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당의
성격,개념적 본질은 정당-선거 연합등이 아니라 완전한 정상적 신당으로써
대표는 이낙연 대표 이어야 하며
신 당의 이번 총선 결과는
과반수 이상 당선이 목표이며 충분히 가능하다.
오늘
우리 운영진은 신당의 제1당 위한 기본 개념(전략)에 대한 논의를 가졌습니다.
산님도 말씀하신바 있지만
이준석은 신당에 적절한 사람이 아닌것같다는 의견이 다수였습니다.
애초부터 젊은나이에 당대표가 되었는데 제갈량을 운운하며 실재로는 기득권 술수로
역학적 이권을 추구하는 구태적 모습을 보여왔고 진행중인데
지극히 이왕손다운 디테일한 모습이 아닐수없다는 백산님의 의견도 있었습니다.
즉,이준석의 기본개념은 여전히 자기가 현정치계의 제갈량이라고 생각,믿고있는 바
이번 재야 신세력중 가장 인기도 높은 신당대표로써 자기중심으로 뭉쳐야하고
이낙연등 이외 다른 인물들은 자기만 못하다 믿는 인식이 큰것같다는 평론입니다.
이건 즉,반골과 반기,이권으로 중심잡고 겉으로는 대단한 연출력으로 이루어진 과거
전 대표까지의 성공과 위치적 존재감을 현실적으로 추구,연연하는 현실모습인데
이게 참역사의 관점에서는 지극히 구태적 모습으로 판단되는 것이고 이러한 회귀적
구태속성이므로 신당으로서는 도리어 분열,오판을 부르는 요인이 될것이다...
(즉,보복심리,열등의식으로 인 한 반대적 이익적 취합발상의 제2,국힘 민주 작동이다)
이건 아니죠~
이거 겉모습은 비슷 할 뿐, 속모습 즉 본질은 전혀 다른 위장,,가식,위선 이죠.
즉,윤일당이나 이 일당과 똑같은 제2중대 윤이 방탄 세력일뿐이다 라는 분석,판단 입니다.
신당의 목적은
발전적 선진적 희생적 공정적 미래지향적 제3의 정치개념과 집결 세력인데
자기이익만 위한 위선과 가식의 방탄 제2중대 세력속성이라면 앞으로 뭐가 되겠습니까?
이렇게 원칙적으로나 상식적으로 개념이 다르니
통합대상이 아닌데 단지 치마만 둘렀다고 여자라며 결혼,통합을 추구하는 행위는
마니 잘못된 것이다.이러한 판단,결론입니다.
(보복운전的 반윤거늬,반이죄명 정치적 세력이므로 통합 대상이 아니다)
.
이 중간평가적 판단을 발표하며
단,이러한 이준석당의 잘못된 개념에 동의하지않는 다른분들은 통합 대상일 수 있다는
의견을 첨부 해 두는 바 입니다.
만에하나 이준석이 이런 정신적 개념이 아니라면
백의종군 희생정신 근본정신으로 구정 전 이낙연을 대표로 하는
신당 합당이 전격적으로 이루어져야만 한다는 의견을 이시점,분명히 밝혀 둡니다
신당세력의 원칙
신당은 정상적 신당으로써
미래지향적 건전하고 혁실적 중도세력의 정상적 단일 정당으로써의 신당이며
이낙연씨를 대표로 전 구성원은 백의종군을 기본 테도로 한다.
(총선결과, 원내 제1당이 된 후,전당원과 지지 국민의 뜻에 따라 개혁될 수 있다)
운영진 공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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