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6. 낮고 천한 이곳에. 내주님 낮고 천한 이곳에 오셔서 /그의 모든것 우리에게 주시려고 그의 모든것 쏟으시며 / 그의 귀한것 보배피로 당신것 삼으셨네/ 아/ 이것이 무어라 말해야 될런지 / 이것이 어떻게 해야 할지몰라 / 몸들 봐를 몰라한 내모습 주님 보시네 / 주님의 사랑 이땅에 나타내셔 /
141. 어째서 나는 이렇게 살았는가 *.내주여 나의 삶 어떻게 이럴까 고통과 억눌림 생활 날 괴롭혀 죄가 나를 주장해요 억눌린 삶을 내 주님만 아시고 계십니다 나혼자만 앓고있던것 그 모든 문제 내 죄와 함께 사라지네
136. 언제나 주님과 같이 할수있네 *.내주님 나에게 같이하며 그 뜻을 본 받으면서 살수가 있소 이내 심정 주님 모시고 살아갈수가 그런시간 언제가 될까 이제라도 주님 내 마음 여시고 주님 같이 할수있게 도우소서 쓸모없는 우리들을 이해하면서 함께할 내 주님 사랑
137. 내 죄를 담당하신 주님 *.슬픔과 고난에 잠긴 우리들을 주님 이땅에 오셔 품어주시네 죄를 진 우리들을 품어 주시네 그 피 흘려 죄를 담당해 아 흘리신 그피 죄로 영죽을 우리들으르 그 피에 젹셔 새로운 말씀 들으며 살게해 아 주님의 그 사랑 내 죄를 담당하네.
138. 주님 가신 길. *.주님가신 고난의 길 주님만이 갈수있네 우리주님 홀로가며 많은 눈물 흘리셨네 우리주님 나를 위해 십자가의 길 가셨네 우리주님 나를 위해 십자가를 지셨으니 잠시도 쉬지않고 애쓰시며 한 기도 그 능력이 그 무거운 십자가를 지셨네
139. 언제나 우리의 가슴에 남아 *.주님이 흘리신 고귀한 선물은 이 세상 수많은 백성 만족 주시네 . 주님의 그 원대하신것 우리들에게 알게 하셔서 참 만족 주시네 언제나 우리의 가슴에 남아서 우리와 같은 마음을 간직하시네 내 가슴은 언제라도 주님 함께해 주님을 느끼며 살게하네
140. 죄악된 모든것 *.죄악된 모든것 다 사라져 가네 힘없이 사라지니 어떻게 할까 고민 스럽던 모든것 다 주님이 담당하네 내주여 이죄인 흘러간 세월들 남는것은 쓸쓸할뿐 아무것 없네 주님만을 의지하면서 지난 세월을 용서빌며 살아가겠네.
142. 고난의 주님 *.이땅에 수많은 죄인을 위해 그 흘린 보배피는 우리와 같이 생의 모든것 다주고 만백성 위한 그 주님 그 피를 흘렸네 아 이죄인 주님 감사 드림니다 나같은 죄인을 불러 주님 백성 삼으셔 헛된 수고에 얽매여서 살아온 우리 그의 피에 흘려 적시네.
143. 내 아버지 용서 하소서 *.내 아버지시여 이 죄인 주님앞에 간곡히 부탁 드리니 들으소서 죽을 나를 살려 주시네 그의 피 온백성을 살려주시네 아 정말 무엇으로 갚을수 있을까 내주여 이 죄인 불쌍이 보소서 이런 믿음 내 주님 앞에 너무나도 죄송해요 용서해 주소서 주님 이죄인 용서해 주소서.
144. 애써 참아 보지만 흘린 눈물 *.주님이 참으며 흘린 눈물은 나위해 참아 주셨네 그의 고통 하나님은 감격 하시며 해냈구나 하시는 주님 왜 이런 고통을 주님이 주시는지 알길은 없지만 죄값은 사망이라 내 주님 죽을 몸 살려 그 은혜 어찌 보답할수 있사오리까 /
147.피흘려 죄사함 1).내주님 그 많은 고생 하시며 한없는 기도 소리에 천지 울려 아 주님의 부르짖음 내 가슴 찢어놓고 말았다네. 후렴; /흘려내리는 그피 온 가슴을 찢으며 탄성의 소리 하나님 울분했네 독생자의 흘린 그의 피 재물이 되어 하나님과 막힌담 허네. 2).내주님 한없는 고난 받으며 소리친 기도소리에 천지울려 아 주님의 부르짖음 내 죄가 도말되고 말았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