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상추입니다.아침에 안개가 끼어서 사진이 잘 나오지 못했네요.
적겨자입니다.
엔다이브와 적겨자입니다.
청겨자입니다.
여주를 차를 끓여서 먹을려고 말리고 있습니다.
이것은 토마토 자가채종한 씨앗입니다.
참외씨앗도 있습니다. 8년째인 무투입과 무경운의 자연재배입니다.이 쌈채가 끝나면은 2월에 참외가 들어갈겁니다.이제는 정신을 바짝차리고 제대로 농사를 지어야 될것 같습니다.그리고 11월에는 2기 자연재배학교를 열러고 합니다.많은분들의 참여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출처: 자연재배 연구소(자연재배 학교) 원문보기 글쓴이: 여명
첫댓글 유기농과 비교 자체를 거부합니다.
삼채 정말좋습니다,. 아토피에 즉효 더군요 게다가 자연제배라니 반드시 배워야겠습니다.
첫댓글 유기농과 비교 자체를 거부합니다.
삼채 정말좋습니다,. 아토피에 즉효 더군요 게다가 자연제배라니 반드시 배워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