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T&G(033780)
궐련형 전자담배 세금 인상 관련 Comment
◎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궐련형 전자담배의 개별소비세 인상안 의결
- 10/20, 국회 기획재정위원회가 궐련형 전자담배의 개별소비세를 궐련담배의 89% 수준으로 인상하기로 의결
- 이에 따라, iQOS로 대표되는 궐련형 전자담배의 개별소비세가 갑당 126원 수준에서 529원으로 인상될 듯
- 이번 세금 인상은 빠르면 올해 12월부터 시행 예정
◎ 他 세목의 세금 인상 가능성 높으나, iQOS 가격인상에는 아직 불확실성 존재
- 현재 담배와 관련된 주요 세목의 근거규정은 지방세법, 국민건강증진법, 개별소비세법이라 할 수 있음. 해당 세목
의 세금이 전체 담배 관련 세금의 87% 차지(일반 궐련담배 기준)
- 개별소비세법 인상으로 지방세법과 국민건강증진법에서 규정하는 담배소비세, 지방교육세, 국민건강증진기금이 인상될 가능성이 높아짐. 과세표준도 ‘중량’ 에서 ‘개비 수’ 로 바뀔 가능성 높음
- Philp Morris는 세금 인상 시, 사업성 측면에서 가격인상이 불가피 함을 이야기 하고 있으나, 가격인상은 두 가지 측면에서 아직 불확실성이 존재한다고 판단
- 첫째, 가격인상을 하게 되면, iQOS의 국내 시장 점유율 증가 속도가 둔화될 수 있음
- 둘째, KT&G가 저가 신제품으로 대응하게 되면, Philip Morris가 경쟁환경에서 불리해질 수 있음
◎ 중기적으로 KT&G 전자담배 신제품의 성과 중요
- 중기적으로 KT&G가 11월에 출시할 ‘LIL’ 의 소비자 반응이 중요. 주요 관전포인트는 1) 담배 맛, 2) 냄새 감소여부, 3) 가격 등이 될 것
- 향후 동사 주가의 변동성 하락을 위해서는 전자담배 신제품의 성과가 중요. iQOS로 인한 내수담배 판매량 감소를 방어해야, 향후 이익 역성장 우려를 해소할 수 있기 때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