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스턴은 계약 당시에도 이미 먹튀급이었다 생각하는데요...ㅡㅡ;; 가드에게 그런 거액은...더군다나 코비나 티맥처럼 폭발적인 스코어러에 올어라운드한 선수도 아닌 20득점이 가능한 퓨어 슈터에게 말이죠...당시 뉴욕의 프랜차이즈 스타로서의 대우라고 쳐도...과한 연봉이 아니었나 싶네요...
스포츠 계액방식도 영화처럼..개봉후 차후의 흥행성적이나 배우의비중이런걸 감안해서 받는 제도 그게 뭐지..암튼..그거..그걸 이런 스포츠계약방식에 접목할순없을까요..과거 조던만봐도 계약 지대로 오래한방해서 그가 시카고에 남기는거에비해 거의봉사수준이었잖어요.막판에 많이 줬다해도 시카고는대박 남는장사..
축구선수는..레알마드리드 있는선수들도..연봉 100억좀 넘게 받지만..에이전트가 상당히 많이 먹는다고 하더군요..물론..지단이나 베컴은..연봉보다 광고수입이 더 많지만..ㅡㅡ;;그리고..미국에서 농구가 아이스하키보다 인기가 많은걸로 알고있는데...하키는 캐나다에서 강세고..
솔직히 우리나라에서 e-스포츠라고 하면 너무 종목이 그게 그거고 변하는것도 별로 없어서 세계시장이나 그이상의 엄청난 연봉같은 건 생각하기 힘들지 않을지... 여담이구요 NBA선수들 연봉이 그정도 되는거는 그선수들로 인해 생기는 상업적 파급효과가 그만큼 크기때문이죠...(교과서스럽네요-_-;;)
미국에서 특히 농구가 돈을 많이 버는 이유는 광고 효과 아닐까요? 타임아웃등에 광고를 많이 보낼수있는 농구와 달리 축구 같은 경우는 중간에 광고가 힘들죠. 스포츠 마케팅 측면에서 봤을때 농구가 가장 매력적이어서 그렇지 않을까요? 물론 그들이 받는 돈은 가히 상상을 초월하죠. 일례로 네츠에 있던 스칼라브리니..
만 해도 이번에 계약하면서 3년인가에 15M정도 한것 같던데..물론 미국은 세금이 워낙 쎄서 일반일들도 한국돈 6천만원 정도를 연봉으로 받아도 실제 매월 손에 쥐는 돈은 300여만원이 조금 넘죠..특히 연봉이 20,0000불이 넘는 사람들은 더 뗀다고 하니..스프리웰 같이 연14M을 받아도 생계가 어려운게 아닐까요? ㅡㅡ:
첫댓글 솔직히 그들이 많은 경기를 뛴다고 한들 그 돈에 합당한 만큼 일을 하는건 아니겠죠,, 그런데 구단들이 그렇게 주고도 브랜드 부가가치로 돈을 더 번다는데 어쩌겠습니까..
휴스턴은 계약 당시에도 이미 먹튀급이었다 생각하는데요...ㅡㅡ;; 가드에게 그런 거액은...더군다나 코비나 티맥처럼 폭발적인 스코어러에 올어라운드한 선수도 아닌 20득점이 가능한 퓨어 슈터에게 말이죠...당시 뉴욕의 프랜차이즈 스타로서의 대우라고 쳐도...과한 연봉이 아니었나 싶네요...
좀 딴소리지만 600만불의 사나이는 당시 물가를 가만한다면 가히 천문학적 액수가 아닌가여???(웬 헛소리???)
스포츠 계액방식도 영화처럼..개봉후 차후의 흥행성적이나 배우의비중이런걸 감안해서 받는 제도 그게 뭐지..암튼..그거..그걸 이런 스포츠계약방식에 접목할순없을까요..과거 조던만봐도 계약 지대로 오래한방해서 그가 시카고에 남기는거에비해 거의봉사수준이었잖어요.막판에 많이 줬다해도 시카고는대박 남는장사..
제가 말한 식으로 조던 계약했으면 지금보다 더 부자 ..핍도 상당히 연봉 받앗을텐데..그래서 2가지의 게약방식이 공존하면..그냥 처음부터 돈받고계약해도 돼고.. 하기힘든건가..행정상..
저도 유명한 축구선수들이 nba선수들보다 연봉이 낮을꺼란 생각은 못했죠.. 프랑스에서 가장 돈잘버는 스포츠스타가 파커라는데... 반니도 연봉 50억 정도밖에(??) 안되더군요
휴스턴도 밀러급, 페니도 조던급이 될 뻔한 시절이 있었는데 그때 엄청난 주가를 달렸으니 아직은 경기외에서의 +효과가 있는거겠죠. ㅡ.ㅡ 이번 시즌에는 제발 페니의 부활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축구선수는..레알마드리드 있는선수들도..연봉 100억좀 넘게 받지만..에이전트가 상당히 많이 먹는다고 하더군요..물론..지단이나 베컴은..연봉보다 광고수입이 더 많지만..ㅡㅡ;;그리고..미국에서 농구가 아이스하키보다 인기가 많은걸로 알고있는데...하키는 캐나다에서 강세고..
별로 비싼거 아님! 미국은 밥값이 비싸서 그래요...스프리웰 고생하는거 보셈...ㅜ.ㅡ ㅎㅎ
솔직히 우리나라에서 e-스포츠라고 하면 너무 종목이 그게 그거고 변하는것도 별로 없어서 세계시장이나 그이상의 엄청난 연봉같은 건 생각하기 힘들지 않을지... 여담이구요 NBA선수들 연봉이 그정도 되는거는 그선수들로 인해 생기는 상업적 파급효과가 그만큼 크기때문이죠...(교과서스럽네요-_-;;)
미국에서 특히 농구가 돈을 많이 버는 이유는 광고 효과 아닐까요? 타임아웃등에 광고를 많이 보낼수있는 농구와 달리 축구 같은 경우는 중간에 광고가 힘들죠. 스포츠 마케팅 측면에서 봤을때 농구가 가장 매력적이어서 그렇지 않을까요? 물론 그들이 받는 돈은 가히 상상을 초월하죠. 일례로 네츠에 있던 스칼라브리니..
만 해도 이번에 계약하면서 3년인가에 15M정도 한것 같던데..물론 미국은 세금이 워낙 쎄서 일반일들도 한국돈 6천만원 정도를 연봉으로 받아도 실제 매월 손에 쥐는 돈은 300여만원이 조금 넘죠..특히 연봉이 20,0000불이 넘는 사람들은 더 뗀다고 하니..스프리웰 같이 연14M을 받아도 생계가 어려운게 아닐까요? ㅡㅡ:
훗 그래봤자 고작 그런 껌값으론 ....스프리는 처자식 먹여 살리기도 힘들다고 하더군요..;
연봉 6000에 실제 월마다 쥐는 돈은300정도? 미국 세금 무지 빡세군요..무슨 조선시대 왕정정치때 갈취도 아니고.. 돈벌어도 진짜 아깝곗다..그래서 미국이라는 나라가 탈세할 염려가 커서 탈세에 대한 법적조치가 강한거로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