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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틴속으로 - 탱고 -
 
 
 
카페 게시글
솔땅132기 게시판 114기 클라라 자소서입니다 다음은 헬라님 리용닝 입니다~^
클라라(114랑해) 추천 0 조회 861 21.04.08 12:28 댓글 4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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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1.04.08 12:29

    첫댓글 엉ᆢ왜 사진이 맨위로 올라가는거지요?
    아흐 ᆢ 어려워ᆢ

  • ㅎㅎ 그래도 올라갔잖아요. 저는 못 올려서 물때님이 대신 올려주셨어요.

    그런데 갑자기 제가 올린 글이 올라가서.... 자소서가 두개. 얼른 하나 삭제. 007작전이었습니다^^

    사진 이뻐요. ㅎ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1.04.08 12:53

    네~~~함께 힘내서 아자!^^

  • 21.04.08 13:35

    클라라님 반가워요 ^^ 솔땅에서 즐태우기대해용~ 으흐흐~~

  • 작성자 21.04.08 13:37

    불태워야되는겁뉘까~~~^^

  • 제제님~~~ 감사합니다.
    114기 많이 이뻐해주시고 달달한 눈으로 바라봐주시고 가끔 맘에 여유가 생기시면 춤도~~~~♥

  • 21.04.17 08:52

    @한아(열정6기/월광7기/114랑해) 한아님 여부가있겠습니까~~온맘과몸으로 응원합니다~~

  • 클라라님~~~ 쿠바를 가보셨군요. 저두 가보구 싶어요^^ 나중에 이야기 해주세요^^

    114기 함께해서 정말 좋아요~♥

    노년까지 쭉~~ 할 수 있는^^
    건강도 챙길 수 있고 안전한~~ 그것이 바러 탱고인 거 맞습니다. 뒤풀이를 못해서 얼굴을 익히기는 어려우나 날씬한 몸매와 건강에는 도움이 됩니다.

    또 한가지는 날씨에 영향을 받지 않습니다.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밀롱가에는 늘 에어컨을 켜고 이쁜 옷 입고 귀걸이 하고 놀 수 있습니다. 장점이 아주 많지요.

    오래도록 같이 놀아요~^^

  • 작성자 21.04.08 13:52

    네~~맞아요
    장점이 너무 많아요
    특히 이쁜옷,좋은 음악♡
    오래도록 같이하고싶어요~~

  • 21.04.08 14:06

    클라라님~!
    반갑습니다.
    저는 토요반이라 만날수 있는 기회가 별로 없네요~~:))
    나중에 만나게되면 먼저 아는척할께요(뻘쭘하게 대하면 앙대요~ㅎ)

  • 작성자 21.04.08 14:14

    네~~아는척해주세요^^
    동기님 ㅎㅎ

  • 카이님 주중에 함께 못하셔서 아쉬우시지요.

    저도 아쉬워요. 카이님을 주말밖에 못 뵈어서.

    주말에 뵈면 더 반갑게 인사드릴께요~♥
    (속닥속닥~ 제가 클라라님 오심 얼른 알려드릴께요.)

  • 21.04.08 14:17

    클라라님 반갑습니다~
    사진이 먼저 올라가 있는 것도 좋은데요^^
    버킷리스트 읽으면서 제가 정말 행복해지네요~
    114랑해 기수랑 즐겁게 친하게 땅고 라이프 같이 즐겨요~

  • 21.04.08 15:44

    클라라님~ 반갑습니다~^^ 얼굴은 못뵈었지만 왠지 저랑 잘 통할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ㅎㅎㅎ 좋아하는 것도 비슷하고 그래서 같이 하면 즐거울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탱고 열심히 배워서 함께 즐겨봐요~!!

  • 작성자 21.04.08 15:46

    은비님,엣지님 동기가 되서 너무 좋네요
    같이 즐겨보아요~^^

  • 반가워요~~^^
    114기와 함께라면 땅고 어렵지 않아요~~
    땅고로 알헨티나까지~~~

  • 작성자 21.04.08 16:37

    파이샵 용기를 주시네요~~
    알헨까지 고~~고~~^^

  • 클라라님 코로나 끝나고 세계곳곳을 여행하면서 탱고를 즐기시는 모습이 그려지네요~~~^^ 혼자서 하면 어렵고 두려운 탱고지만 114랑해와 함께라면 훨씬 즐겁게 탱고를 배우면서도 즐길수 있을 것 같아요~~~ 시간 되시면 더 자주 뵈어요~~~^^

  • 들어오자마자 이쁜 클라라님을 보니까 더 좋으네요~💕

    와~쿠바를 다녀오셨다니..
    넘 부럽습니다.

    저두 은퇴후 알헨티나에서 한달 살고픈데 장거리 비행이 갈수록 자신없어지네요.
    그냥 밀롱가 죽순이로 우리끼리 즐겁게~ 하는 맘도.. ㅎㅎ

    114기와 함께 즐탱하자요~^^

  • 21.04.08 17:27

    좋아하는게 너무 많은 클라라님
    진정한 긍정의 여신이네여~~즐탱하며 아다리 맞으면 여행도 같이 가는 114기 동기가 되어요

  • 작성자 21.04.08 17:40

    동기들과 같이하는 탱고 여행
    생각만해도 행복해져요~^^

  • 작성자 21.04.08 17:40

    칼라샵,물때샵 등에 업고~~ㅎㅎ
    밀롱가 죽순이 되어볼까요?
    114랑해로 인연이 된 두분 쌤 넘 좋아요^^

  • 21.04.08 18:03

    클라라님 낭만적이 우아함이 마구 느껴지세요..아름다움을 사랑하시는 미적감각!! 탱고와도 찰떡궁합 같아 저도 배우고파지네요~

  • 21.04.08 23:15

    우와..멋있어요~탱고복 잘어울리시네요. 클라라님도 탱고선수시군요! 저도 쿠바 꼭 가보고싶은데..쿠바 여행기 써둔거 있으면 공유해주세요..사진도 보고싶고..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당

  • 21.04.08 23:58

    이쁜닉과 미모까지 갖추셨네요~~^^
    클라라님 반가워요~

  • 21.04.09 00:10

    우리 모두 탱고추러 가야겠네요.
    멋진 탱고 여행을 꿈꾸며 열심히 즐겨봐요~
    동기로 만나게 되어 반갑습니다~♡

  • 작성자 21.04.09 00:20

    언제나 포근하게 얘기해주시는 바다님~~
    예뿌게 봐주셔서 고마운 닐님~
    저와 닉이 비슷해 왠지 더 정가는 끌라라님~
    동기가되서 좋은 신이나님
    행복하고 즐겁게 탱고에 빠져봐요^^
    참고로 저 탱고선수 아뉩니당..ㅜㅜ
    옷하고 구두만ᆢ^^
    저건 정말 친구따라갔던곳에서 기념으로 한컷 ~~ㅋㅋㅋ

  • 21.04.09 07:21

    클라라님 ~~이쁘신클라라님 ~~알헨일년 사실때 ~~알리사 가도될까요??ㅎㅎ

  • 21.04.09 08:44

    클라라님 반갑습니다
    아직은 모두의 얼굴을 기억하고 알아보기힘들지만 114랑해 동기의 밝은에너지와 즐거움 함께 오래해요

  • 작성자 21.04.09 09:21

    알리사님 ~ 어여 코로나가 끝나길 빕시당ᆢ
    알헨 갈수있다는 희망을 품고서^^
    마레님~~수업이든 쁘락이든 아는척해주세여^^
    저도 마레님 찾아볼게요
    반갑습니다~

  • 21.04.09 13:11

    아이쿠 형님 오셨어요
    우리 재미나게 해봐요 ^^

  • 작성자 21.04.09 15:41

    아이쿠~~눼~ 형님!^^

  • 21.04.10 07:57

    반갑슴다. 의상디자이너시군요. 역쉬 스타일리쉬 하세요~ 자주뵈요^^

  • ㅋㅋ 가끔 형님이 튀어나오시는구나^^
    이제 자주뵙겠군요 ㅎㅎ
    함께 탱고즐기면서 살아요
    탱고 너무 좋잖어요~

  • 21.04.10 12:49

    요가 좋아하셔서 몸매가 좋으시군요~^^ 성격도 사교적이니 완소땅게라가 되실 듯해요~^^

  • 21.04.10 23:53

    와~ 클라라님 일년이아 사셨다니... 유.학.파!!!!! ^^ 멋진 인생 즐겁게 함께 해요~~

  • 작성자 21.04.11 08:58

    반가워요~제롬님
    자주 자주뵈요
    돌프님 형님 안튀어나오게 할테니 ㅎㅎ
    자주뵈요^^
    마리님 잘 봐주셔서 감사요~
    정말 완소 땅게라 되고파요
    알리님 오~놉 ~~ㅋㅋ
    일년 산게 아니고 일년 살고싶다고용~~~~ㅎㅎㅎ

  • 멋진 끌라라님. 쏠땅 입성 열렬히 환영합니다. 우리 같이 신나게 땡고 즐겨봐요. 밀롱가도 같이 다니고^^

  • 작성자 21.04.12 13:31

    ㅎㅎ 마르코님 전 클라라~~
    끌라라님도 계시쟈너요^^
    열렬한 환영 캄사요~같이 밀롱가 다녀요

  • @클라라(114랑해) ㅋㅋ 클라라님 죄송요. 오타. 끌라라도 계시죠. 끌자매^^

  • 21.04.20 10:32

    반갑습니다 클라라님, 말백과 소고기 ㅋㅋ 아르헨티나 이야기 나중에 들려주세요 궁금합니다요

  • 작성자 21.04.20 10:32

    ㅎㅎㅎ 버킷리스트요~~
    희망사항^^

  • 21.04.20 15:48

    @클라라(114랑해) 아하 저도 아르헨가서 소고기랑 말백 먹어보고 싶어요 다녀오신 분들이 저렴하고 맛있다고 이야기하셔서 ㅎ

  • 작성자 21.04.21 08:54

    @미구엘 예술이라하더라구요~^^
    탱고,말벡,소고기의 환상적인 삼합 ㅋㅋ

  • 21.04.23 13:50

    어쩐지 스타일이 남다르다고 생각했어요.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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