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가난한 집안에 태어나 가진것도 배운것도 아무것도 없었다..
이대로 혼자 늙어죽는줄 알았다.. 사주팔자를 하는 내가 보아도 나같은 놈을
누가 봐줄까 했다...
그러나 피치못하게 이사를 하게되었고 이사 간곳에서 여자를 만나 간소하게
결혼을하고 혼인신고도 마쳤다...이 늦은 나이에 내가 나를 생각해도 모를일이다..
다시한번 사주를 보고 이래서 결혼운이구나 하고 조금깨닭는다..
지금까지 결혼운을 관이다..재다 합이다...그리보앗는데 틀렸구나...
생각이 들엇다.. 결혼운은 이렇게 보는구나 하고 생각이 들엇다...
그러니 60갑자 60년중에 결혼운은 1,2년에 달렸다...
개운법은 도교일까 불교일까 수없이 찿앗지만 도교는 스승없이는 불가능하다는것을
깨닭고 이제 도교는 쳐다보지 않고 불교에서 찿았으니 열심히 정진할뿐이다..
그랬더니 어저께는 3년전에 이사를간 지인이 연락이 와서 상담을 하고 부적을 써고
참 별일이 다잇었다...
비가 와도 덜 맞는방법이 있는것이다..그런데 사람들은 절대 모른다...
조금아는 지인이 비법을 알려달라고 한다,,거하게 한잔살께 하고
나는 그랬다...거 하게 한잔하시고 평생을 비법찿으시게...
원래 비법은 공개하는것도 말하는것도 아니다..
한가지 금강지로 나가면 재앙이 없다고 했다..
비법은 자신이 노력하고 실험하고 임상해서 찿아야 하는것이지 남의것을
알려면 그것또한~~~
어떤사람을 10m터 거리를 두고 가령 철수라고 치면 철수야 하고 불렀을때
철수는 뒤돌아볼것이다...그런데 사람이란 부르면 오른쪽으로 돌아서 대답할수도
있고 왼쪽으로 돌아서 대답할수도 있다...
이때 왼쪽을 돌아서 대답하면 어떻고
오른쪽으로 돌아서 대답하면 어떻가?
그사람이 어떻다고 생각하는가? 나는이런것을 수없이 실험했다...
이것도 비법중에 비법이라고 고서에는 말하고 잇다...
첫댓글 한가지 금강지로 나가면 재앙이 없다고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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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길 대운에 와 있는것 같습니다
물론 비법도 있으시겠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