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마크로 프로이센만들어서 신롬황제까지 되니 현자타임이 와서
티무르를 해보려고 합니다. 그런데 플레이하기 전에 생각을 해보니
티무르할때 크게 두 가지 방향이 있더라구요.
첫번째. 최대한 빨리 무굴제국을 만든다
장점 - 1. A+급 아이디어인 무굴아이디어를 초반에 사용할 수 있다
2. 이슬람지역을 최대한 적게먹은 상태에서 인도를 정복하면 사기종교인
힌두교로 개종할 수 있다.
단점 - 1. 유목민 특유의 초반 폭풍확장이 힘들다
2. 진출방향이 인도쪽이라 러시아 견제를 못한다
3. 러시아 견제를 통한 스웨덴과 국경마주보기를 못해서 서구화가 늦어진다
두번째. 유목민들을 최대한 털어먹고 무굴제국을 만든다.
장점 - 1. AE 25%인 부족전쟁 명분이 꿀이다.
2. 명분없는 땅 획득시에도 외교포인트가 들지않아 쌩으로 땅먹고 속국부활이
가능해 폭풍확장이 가능하다.
3. 유목민들을 털어먹다보면 자연스럽게 러시아 견제와 스웨덴 국경마주보기가 가능해진다
단점 - 1. 종교관용도가 낮아 이단,이교 때문에 골치아프다
2. 힌두교 개종이 거의 불가능해진다
3. 호드정부특유의 불안정한 정치체제 때문에 항상 불안정에 시달려야 한다
어떤 방향으로 가야 할까요? 첫번째가 나을지 두번째가 나을지 추천 부탁드립니다.
첫댓글 저는 두번째가 더 나을것같습니다. 러시아는 견제해야 꿀맛이죠
네 역시 할수만 있다면 러시아는 견제를 해야죠
동시에 하시면 됩니다. 노가이 키워서 노가이 부족명분으로 모스크바 앞까지 조지고 티무르는 인도쪽 직접먹고 무굴만들면 됩니다 부족명분쓰는데 내가 부족국가일 필요는 없죠.
헉 이런 방법이 있었군요. 북부방면은 노가이 서부방면은 카라코운루 동부는 직접뚫고 이렇게 부족명분으로 죄다 먹어버려야 겠습니다.
이 노가이는 오이라트 뚫고 과이심까지 먹인다음 합병하세요. 클레임 계속뜹니다.
와 중앙아시아에서 만주까지 모든 유목민들을 먹어버려야 겠습니다.
각각 하나씩 해봅니다.
아니면 러시아를 최대한 키워주신 후에 러시아를 털어먹습니다.
요즘 러시아는 예전의 러시아가 아니라서 군사태크만 같다면 티무르나 만주, 무굴 같은 군사국가에게 호구호구 합니다. ㅠ.ㅠ
확실히 제가 탐험이나 확장을 찍을게 아니면 러시아를 키우는게 맞는것 같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