의 얼굴을 기억하고 알아보기힘들지만 114랑해 동기의 밝은에너지와 즐거움 함께 오래해요
알리사님 ~ 어여 코로나가 끝나길 빕시당ᆢ
알헨 갈수있다는 희망을 품고서^^
마레님~~수업이든 쁘락이든 아는척해주세여^^
저도 마레님 찾아볼게요
반갑습니다~
아이쿠 형님 오셨어요
우리 재미나게 해봐요 ^^
아이쿠~~눼~ 형님!^^
반갑슴다. 의상디자이너시군요. 역쉬 스타일리쉬 하세요~ 자주뵈요^^
ㅋㅋ 가끔 형님이 튀어나오시는구나^^
이제 자주뵙겠군요 ㅎㅎ
함께 탱고즐기면서 살아요
탱고 너무 좋잖어요~
요가 좋아하셔서 몸매가 좋으시군요~^^ 성격도 사교적이니 완소땅게라가 되실 듯해요~^^
와~ 클라라님 일년이아 사셨다니... 유.학.파!!!!! ^^ 멋진 인생 즐겁게 함께 해요~~
반가워요~제롬님
자주 자주뵈요
돌프님 형님 안튀어나오게 할테니 ㅎㅎ
자주뵈요^^
마리님 잘 봐주셔서 감사요~
정말 완소 땅게라 되고파요
알리님 오~놉 ~~ㅋㅋ
일년 산게 아니고 일년 살고싶다고용~~~~ㅎㅎㅎ
멋진 끌라라님. 쏠땅 입성 열렬히 환영합니다. 우리 같이 신나게 땡고 즐겨봐요. 밀롱가도 같이 다니고^^
ㅎㅎ 마르코님 전 클라라~~
끌라라님도 계시쟈너요^^
열렬한 환영 캄사요~같이 밀롱가 다녀요
@클라라(114랑해) ㅋㅋ 클라라님 죄송요. 오타. 끌라라도 계시죠. 끌자매^^
반갑습니다 클라라님, 말백과 소고기 ㅋㅋ 아르헨티나 이야기 나중에 들려주세요 궁금합니다요
ㅎㅎㅎ 버킷리스트요~~
희망사항^^
@클라라(114랑해) 아하 저도 아르헨가서 소고기랑 말백 먹어보고 싶어요 다녀오신 분들이 저렴하고 맛있다고 이야기하셔서 ㅎ
@미구엘 예술이라하더라구요~^^
탱고,말벡,소고기의 환상적인 삼합 ㅋㅋ
어쩐지 스타일이 남다르다고 생각했어요. 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