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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그리스도의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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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독교知性 용어개혁 카톨릭 교회- Catholic Church.
사랑과 공의 추천 0 조회 360 09.09.04 19:06 댓글 4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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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9.04 20:01

    첫댓글 초대교회 이 후 1 0 5 4 년까지..교회는 오직 하나이었다.??? 그것도 카톨릭 교회 뿐이었다?????? 황~ 당 합니다.

  • 09.09.04 20:01

    카톨릭 신부는 아니실 텐데..

  • 09.09.04 20:03

    카톨릭 교회는 계시록의 음녀입니다...주님의 교회<신약교회>가 아닙니다..

  • 09.09.04 20:08

    신약교회 <초기 교회부터..이어온 재침례교회> ..처음 부터 로마카톨리과 합친 적이 없습니다..들어간 적도 나온 적도 없습니다..다만 끝없는 핍박을 받은 것 이지요.. 교회의 역사를 오직 카톨릭측과 카톨릭에서 나왔다는 개신교의 입장에서 고정된 시각으로 보시는 것입니다....교회의 역사를 간추린 피흘린 발자취와 캐톨릭의 정체를 폭로한 알베르토 시리즈를 읽어보시길 권해드립니다.

  • 09.09.04 21:16

    마틴루터 신부가 종요개혁을 한건 사실이긴 합니다.......단지 황당무개한 카톨릭이 개신교의 모태라고 하며 으시대는 일종의 개신교를 조금은 우습게 는 성향도 없잖아 있습니다...루터도 ^^신부 였다고요......카톨릭 교리는 지리적으로 셰계사를 통한 강해이며 구약을 중시할뿐 오신 예수님에 대해서는 기독교처럼 ^^큐티...묵상을 하질 않기때문에 성경적용도 사실 잘 모릅니다...신실한 신앙인들이라면 카톨릭 신자들과 성경적 대화는 월등할것입니다.

  • 작성자 09.09.04 21:57

    초대교회이후 교회는 카톨릭교회 하나였습니다. 김폴님이 주장하시는 신약교회도 카톨릭교회입니다. 다만 로마카톨릭교회에서 이단으로 정죄되어 모진 고난을 당했지만, 결과적으로 신약교회도 카톨릭교회입니다. 다만 분파되었을뿐입니다. 재침례교회가 그리 모진 핍박에서도 고수해왔던 신념 [교리]도 어찌보면 배타적인 성향 [타교리를 인정하지 못하는 ] 때문이 아니었을까요?

  • 작성자 09.09.04 22:06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로마카톨릭교회에 구원이 있었는지에 대한 견해는 밝히고 싶지 않습니다. 구원은 하나님의 영역이고, 하나님께서 판단하실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김폴님 주장 처럼 로마카톨릭교회에는 구원이 전혀 없기때문에 재세례파를 주장하는 사람들이 재세례를 받도록 주장했는지 모르겠지만, 또한 재세례파 교리 대로 믿지 않으면 구원받지 못해서 제세례를 주장했는지는 모르지만,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재세례파 교리보다는 검증된 개신교 교리가 더 성경적이라고 생각합니다.

  • 09.09.05 00:51

    아래 글에 재침례교회는 교리가 없다는 것을 알면서..카톨릭의 교리들을 따르는 개신교의 교리가 검증된 교리라고 주장하신는 것이 앞과 뒤가 맞지 않습니다.

  • 09.09.05 00:52

    재침례교회<현재의 독립침례교회>의 교리는 오직 신약성서 뿐인데...로마카톨릭의 교리가 더 검증된 교리라는 말은 무슨 말인지요..? 신약성서는 검증되지 않은 교리?

  • 09.09.05 00:59

    로마카톨릭은 자신들이 만든 교리들을 지키기 위하여 무고한 사람들을 죽여야 할 필요가 있을지 몰라도.....신약성서에 기록된 교리인 ..그리스도의 사랑을 지키기 위하여.... 타인의 무고한 생명을 죽일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 09.09.05 00:57

    재침례교회는 역사에 단한번도,.타 교단을 이단으로 정죄하거나..단 한사람도 죽인 사실이 없습니다....역사에 드러난 사실에서 .. .그리스도의 명령<새 계명>을 지키는 교회가 누군지.... 검증은 확실히 되었습니다..

  • 09.09.05 13:13

    구원을 말 하기는 좀 모하지만 공의로우신 하나님의 심판에서는 피할길이 없었겠죠....나 외에는.....나가 보낸 아들을 믿지 아니하고는...내가 너희에게 명하는 말을 너희는 가감하지 말고 내가 너희에게 명하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을 지키라 ....라고 하셨으니....

  • 09.09.05 21:27

    김폴님, <신약교회>라고 하시는데요.. 신약교회의 정의는 무엇인가요?? 어느시기까지 말하나요??

  • 작성자 09.09.04 22:27

    김폴님은 또 이런 주장을 하실 것입니다. 신약교회가 무순 교리가 있느냐? 그러나 교리가 없다면, 그것이 또한 새로운 교리입니다. 이땅에 완전한 교리는 성경입니다. 성경을 어떻게 이해하는냐에 따라서 인식이 달라지느데, 그것은 인식의 차이일뿐입니다. 그 인식이 사람을 죽이[가해자]는 위치에 있었고, 죽[피해자]는 위치에 있었습니다. 성경이 이처럼 말하고 있지 않았는데도 어둠의 영향에 있는 사람들이 하나님의 이름으로 저질른 만행[가해자:로마카톨릭]과 실수[피해자:제세례파]입니다.

  • 09.09.05 00:47

    교리가 없는 것이 아니라 사도바울이 전한 복음외에 ..다른 복음< 사람이나 교단 교파가 만든 교리들..>을 전하면 하나님의 저주가 있을 것이라는 주님의 명령을 따르는 것 뿐입니다. 아무리 복음을 거꾸로 들고 본다고 하여도 타 교회의 성도들을 죽일 수 는 없는 것입니다..

  • 09.09.05 00:49

    이미 그들의 열매<행위>에서 ..그리스도인인지..사단의 교회인지는 ..분명히 ..판가름이 났습니다.

  • 09.09.05 21:31

    김폴님,,바울(이방인공동체)이 세운교회는 초대교회(순수정통)이고, 예루살렘 공동체(베드로,야고보)는 비초대교회가 되나요???

  • 09.09.04 23:49

    사랑과 공의님 캐톨릭 신부입니까?

  • 09.09.05 00:02

    1. 초기 교회 이후 카톨릭 교회 하나이었습니다??..-> 황당 무계한 주장입니다......초기 교회는 로마 캐톨릭과 무관합니다

  • 09.09.04 23:58

    초기 교회 즉 최초의 교회들은 ..서신서에 자세히 나옵니다..베드로는 로마에 간 적도 없습니다..로마교회를 세운적도 없고요...로마는 사도 바울이 갔습니다..초대 교황이 베드로라는 카톨릭의 주장은 엉터리 주장입니다..로마서에 교황제도 비슷한 것도 없고..로마교회가 다른 지역의 교회<고린도 교회라든가 데살로니가 교회라든가 ..>를 지배한 적도 연합한 적도 없습니다.

  • 09.09.04 23:59

    신약교회 <초기 교회>의 형태는 독립자치제였습니다.

  • 09.09.05 00:01

    어느 교회가 어느 교회를 지배한 적이 없습니다..그런 권한을 가진 교회란 존재하지 않습니다..교회위에 교회없고 교회밑에 교회없다는 말입니다..

  • 09.09.05 00:09

    초기교회들이 카톨릭교회라는 말은... 카톨릭측에서 초대 교황이 베드로였다는 주장에서 부터 ..웃기는 코메디같은 소리입니다.. 예루살렘 교회를 제외한 ...초기 교회들은 사도 바울이 세웠고..사도 바울이 기록한 편지 <서신서>에 초기교회들이 지키고 따라야할 교리들이 일일이 기록되어있습니다.

  • 09.09.05 00:14

    거기에 카톨릭의 교리들과 유사한 교리들은 찾아볼 수 가 없습니다..

  • 09.09.05 00:15

    비슷하기는 커녕 정 반대되는 교리들이고...카톨릭은 로마제국의 신앙이었던 바벨론 신앙<바알신앙>을 성서와 혼합하면서.. 유지 발전 하여왔고..

  • 09.09.05 00:16

    초기 교회들<신약교회>은 ..사도 바울이 전한 복음을 지켜왔습니다..처음부터 각자 다른 길을 걸어 온 것입니다.

  • 09.09.05 00:18

    초기 교회<신약교회>들은 2000년간 그 교리들<서신서의 기록들과 똑같은 내용>을 지켜온 것이고..... 로마카톨릭은 1700년간 자신들의 교리인 바벨론 신비주의를 지켜온 것 뿐입니다..

  • 09.09.05 00:19

    현재 두 교회의 교리들도 여전히 ..재침례교회인 독립침례교회는 신약성서만을 유일한 교리로서 믿고 따르며..

  • 09.09.05 01:06

    로마카톨릭은 바벨론 신비주의 신앙에서 유전된 교리들을 믿고 따릅니다..4세기부터 17세기까지..로마카톨릭은 이단으로 정죄하고 박해하고 살인하고..< 1200년간 약 6000만 명에 달하는 그리스도인<신약교회>을 죽인 것> 한번도 서로 타협하거나 연합한 적이 없습니다..로마카톨릭은 자신들의 추악한 역사에 대하여.. 사과 한번 한 적도 없지요...

  • 09.09.05 00:24

    그러니...초기교회부터 이어온 신약교회를 카톨릭과 하나 였다는 황당 무계한 주장은 하지 말아 주시길 바랍니다.

  • 09.09.05 00:26

    끝으로....신약교회는 카톨릭이 계시록에서 알려주신 그대로 ... 그리스도인의 피에 취한 음녀라는 사실을 잘압니다.

  • 09.09.05 01:05

    이 음녀가 ... 바벨론 신앙을 퍼트리고 지키기 위하여 만든 .. 교리들... 일체를 거절 하여왔습니다.. 카톨릭측의 주장만을 보지 말고..다수파에 의하여.. 왜곡되고 감추어진 신약교회의 역사와.. 진실들을 아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09.09.05 12:19

    주후 313년 이전에는 완전한 형태를 갖춘 교회는 없었습니다. 교회로서의 조직도 갖추지 못했고, 성경도 완성되어 있지 못했고, 절기나 의식이나 아무것도 하나로 갖추어진 것이 없었기 때문에 지역마다 지도자에 따라 신앙생활을 해 왔었지만, 그래도 최초의 카톨릭교회로 보아야 합니다.

  • 작성자 09.09.05 12:41

    로마 황제 ‘콘스탄틴’의 칙령이 주후 313년에 있은 후 주후 325년 콘스탄틴이 각 지역의 종교 지도자들을 초청하여 회의를 시작한 ‘니케이 회의’가 로마카톨릭교회의 시작으로 보아야할 것이다. 뿌리는 물론 최초의 카톨릭교회에서 부터시작되고, 로마카톨릭교회 역사의 시작은 니케아 회의 이후로 보아야 한다는 말이다.

  • 작성자 09.09.05 12:20

    따라서 김폴님이 주장하는 신약교회도 카톨릭교회입니다. 다만 로마카톨릭교회와 분리되었을뿐입니다.

  • 09.09.05 01:43

    초대교회는 캐톨릭 교회와 다르며......캐톨릭에서 베드로가 1대교황임을 주장함은 마16장 에수그리스도께서 천국열쇠를 넘겨줬다하여.....교황이 지금까지 300 여대로 이어져오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천국 열쇠를 교황이 가지고있다고 믿기에....고해성사를 하는 것이나 이는 엉터리 종교행위입니다...교황이 하나님의 위에있는 절대자로 믿는 행위입니다....

  • 작성자 09.09.05 12:34

    로마카톨릭은 주후 185년경 ‘이레니우스’등에 의하여 주장되어 오던 ‘유아침례’를 주후 416년 합법화 했고, 주후 680년 코스탄티노플 회의에서 ‘교황무오설’을 합법화 했으며, 주후 687년 니케아회의에서 ‘성상숭배’와 ‘마리아숭배’와 같은 것을 합법화하여 행하게 했습니다. 이러한 잘못된 로마카톨릭의 처사와 교리에 반대한 그리스도인들을 로마카톨릭은 주후 314년 ‘도나티스트’와 그를 따르는 그리스도인들을 이단이라 하여 죽이고, 추방하는 것을 시작으로 1200여년동안 그들의 교권으로 ‘이단척결법’을 만들어 죽였고, 이 기간 동안에 그리스도인들의 순교자만 해도 5000만명에 이름니다.

  • 작성자 09.09.05 12:31

    신약교회도 로마카톨릭안에서 개혁을 외치는 소수의 무리들이였음을 역사적으로 증명된 것이지요.

  • 작성자 09.09.05 12:39

    김폴님이 주장하시는 신약교회와 개신교의 차이점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신약교회는 개인적으로는 혼합적인 교리를 인정하면서도 외적으로는 무교리라고 주장하는 것이고, 개신교는 특정한 인물과 신학을 교리를 공개적으로 채택하는 것 차이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 09.09.05 14:17

    말씀은 알겠는데 좀 듣기에 이상하게 들리기도 합니다. 신약교회도(개신교회) 카톨릭의 한 분파 이다라고 주장하시는 것 맞으시나요? 그 내용이 아닌데 왜 자꾸 그리 보이는지...우리의 신앙의 뿌리가 카톨릭에 있다고 주장하시는 건지요?

  • 작성자 09.09.05 14:50

    진달래님, 카톨릭이란 단어에 뜻을 학문적으로 접근해본 것 뿐이고, 초기 카톨릭교회와 로마카톨릭교회를 구분하지 못해서 오해하신 분들이 있어 보이는 것 뿐입니다. 더이상 이부분에 대해서는 이렇게 마무리지을까 합니다.

  • 09.09.05 15:21

    학문적 접근이셨군요. 저는 무식해서 잘 몰랐습니다. 그러니 다음에 또 학문적 접근을 하실때에는 기독 지성방을 이용하여 주시면 너무 감사하겠습니다.!!! 꼭 그리 해주실것으로 믿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09.09.05 15:37

    이글도 지성방으로 옮겨주십시오.

  • 09.09.05 15:52

    네^^

  • 09.09.06 07:32

    성경에 없는 용어는 가급적 사용하지 않고 그런 용어를 이용하는 것은 옳지 않은 줄 생각됩니다.. 카톨릭이라는 단어가 '보편적이다'라는 의미를 가지는 것으로 아는데... 성경이 말하는 교회의 개념이 무엇인지 그것부터 접근해보셔야 되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말씀이 말하는 교회에 있어.. 보편적인게 어디에 있고.. 않보편적인게 어디에 있을까요... 이런 관점 자체가 이미 세속적인 것이며... 세속적인 기준과 세속적인 관점에서 출발하는 것이라 보입니다.. 그러므로 카톨릭이란 용어자체를 끌어들인 자체가 이미 옳은 것은 아니며.. 더군다나.. 성경적 교회의 의미와는 전혀 맞지도 어울리지도 않은 관점이라 생각됩니다..

  • 09.09.06 07:07

    우리는 종교단체를 개혁하거나.. 개혁해야 된다는 관점을 가져서는 아니됩니다.. 이미 관점 자체가 비성경적이고 비진리적인 세속적 관점입니다.. 우리는 말씀으로 돌아가야 되고 말씀과 진리와 생명 밖이라면 무엇이라도 사망으로 여겨야 됩니다.. 이 어떠함들을 분별하기 위해 가장 중요한 필요는... 말씀을 봐야 됩니다.. 말씀을 연구해야 됩니다.. 말씀의 깊은 것까지라도 통찰할 수 있는 눈과 귀를 가지도록... 우리는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결국 우리가 말씀의 밑바닥까지 들어가면 남는 것은 이것이니.. 곧 주님한분 뿐이시고.. 우리는 아무것도 아닌 존재라는 것이겠지요..

  • 09.09.06 07:12

    그리스도외에 높아진 무엇이 있다면.. 그것은 실상 모두가 죄이며 모든 것이 죄입니다.. 주님위에 교회가 높아졌다면.. 이것도 죄이고.. 주님위에 봉사와 헌금이 높아졌다해도 이것은 죄이며... 주님위에 사역자나 말씀 증거자가 높아져 있어도 죄이고... 주님외에 모든 높아진 것들은 모든 것들이 죄입니다.. 성경은 말합니다.. 이전 것은 십자가 저편에 묻어두고.. 부활의 새생명 안으로 들어오라 하십니다.. 영적인 것과 육적인 것.. 거룩한 것과 세속적인 것.. 사망적인 것과 생명적인 것을 분별할 필요가 있지 않나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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