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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 중학교 17회 동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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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잘 지내냐 친구야 기막힌 타이밍
이형옥 추천 0 조회 95 24.09.21 10:10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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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9.21 18:08

    첫댓글 에나,우찌그리 공돈(?)생긴 걸 알까?
    하늘그물이 워낙 촘촘해서 여척없네.
    우짜건노,친구 곡석가이가 공중으로 날라 가삐리서...
    빗줄기 씨원스럽게 잘 옵니다. 이자 더부는 가겄지요?
    오늘 두 번이나 옷 젖어 벗었다고 마누라님께 쿠사리 무웃네.
    아침 빗줄기가 잠잠하길래 약수터 갔다가 하산길에 쫄딱 맞았고,
    점심약속이 있어 댕기 오다가 또 흠뿍...신발도 두 켤레나...

  • 24.09.21 19:08

    까딱했이모 쫓기 날뻔했네...
    고성도 엊저녁 11시경 양동이로 퍼붓듯이 왔어요,.
    우리시장 지하주차장에 물이차서 소방차오고 난리 바랑에 밤잠을 설쳤더니 오늘은 좀~~ㅎ

  • 24.09.21 20:22

    명절 잘쇠었지요?
    직접 비 피해는 없으시고?

  • 24.09.21 21:05

    더위가 좀 가시나 했더니 전국이 물난리네.
    하늘이 노해도 단단히 노하신 모양.
    인간들이 반성해야 하는데 여기저기서 전쟁이나 해삿고,무기 팔아먹느라 신나라 하고.

  • 작성자 24.09.22 04:40

    다들 물난리에 피해는 없겠지요?
    세상살이가 편안하게 그냥 두지를 않습니다.
    더워서 괴롭고 비가 많이 와서 괴롭고
    또 조금 있으면 찬바람 불어서 괴롭고 ㅎ
    아무튼 비 난리에 조심하시고 건강하시길^^

  • 24.09.25 13:41

    그래도 빚 안내고 고쳤으니 그게 어디요.
    좋은 현상입니다.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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