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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암모니아성 질소의 검출
분해과정이 5단계(단백질-아미노산-암모니아성질소-아질산성질소-질산성질소)로 되있고 그 단계중하나가 암모니아성 질소잖아요.
암모니아성 질소가 아질산성 질소로 넘어가기전에 딱!!!!하필그때 검출된걸 말하는거고..
유기물질에 오염된지 얼마안됐다고 말하는게 단계중 3번째 밖에안되니까 시간이 얼마안됐다는건가요??
다른단계에서 검출돼도 오염된지 오래됐다안됐다 단계보고 예측할수있는데
<암모니아>성 이니까 분변으로 인한거구나 라고 예측할수있으니까 암모나아성 질소에 중점을 두는건가요???ㅠㅠ
그냥 외워도되지만 궁금합니다...
ㄱ. 동물성 배설물 분해의 첫 단계의 화합물
라는데 위에올렸던 단계에서 3번째단계라고했는데 두개가 좀 다른건가요??...
첫댓글 질소화합물이 분해되는 과정은 단백질->아미노산->암모니아성 질소->아질산성 질소->질산성 질소 5단계에 걸쳐 일어납니다
쉽게 말해서 단백질을 섭취하면 우리 몸에서 아미노산으로 분해되고 배설되면 암모니아성 질소가 되는 것입니다
(질소화합물 전체의 분해과정에서는 3번째 단계지만 배설물 분해에서는 1단계가 암모니아성 질소가 되는 거죠)
이게 시간이 지나 산화되면서 아질산성 질소가 되고 더 시간이 지나면 질산성 질소가 됩니다
그러므로 '암모니아성'이라서 가 아니라 검출된 순간 암모니아성 질소라면 오염된지 얼마되지 않앗다는 거에요
만약 시간이 오래 지나서 검출되엇다면 이미 계속 산화되어 질산성 질소가 되엇겟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