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실한 개신교인으로 당선되자마자 자기를 지지해 준 상당한 불교,가톨릭, 원불교등의 비개신교 유권자들을 무시하고 "나는 하나님이 개신교를 보호하라고 국회에 보내주신 선교사'라는 황당무게 얼토당토한 망언을 해서 서초구 유권자들로부터 '미친년' 으로 불리면서 차기 의원선거에서는 공천도 하면 않된다는 평을 받아오던 이혜훈 집사가 자기의 지역구 정적인 조윤선 문체부 장관을 헐뜯고 깍아내려 잡아먹지 못해 미쳐 날뛰는 모습이 너무도 선명합니다.
이혜훈 집사는 이명박 장로의 끄나풀로 세종시 수정안을 열렬 미친듯 밀어붙인 인간인데 야당의 대통령 탄핵안 발표회에 새누리당 의원으로 참석해 그동안 새누리당을 이용해서 국회의원직을 유지한 아주 이기적 배타적인 전형적인 개신교인에게서 나타나는 좋지 않은 기질을 골고루 구색갖춘 여자입니다.
같은 독실한 개신교인인 최순실 사기군.도둑년 범죄자를 이용해서 조윤선을 어떻게든 매장시키려고 환장하는 비열한 인간성이 그 뚱뚱한 몸에서 절절히 새어 나오네요.
서초구민들은 차기 의원선거에선 이 '미친년' 이혜훈 집사를 공천도 못받게 철저히 막아야겠습니다.
첫댓글 벌써 서초구에서는 아웃됐습니다.
이혜훈 미친년 서초구민들이 보수성향인걸 모르나!
이여자 정말 개차반입니다. 곧 낭떠러지에 떨어질 겁니다. 조윤선 장관에 대한 질투심으로 인생 망치고 있어요
지금은 우리 목표가 있으니
목표에 맞게 글도 썼으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