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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게시판 텅텅 빈 보신탕집, 손님 꽉 찬 마라탕집…확 달라진
하울의성 추천 0 조회 4,044 19.07.12 20:30 댓글 5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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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7.12 20:31

    첫댓글 요즘 젊은층만봐도 남녀 안가리고 개고기 혐오함
    우리나라도 이제 개고기는 점점 사라질거임

  • 19.07.12 20:45

    90년대 생 개고기 맛있어 함 찾아먹진 않지만 절대 혐오 안함

  • 19.07.12 23:11

    개고기 존맛탱

  • 19.07.12 20:32

    마라샹궈 먹고싶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9.07.12 20:36

    찾아보니까 먹을거 없어서 먹기 시작했다는건 아닌거같지만 앞으로 점점 없어지긴 할 듯

  • 19.07.12 20:42

    그소리 박소연인가 그아줌마가 토론때했다가 역사학자아저씨한테 근거없는말이라고 개털림ㅋㅋㅋ

  • 19.07.12 20:46

    진중권이랑 토론하다 개털린 분의 헛소리
    옆에 계신 분이 학자분인가가 그런 적 없습니다 라고 못 박았어요

  • 19.07.12 21:08

    근거 없는 낭설이에요ㅎㅎ

  • 19.07.12 20:33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레 없어질 식문화같음

  • 19.07.12 20:35

    1년에 한두번 먹으니

  • 19.07.13 09:09

    마라탕 반짝 6개월짜리로 봅니다

  • 19.07.12 20:35

    88올림픽때 퍼진 얘기가 아직도 구전중인가 양놈들이 개지랄을함

  • 19.07.12 20:36

    개고기도 구황식품이다보니 자연스럽게 도태되는것 같음.

  • 19.07.12 20:40

    구황식품이 머에요?

  • 19.07.12 20:45

    @일상속으로 흉년이 들었을 때 주식들 대신 먹는 음식이용

  • 19.07.12 20:46

    @Romsae_Lux_Mea 아 감사합니다 하나 알아가네여

  • 19.07.12 20:55

    @일상속으로 넵넵ㅎ 보통은 감자,고구마,메밀 같은걸 '구황작물'이라고 많이 해요

  • 19.07.12 20:37

    알아서 안먹을 사람 안먹고 그러면 되는데 개만 안돼!! 빼액 거리는 짓이 너무 혐오스러움. 강아지 너무 좋고 개고기못먹는데 왜 사람 못먹게하고 그걸로 돈버는 사람 앞길을 무논리 감정으로 막으려고 하는거 개진상짓같음

  • 19.07.12 20:38

    지마켓 광고 보니까 끝까지 키우는 사람이 12%라는데 버려지는 개들이나 잘 관리하지 어차피 키우지도 않고 먹는 사람들가지고 뭐라고 하는게 개인적으로는 이상한

  • 19.07.12 20:37

    그래도 먹을 사람은 먹음.

  • 19.07.12 20:39

    가게가 매년 없어지고 있음

  • 19.07.12 20:39

    한 10년 지나면 더 없어질 듯
    아마 오기로 먹는 사람은 없을테니ㅋㅋ

  • 19.07.12 20:38

    개고기 맛있는데 같이 먹을사람이 적음ㄷㅠ

  • 19.07.12 20:39

    없어지는게 맞음 국가 이미지를 위해서라도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9.07.12 20:49

    우리가 인간이기 때문에 인간>다른생물체 라고 봐야맞음
    그걸 부정하려하는순간 모순에 빠질수밖에

  • 19.07.12 20:43

    남이야 먹든말든 감놔라배놔라만 안하면됨

  • 19.07.12 20:43

    그냥 먹는사람이 줄어드니까 자연스럽게 도태되는것뿐임

  • 19.07.12 20:44

    키우다가 유기나 하지마라

  • 19.07.12 20:44

    개맛있는데

  • 19.07.12 20:45

    집 근처에 보신탕집 있었는데..어느순단 삼계탕집으로 바뀌었더라구요..가서 먹으면서 왜 바뀌었나 물어보니..그만큼 수요가 별로 없다고 하더라구요..지금도 먹는 연령층이 높은데다가..젊은층은 잘 안먹어서..시간이 지나면 점차 사라질거같긴해요

  • 19.07.12 20:47

    먹는다고 욕만 안하면 뭐 개인의 자유

  • 19.07.12 20:48

    괘씸해서라도 이번 여름 먹어야지 수육에 탕 국물까지 먹는다

  • 19.07.12 20:48

    난 개고기 혐오 안 하는데.. 먹을 기회가 줄어들 뿐..

  • 19.07.12 20:50

    그냥 기레기 바램 아님? ㅋㅋ

  • 19.07.12 20:56

    마라는 그냥 요즘 유행음식인데

  • 19.07.12 20:56

    식품으로서 메리트가 줄어들고 있기에 자연히 사라질 문화임
    먹으면 안된다고 강요하고 토론같은거 하면서 쓸데없이 이슈만들필요없음

  • 19.07.12 21:10

    22 조만간 사라질 문화인데 굳이. 이젠 매니아들만 남은 상태죠 유입은 거의 없고

  • 19.07.12 21:00

    개인적으로 마라탕 맛없던디

  • 19.07.12 21:13

    점점 줄어들듯 가게 많이 없어지더라고요

  • 19.07.12 21:15

    싱가폴 사는데 마라샹궈 두부면 많이 넣어서 먹으면 개꿀맛

  • 19.07.12 21:16

    마라탕 티비에서 하도 보여주니까 그냥 잠깐 유행임 2년 봅니다

  • 시대의 흐름에 밀려 조만간 사라질 문화인듯 그게 옳고 그르고를 떠나

  • 19.07.12 21:26

    ㅅㅅㅅ

  • 19.07.12 21:31

    어렸을 땐 보신탕 잘 먹었는데 크면서 안먹게 됨...

  • 19.07.12 21:40

    개인적으로 개고기 유통을 합법화해서 투명하고 깨끗하게 유통했으면... 그럼 별 문제없다고 봄. 다만 어디서 어떻게 구한건지 알 수가 없으니

  • 19.07.12 21:43

    혐오음식 ㅋㅋㅋㅋㅋㅋ

  • 19.07.12 22:17

    그러려거니

  • 19.07.13 08:36

    난 좋아하는데 진짜
    유명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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