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자막보고 윤성혜님이라고 올라와서 이제는 목소리를 구분 못하는 건가하고 생각했는데
저도 성우진 보고 '뭐야..-_- 영희님이었는데!!' 막 이랬다지요..;; 생각보다 재미있더군요 ^^ 다만, 영화 하는 지 몰라서 중간부터 녹화했다는 게..OTL 근데 왜 이 영화를 낮에..-_- 차라리 밤에 할 아홉살인생을 낮에 하지...ㅠㅠ
우...재방도 놓쳤다...ㅡㅡ 어린이날도 없는 우리회사가 원망스러울뿐..ㅡㅡ
저도 보면서 분명 영희님이다..라고 생각했는데..자막에 윤성혜님으로 소개가 되어서 순간 당황스러웠습니다.. 분명 오타 맞죠?^^';; 이런 실수는 다시는 생기지 말아야 합니다...
이거 낮에 했어요??? 엄청 기다렸던건데ㅠㅁㅠ
어쩐지~~ 저도 그렇게 생각했는데 오타였군요, 씁슬하지만 재미만땅이더라구요~~~
저 이거 봣어요. 홍시호님 목소리 너무 재밌고 좋았어요.. 행복했어요.
역시 시호님.. 시호님은 성룡역에 제격이신것같아요>ㅁ<
오늘 낮 12시에 샹하이나이츠 방영하는데, 성룡역을 홍시호님께서 하실 것 같네요. 그리고 80일간의 세계일주도 오늘 밤 12시 40분에 방영하는데, 저도 못봐서 오늘 하는거 다 볼려고요. 금요일 SBS에서 밤 10시35분에 나도열 끝나고, 12시 40분에 메달리온 재 방영합니다.
..^^ 드디어....녹화할수 있는 기회가 왔습니다^^ 저녁에 하더군요....저번처럼 낯에 했다면 방송국에 항의했을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성룡의 목소리는 이제 홍시호님 아니면 박일님이시죠. 음, 두 분 중 어느 분이 하셔도 이의는 없지만 서도. 무엇보다 아쉬운 것은 이번 추석은 외화가 적다는 것. 정말 아쉽군요-_-
까메오들 목소리도 정리해서 올려주셨음 좋았을껄... ㅠㅠ 영; 헷갈리네요~ 롭 슈나이더, 홍금보, 다니엘 우, 루크 윌슨, 오웬 윌슨, 캐시 베이츠, 막문위...
저도 자막 보고 상당히 당황 했었습니다.. 아무튼 성우진 캐스팅이 너무나도 마음에 들었어요. :) 정말 재미있게 본.. 그치만 이야마귀 님 말씀대로, 이번 추석은 외화가 적다는 점이 좀... ^^;;
으억;; 못본게 한스럽네요
극장가서 눈물뺄 정도로 웃으면서 봤던 기억이 있습니다. 성우님 버전으로 본것도 정말 기대이상으로 재미있었습니다
첫댓글 자막보고 윤성혜님이라고 올라와서 이제는 목소리를 구분 못하는 건가하고 생각했는데
저도 성우진 보고 '뭐야..-_- 영희님이었는데!!' 막 이랬다지요..;; 생각보다 재미있더군요 ^^ 다만, 영화 하는 지 몰라서 중간부터 녹화했다는 게..OTL 근데 왜 이 영화를 낮에..-_- 차라리 밤에 할 아홉살인생을 낮에 하지...ㅠㅠ
우...재방도 놓쳤다...ㅡㅡ 어린이날도 없는 우리회사가 원망스러울뿐..ㅡㅡ
저도 보면서 분명 영희님이다..라고 생각했는데..자막에 윤성혜님으로 소개가 되어서 순간 당황스러웠습니다.. 분명 오타 맞죠?^^';; 이런 실수는 다시는 생기지 말아야 합니다...
이거 낮에 했어요??? 엄청 기다렸던건데ㅠㅁㅠ
어쩐지~~ 저도 그렇게 생각했는데 오타였군요, 씁슬하지만 재미만땅이더라구요~~~
저 이거 봣어요. 홍시호님 목소리 너무 재밌고 좋았어요.. 행복했어요.
역시 시호님.. 시호님은 성룡역에 제격이신것같아요>ㅁ<
오늘 낮 12시에 샹하이나이츠 방영하는데, 성룡역을 홍시호님께서 하실 것 같네요. 그리고 80일간의 세계일주도 오늘 밤 12시 40분에 방영하는데, 저도 못봐서 오늘 하는거 다 볼려고요. 금요일 SBS에서 밤 10시35분에 나도열 끝나고, 12시 40분에 메달리온 재 방영합니다.
..^^ 드디어....녹화할수 있는 기회가 왔습니다^^ 저녁에 하더군요....저번처럼 낯에 했다면 방송국에 항의했을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성룡의 목소리는 이제 홍시호님 아니면 박일님이시죠. 음, 두 분 중 어느 분이 하셔도 이의는 없지만 서도. 무엇보다 아쉬운 것은 이번 추석은 외화가 적다는 것. 정말 아쉽군요-_-
까메오들 목소리도 정리해서 올려주셨음 좋았을껄... ㅠㅠ 영; 헷갈리네요~ 롭 슈나이더, 홍금보, 다니엘 우, 루크 윌슨, 오웬 윌슨, 캐시 베이츠, 막문위...
저도 자막 보고 상당히 당황 했었습니다.. 아무튼 성우진 캐스팅이 너무나도 마음에 들었어요. :) 정말 재미있게 본.. 그치만 이야마귀 님 말씀대로, 이번 추석은 외화가 적다는 점이 좀... ^^;;
으억;; 못본게 한스럽네요
극장가서 눈물뺄 정도로 웃으면서 봤던 기억이 있습니다. 성우님 버전으로 본것도 정말 기대이상으로 재미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