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학교때로 돌아간듯해요 수련회를 온것같은데 순서대로 화장실에서 씻으라고 해서 기다리고있었어요 갈아입을 옷과 세면도구를 가지고 있는데 치약이 없더라구요 옆에 보이는 치약을 써서 양치하며 기다리고 있었어요 둘씩들어가는데 화장실이 낡아 헛구역질이 나왔어요 전 옷을 다입고 있는 상태에서 씻을 준비를 하는데 옆에 여자는 아예 벗고 들어왔더라구요
22다들 공통된 체육복을 가져 왔는데 전 안지고 왔어요 그냥 제 옷을 입으라고 하더라요
그뒤론 뭔가 있었는데 기억은 안나고
몇몇의 친구들과 도망갈 계획을 세웠습니다
2. 옛날 무선전화 받았습니다 엄마께서 이건 집에서 쓸수있는 핸드폰이라고 두개를 쓰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러다 친구랑 영상통화를 했어요
3.영상통화했던친구ㅡ동성 가 선물이라며 콘서트티ㄹ을 줬어요 자기는 간다고해서 혼자고려고 했어요 저는 집에 전화해서 선물로 받은 콘서트보고 간다고 늦을지도 모른다고 출발할때 전화한다고 하고 들뜬마음에 비다리다가 깼어요 자자
4. 무슨상황인지는 모르겠고 야채 가지를 봤어요 큰가지 하나였어요 꿈에서 잊지 말고 기억해야지 하면서 기억하례고 애썼어요
5. 어떤집인듯 합니다 사람들이 벽쪽을 향해 108배를 하려고 하더라구요 저도 해야 겠다 싶어 염주늘 가지고 왔습니다 구슬이 몆개없는것들만 있더라구요 그중한개를 집어 절을 하녀고보니 구슬이 2 개뿐이라 절을 하지 못했습니다
그다음 장면이 바뀌었는데 어느 허름 한집에 가족들이 여행을 온듯 합니다 자려고 보니 이불도 너무 더럽고 방도 지저분하고 빨리집에가서 이불을 빨아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2.09.10 15:58
첫댓글 꿈 모두에서 님이 기다리는 좋은 소식하고는 관련이 없는
지나가는 꿈으로 보입니다
신경쓰지 않해도 될꿈들 입니다
항상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