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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네멋30
 
 
 
 
 
카페 게시글
☆ 네멋 이야기! ☆ 네멋만세/(ㅇ.ㅇ)/ 난 네멋을 얕봤었다 진짜로~~~~~~~
아싸가오리 추천 0 조회 365 03.08.14 19:06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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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3.08.14 19:32

    첫댓글 아... 글 적는 솜씨가 예사롭지 않은데... ^^

  • 전 개인적으로 양동근이 좋아서 보게 됐는데 저도 님처럼 됐네요^^*

  • 님말씀.. 다 맞는 말씀... 흑흑... 다른사람들이 몰라주니 안타까울뿐이죠... 우리끼리.. 좋아해요.. 이렇게... 살도록 노력해바요..

  • 03.08.14 20:28

    후 간결하지만 네멋의 매력을 내밀하게 포착한 글이군요.

  • 03.08.14 22:48

    역시나.. 전 전경의 술취한 연기보고 뿅 가서리.. ^^;;

  • 글에 매력이 있군요,,흐흐~^**^

  • 한 눈에 딱 들어오는 글이네요^^저두 전경이 술 먹고 자기 방에서 복수 보면서 포도씨 창문에 붙이는 장면에서 뻑 가가지고..이상한 장면 보고갔나??..ㅋ

  • 03.08.15 10:17

    이야 글 잘쓰네. 정말 공감 100%가는 글이군요. 양동근이란 배우에 대해 많이 궁금해지는걸 팬이 되야지.

  • 03.08.15 14:56

    이분.. 책한권 쓰시면 .. 베스트셀러는 못해두..스테디셀러는 하실정도네..크크크.. 대단감탄감동환희

  • 03.08.15 18:58

    와 말잘한다.전기올라...ㅋㅋ

  • 03.08.17 12:25

    아아, 저도 처음에 광고보고 "이나영은 광고만 해야 되는데라고" 그닥 기대를 갖지 않았던 드라마였죠. 그당시 양동근도 논스톱의 이미지가 너무 강했던 터라 ... 누가 이리 사람 웃기게 하고 울릴 드라마일줄 알았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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