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분들에게 조금 이나마 도움이 될까, 아래와 같이 티눈과 무좀의 치료 사례를 올리니 관심이 있는 분들은 한번 따라 하시거나 참고로 하시기 바랍니다.
저는 군 입대하여 나의 발 크기보다 작은 군화를 배정받아 억지로 신고 훈련을 하다보니 그로 인하여 오른쪽 새끼 발가락 등 두 군데에 처음엔 굳은살이 박히더니 점차 악화되면서 티눈으로
변하여, 그 고통은 참으로 극심하였습니다.
스키를 탈려고 하여도 통증이 앞서고 특히 겨울철에 길을가다가 돌부리에 부딪치면 주저앉을
정도였는데 달리 치료법을 몰라 약국에서 티눈연고, 파스 구입하여 치료 해보았으나 그때 뿐
얼마 지나지 않아 재발되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친구가 운영하는 외과 병원에 가서 바둑알 크기보다 조금 작은 티눈제거 수술을 받았
읍니다. 하지만 3개월 후 재발, 치료를 포기하고 지내다가 통증이 너무 심하고 일상 생활에
불편이 너무 많아 다시 피부과 병원에가서 레이져 수술을 하고 의사로 부터 다짐을 받았
읍니다. 재발 하지 않는것이 분명하냐고, 그 의사 장담 하였습니다.
하지만 3개월 후 재발, 믿을놈 하나 없고 치료법도 딱히 알지 못하고, 그렇게 지내든 중 허리
척추 수술을 하기위해 인천에 있는 현대 병원에 입원 중 그 병원 외과의로 부터 티눈도 수술
하느냐고 하니 그정도는 쉬운것이라 하여, 내가 벌써 두번씩이나 하였는데도 재발하였다 하니
그 의사들 실력이 없어서 그렇다, 내가 책임지고 해주겠다 하여 수술대위에 3번째로 누워
수술을 하였지만 3개월 후 또 재발하여 28년째 통증과 생활의 불편에 시달려왔으며,
또한 같은 군대 시절에 얻은 무좀도 나를 귀찮게 하기는 마찬가지 였습니다.
치료를 해도 해도 끝은 보이질 않고, 별의별 방법을 다 동원해 보았지만 치료의 끝은 보이질
않았습니다.
그런던 중 우연히 아래와 같은 치료법을 알게되어 완치의 사례가 있어 여러분들에게 알려
드리니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한번 따라 해보시길 바랍니다.
천연 식품이므로 사람이 식용을 하여도 여러가지 질병에 탁월한 치료 효과가 있는것이니
절대 인체에는 무해함을 알려 드립니다.
0. 유기농 사과, 아니면 그냥 사과도 무방합니다, 주먹 크기의 사과 20개를 준비하여 10개는
껍질째 아주 잘게 쓸어놓고, 10개는 즙이 흥건 하도록 믹서기에 갈아서 깨끗히 씻은 항아리
에 둘다 넣어 잘저어준 다음 항아리 입구를 깨끗한 천으로 막은다음 강한 직사광선을 피한
따뜻한곳에 두고 하루에 한번씩 나무 막대기로 저어 주면 한 열흘 내외로 강한 사과식초
냄새가 나기 시작하는데 완성 여부는 여러분들의 직감으로 알 수가 있을것입니다. 그 식초
를 고운 천으로 걸러서 병에 담아 냉장고에 보관해 두고 사용을 하시던, 아니면 건더기가
있는그대로 용기에 담아두고 한잔씩 마셔도 되며, 음식에 넣으서 사용을 하셔도 되는데
0. 티눈에는 크림 등 아무것도 바르거나 첨가하지 않은 흰 식빵에다 자연산 사과 식초를 흠뻑
적신다음 티눈이 있는 환부위에 바른다음 그 위에다 양파 속껍질을 얇게 벗겨 덮어서 흐르
지 않게 랩 등으로 꽁꽁 싸맨다음 만 하루가 지난다음 풀고 깨끗히 씻은 다음 다시 반복하
기를 몇번하면 왠만한 티눈은 다 없어 집니다.
0. 저 같은 경우는 딱 한번 하였는데 일주일 후 목욕탕에 가니 티눈 있던 자리에서 무언가
걸리는게 있어 손톱으로 긁으니까 그렇게도 나를 애먹이든 티눈의 뿌리가 쑥 뽑혀 올라
오면서 구멍이 뻥 뚫려 있는것을 봤읍니다. 그 이후로 지금까지 4년이 지났지만 재발하
거나 통증이 없기에
0. 무좀은 사과식초를 용기에 발이나 손이 잠길만큼 부은다음 한번에 5분에서 10여분 씩
몇번만 하시고, 심한분은 정로환을 20개씩 식초물에 풀어서 일곱번만 하시면 완쾌 하리라
봅니다.
친구는 발 무좀으로 발가락 바닥 등 허물 껍질과 진물 피고름이 있을 정도로 20년째
고생 중인것을 사과식초 요법으로 한번에 30여분씩 담궈도록 했는데 내가 보는 앞에서
정로환을 섞어서 딱 한번 하고는 게을러서 말았는데 80%의 치료 효과를 보는것을 제가
직접 보았으며, 저 또한 사과식초에 발을 담그는 방법으로 3번하고선 90%의 치료율을
보았습니다. 아마 6-7회면 그의 완치라고 여겨 집니다.
첫댓글 좋은 경험담 감사합니다...
좋은 경험담 자료 감사해요
자료감사합니다
허어! 좋은 자료군요. 게으르지만 않다면요...
약이 되려면 쉽게 되지요. 저도 십여년 전에 발에 피가나도록 습진이 심해서 식초에 정로환을 넣어 발을 담그라기에 그럴 시간이 안되어 병두껑에 식초를 조금 붓고 정로환 몇개를 넣으니 금방 부드러워지기에 손으로 뭉개서 습진부위에 바르고 이불에 묻지 않을 만큼 건조된 뒤에(금방 건조됨) 자고 몇 번 반복하니 깨끗이 낳고 지금까지 깨끗합니다. 또 자연의학에서 배운지식은 무좀균의 먹이가 비누의 알카리성분이라고 합니다. 좋은 정보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 위의 방법을 시용하실때 사과씨는 반드시 제거하시고 하세요 사과씨에는 강한 독성이 있다고 배웠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 드립니다~^
좋은정보 무지무지 감사합니다..
고마워용
물에 희석하지 않은 식초로 담그는지요. 그리고 꼭 사과 식초여야 효과적인지요?
저는 아이 낳고 주부습진이 심해 5년동안 고생했어요.그러다 시중에 파는 현미식초에 정로환 몇알을 녹여 손을 담궜더니 손가락에서 알 같은 것이 떨어지면서 습진이 완치 되었답니다.
유익한 건강정보 감사합니다...즐거운 보름명절 되십시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정보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