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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란을 사랑해도 되나요?
 
 
 
카페 게시글
차 한잔의 여유 이해가 가지 않는 대사가 있습니다.
머피 추천 0 조회 68 04.03.04 18:18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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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03.04 18:41

    첫댓글 ㅋㅋㅋㅋ....윤락가가 아니구요...경마장이겠쪄...^^

  • 04.03.04 20:16

    창오형 말대로 경마장으로 알고있습니다. 원래는 말씀하신 장면 뒤에 강재가 경마장에서 호적판 돈을 다 날리는 장면이 있었는데 빠졌다고 어디선가 본것 같네요.

  • 작성자 04.03.04 20:19

    답변 고맙습니다. 저의 글을 삭제할까 생각중입니다.

  • 04.03.05 09:54

    ㅋㅋㅋ 머피님 너무 진지하십니다. 굳이 안지우셔도 될거 같아용..^^;;

  • 04.03.05 10:46

    강재가 취미로 말을 몇마리 기르고 있었습니다,,, 돈이 없어서 말에게 며칠 밥을 못준 강재는 가슴이 미어지듯 아팠죠,,, 그래서 강재는 말에게 밥을 주기 위해 호적을 판돈으로 말밥을 주었다는 슬픈전설이,,,,^.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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