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
딸과 생활하는 마가렛은 우연히 만난 월터 킨과 운명적인 사랑에 빠지게 된다.
마가렛이 그린 독특한 그림 ‘빅 아이즈’를 월터가 미술계에 팔기 시작하면서
‘빅 아이즈’는 전 세계를 뒤흔드는 최고의 인기를 얻게 된다.
마가렛은 월터 덕분에 부와 명성을 얻게 되지만, 사람들 앞에서는 물론 딸 앞에서까지
‘빅 아이즈’의 진짜 화가 행세를 하는 월터를 보며 충격에 빠진다.
결국 마가렛은 그림에 숨겨진 모든 진실을 밝히기로 결심하게 되는데…
사진출처 - 텀블러
첫댓글 학교에서 보여줬는데 다 못봐서 아쉬웠던 영화
내가 본 부분까지는 흥미로웠던 영화
헉 이거 이야기는 아는데 영화로도있구나
그림은 너무예쁘고..
남편새끼 존나 나쁜새끼고..
작가주의 영화중에 젤 사랑해
으 진짜 역사 되짚어보면 저런양남충들 개많아 아인슈타인이며 피츠제럴드 등등 아내 업적 뺏어서 기생하는새끼들
피츠제럴드 생각나네
살짝 무섭..
존 잼
남자가 개쓰레기였음
이거 진짜 재밌게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