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녁때 남동생이 놀러 왔길래
강화 시댁서 가져온 짐장짐치?ㅎㅎ 에다가 밥을 채려 주었지요..ㅋㅋ
요즘은 짐장짐치 땜시 냉장고가 숨을 몬쉬네요...저는 뿌듯한데요..ㅋㅋㅋ
강화 순무 드셔는 보셨지요??
보라빛 도는 무시 ㅋㅋㅋㅋ
임금님께서도 반한..
그 순무 김치를 먹으면서
"누나, 이 순무는 배추 뿌리 맛이 나~~글지?" ㅋㅋㅋ
제 말이요 ㅋㅋㅋ
"앙....배추 끌텅 맛나제...그치....ㅋㅋㅋㅋㅋ"
횐님들 배추 끌텅을 드셔는 보셨는지요 ㅋㅋㅋㅋ
잠깐만요....끌텅 끌텅 허다봉께... 나무 때다가 남은 숫덩이도 끌텅이라 했던것도 같은데요..
앙그렁가요이..??ㅋㅋㅋ 그럼 이만...
편한한 저녁 되세요....
첫댓글 끌텅 할아버지 .... 할아버지의 할아버지 할아버지의 할아버지 ..... 단군 할아버지인가 ??? 어릴적에 ...
농촌은 끌텅,도시는 꽃/ 끌텅이 죽는디 어찌 꽃이 성하리오~! 끌텅을 살려 함께 삽시다~~~^^&
배추끌텅맛이 생각나는 계절입니다. 울집도 오늘 짐장했다는디...끌텅맛이 그리워...ㅋ
배추끌텅....매콤 하면서 시원한게 엄청 맛있지요...
""누나, 이 순무는 배추 뿌리 맛이 나~~글지?" ㅋㅋㅋ 제 말이요 ㅋㅋㅋ "앙....배추 끌텅 맛나제...그치....ㅋㅋㅋㅋㅋ" 횐님들 배추 끌텅을 드셔는 보셨는지요 ㅋㅋㅋㅋ ~~~~~~~~~~~~~~~~~~*^^*
나무 끌텅 ㅎㅎㅎㅎㅎㅎㅎ
ㅎ ㅏㅎ ㅏ..끌텅에 걸려갔고 자빠져버렸담서야 이육실헐놈아~~눈탱이는 어따가 달고 다닌단야..<--이 끌텅 말이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