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브리서 12:4 너희가 죄와 싸우되 아직 피 흘리기까지 대항하지는 아니하였노라.
5.18때 광주에 온 사진이 밝혀진, 현재 서울에 있는 탈북자들(국가안보전략연구소
연구위원, 국회의원, 교수, 전 정치범수용소 탈출자,TV출연자)에 드리는 최후통첩을 말합니다.
(그외에 장성택, 김경희, 조선그리스도교련맹 새 위원장 강명철 '목사' 등도 5.18때 찍힌 사진이 그 싸이트에 있읍니다.)
출처 : http://www.systemclub.co.kr/
서울광수(탈북자광수)들에 드리는 최후통첩
서울광수들 중, 내가 아는 몇 명의 광수들은 내가 무척 사랑했던 사람들이다. 그래서 그들이 광수였다는 사실을 우리 국민에 그대로 고백하지 않았다는 사실 하나로 그들의 진심을 의심하고 싶지 않다. 광수였다는 사실을 국민에 고백하지 않은 것은 굉장히 엄중한 이적행위다. 그러나 일부 탈북자들이 국정원 직원들로부터 “광수였다는 사실을 발설하지 말라, 발설하면 쥐도 새도 모르게 죽는 수가 있다. 발설하지 않겠다는 보안각서에 서명하라” 이러한 협박을 받았을 가능성이 매우 농후하다.
실제로 2013년 5월 15일, 채널A에 출연했던 광수 탈북자 가명 김명국은 국정원직원 실명 이병영으로부터 위와 같은 협박을 받고 보안각서를 썼다고 한다. 그렇다면 영상분석을 통해 탈북광수(서울광수)로 판독된 30명 정도의 서울광수들은 직접 또는 간접으로 보안각서를 마음으로 썼을 수 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이러한 우려 때문에 광수였던 사실을 밝히고 싶지 않을 수 있다. 이러한 경우 우리는 그들을 비난할 아무런 이유가 없다. 비난받아야 하는 대상은 국정원이다. 지금의 국정원은 빨갱이 70, 파랭이 30이라는 소문과 믿음이 있다. 그래서 나는 광수신분을 국민에 말하지 않는 탈북자들을 의심하기에 앞서 빨갱이 조직으로 변한 국정원을 저주하고 싶다,
사람들은 우리 500만야전군의 영상분석 실력을 얕볼 수 있다. 그래서 나는 오늘 우리 애국단체의 영상분석 실력을 있는 그대로 보여주기 위해 샘플 케이스를 발표하고자 한다. 영상분석은 과학이다. 마약밀매를 하는 범인을 찾아낼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얼굴을 분석해 내는 일이다. 영상분석이 틀리면 엉뚱한 사람을 ‘인간쓰레기’로 취급하여 살해한다. 우리 500만야전군이 가지고 있는 해외팀은 바로 이런 인간쓰레기들을 청소하는 능력을 가진 국제조직이다. 영상분석 기술과 살해기술을 동시에 가지고 있는 국제수준의 청소조직인 것이다.
이런 기술로 파악한 서울광수 인물들 중 가장 상징이 될 수 있는 몇 경우만 맛보기로 여기에 소개하고자 한다. 결론적으로 나는 이들 잘나가는 광수 가수, 잘나가는 광수 의사 등 30여명의 탈북광수들에게 사생결단의 결심을 촉구하고 싶다. 나는 이 일을 개인적인 이해관계 동기에서 하는 일이 아니다. 나는 이 일로 인해 간첩의 손에 든 기계가 뿜어내는 독침에 내일이라도 이동 중에 죽을 수 있다. 이 점을 생각하면서도 이런 일을 하는 것은 나라가 위태롭게 돌아가고 있기 때문이다, 탈북자들에 애국심이 있다면 이런 생각을 하는 나에게 협조해 주기 간절히 바란다. 다음에 발표할 때에는 손가락 지문 분석 방법인 기하학적 분석 기법으로 누구도 이의를 제기할 수 없을만큼 전문적인 기술을 선보이며 분석과정을 제시할 것이다, 아마도 우리 영상분석 기술은 미국이나 이스라엘 정보부 기술에 필적할 수 있을 것이다.
2015. 11.6. 지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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