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달러/엔은 148.79엔을 넘지 않는 한 월말에도 FOMC에서도 상승하지 않는다! 시세가 일방적으로 쏠리는 곳을 차트에서 읽는 것이 중요하며 모르는 곳에서는 손을 대지 않는다 / 1/31(수) / 자이FX!
◎ 미국 달러/엔으로 위의 방향을 노린다면, 148.79엔을 넘어 상승해 온 사실을 확인하고 나서 참가해도 충분히 늦지 않는다
미국 달러/엔은 지난주 칼럼에서 쓴 철수 수준과 크게 다르지 않고 147엔대에서 움직이고 있습니다. 지난 1주일 동안 별로 움직이지 않았어요.
일봉차트를 보면 1월 19일(금) 148.79엔을 호가한 뒤 봉차트는 양선과 음선이 뒤섞여 있습니다.
지난주 칼럼에서 기술한 대로 미국 달러/엔 환율은 계속해서 위쪽 방향으로 움직일 가능성이 있지만, 낮 시간이 조정되어 레인지 내에서 방향감을 잃었기 때문에 이러한 양선과 음선이 혼합되는 랜덤한 움직임이 되고 있습니다.
「미 달러/엔의 147엔대 중반은, 매수 포지션을 철퇴해야 하는 포인트!」라고 지난주 생각한 것은, 148.79엔을 웃돌지 않는 한 상승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상방향을 노린다면, 148.79엔을 넘어 상승해 온 사실을 확인한 후 참가해도 충분히 늦지 않습니다.
◎ 월말이면 FOMC가 있어도 148.79엔을 넘지 않는 한 미국 달러/엔 환율은 상승하지 않는다
이번 주(1월 29일~)는 오늘이 월말 31일(수)이고, 일본 시간 심야인 2월 1일(목) 오전 4시에는 FOMC가 금융 정책을 발표하기 때문에, 이러한 이벤트에 주목을 받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월말이든 FOMC가 있든 148.79엔을 넘지 않는 한 미국 달러/엔 환율은 상승하지 않습니다.
이 때문에 주목해야 할 것은 월말이나 FOMC의 결과가 아니라 이 고점을 넘을 수 있을지 여부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 시세가 기울어 일방적으로 움직이는 시세가 누구에게나 이익을 제공해 주는 시세. 현재의 무작위 시세는 수익성이 없다
차트가 보여주는 고점을 웃돌면 상승 움직임을 타고 이익을 취하기 쉬운데, 지지난주 칼럼에서 미국 달러/엔은 146.40엔을 웃돌면 상승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고, 이후 148.79엔까지 상승했습니다. 이것은 다우 이론대로의 움직임입니다.
◎ 미국 달러/엔 환율이 레인지 하한선을 향해서 내린다면, 우선은 146.64엔이나 50%인 146.57엔 부근을 깨지 않으면 안 된다
향후, 148.79엔을 상회할 수 없는 경우, 미국 달러/엔은 144.34~148.79엔의 일자 레인지 내에서 랜덤한 움직임이 계속되게 됩니다.
최근에는 일봉 레인지의 50%(반값)인 146.57엔 부근에 1월 24일(수) 저가 146.64엔이 있어 50%가 의식되어 매입이 들어가 아래 수염이 된 것으로 추측됩니다.
이 때문에, 미 달러/엔 시세가 레인지 하한을 향해서 내린다면, 우선은 146.64엔이나 50%의 146.57엔 부근을 깨야 하고, 여기가 아래 방향의 가능성을 생각할 때의 첫 번째 포인트가 됩니다.
◎ 모르는 시세에서는 손을 대지 않는 것이 현명하다. 시세가 움직이기 시작하는 장소를 차트에서 읽는 것이 중요
레인지 안에서는 구매자가 강해지면 상승하고, 판매자가 강해지면 하락하는 랜덤한 움직임이 되기 쉽고, 어느 쪽이 우세한지 알 수 없습니다.
그렇다는 것은 모르는 시세에서는 손을 대지 않는 것이 현명하다고 생각됩니다.
여기서 포지션을 가져 버리면, 사면 내리고, 팔면 오르는 일이 일어나기 쉬워집니다. 잘 도망갈 수 있으면 좋겠지만 그렇지 않으면 손실을 봐요.
시세 거래는 언제든지 이익이 되는 것이 아니라 항상 손해를 볼 위험을 지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시세가 다수파로 기울면서 트렌드가 나오고 있는 곳에서 시세에서 조금 이익을 나눠 받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시세가 움직이기 시작하는 장소를 차트로부터 읽는 것이 중요하고, 이것에 의해 손을 댈 때와 손을 대지 않을 때를 판별할 수 있습니다.
개인투자자는 프로와 같은 정보도 경험도 없기 때문에 배우면 누구나 할 수 있는 테크니컬로 시세와 대치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
자이FX!
https://finance.yahoo.co.jp/news/detail/69a4bfac5ca8b209a1caf7ad8d25281c04bb4871
米ドル/円は148.79円を上抜けない限り、月末でもFOMCでも上昇しない! 相場が一方的に傾く場所をチャートから読み取るのが大事で、わからない場所では手を出さない
1/31 18:07 配信
ザイFX!
米ドル/円 日足
米ドル/円 日足 (出所:TradingView)
米ドル/円 日足 (出所:TradingView)
米ドル/円で上方向を狙うなら、148.79円を超えて上昇してきた事実を確認してから参入しても十分間に合う
米ドル/円は先週のコラムで書いた撤退レベルと大きく変わらず、147円台で推移しています。この1週間であまり動いていません。
日足チャートを見ると、1月19日(金)に148.79円の高値をつけた後、ローソク足は陽線と陰線が入り混じっています。
先週のコラムで記述したとおり、米ドル/円相場は引き続き上方向へ動く可能性がありますが、日足が調整入りしてレンジ内で方向感を失ったため、このような陽線と陰線が混ざるランダムな動きになっています。
「米ドル/円の147円台半ばは、買いポジションを撤退すべきポイント!」と先週考えたのは、148.79円を上抜けない限り上昇しないからです。
上方向を狙うなら、148.79円を超えて上昇してきた事実を確認してから参入しても十分間に合います。
月末だろうと、FOMCがあろうと、148.79円を上抜けない限り、米ドル/円相場は上昇しない
今週(1月29日~)は、今日が月末31日(水)で、日本時間深夜となる2月1日(木)午前4時にはFOMCが金融政策を発表するので、こうしたイベントに注目が集まっている模様です。
しかし、月末だろうと、FOMCがあろうと、148.79円を上抜けない限り、米ドル/円相場は上昇しません。
このため注目すべきは、月末やFOMCの結果ではなく、この高値を超えられるかどうかだと考えています。
相場が傾いて一方的に動く相場が、誰にでも利益を提供してくれる相場。現在のランダムな相場は利益になりにくい
チャートが示す高値を上抜けると、上昇の動きに乗って利益が取りやすいのですが、先々週のコラムで、米ドル/円は146.40円を上抜けると上昇する可能性が高いとお伝えし、その後148.79円まで上昇しました。これはダウ理論どおりの動きです。
米ドル/円相場がレンジ下限に向けて下げるなら、まずは146.64円や50%の146.57円付近を割らなくてはならない
今後、148.79円を上抜けできない場合、米ドル/円は144.34~148.79円の日足レンジ内でランダムな動きが続くことになります。
直近は、日足レンジの50%(半値)である146.57円付近に、1月24日(水)安値146.64円があり、50%が意識されて買いが入り下ヒゲになったものと推測されます。
このため、米ドル/円相場がレンジ下限に向けて下げるなら、まずは146.64円や50%の146.57円付近を割らなくてはならず、ここが下方向の可能性を考える際の最初のポイントになります。
わからない相場では手を出さない方が賢明。相場が動き出す場所をチャートから読み取るのが大事
レンジの中では、買い手が強くなれば上昇し、売り手の方が強まれば下がり、というランダムな動きとなりやすく、どちらが優勢かがわかりません。
ということは、わからない相場では手を出さない方が賢明と思われます。
ここでポジションを持ってしまうと、買ったら下がり、売ったら上がる、ということが起こりやすくなります。上手く逃げられればいいですが、そうでなければ損失を負います。
相場取引はいつでも利益になるのではなく、常に損をするリスクを負っています。だからこそ、相場が多数派に傾いてトレンドが出ているところで、相場から少し利益を分けてもらうのがいいと思っています。
そのためには、相場が動き出す場所をチャートから読み取るのが大事で、これにより手を出すときと、手を出さないときを見極めることができます。
個人投資家は、プロのような情報も経験もないからこそ、学べば誰でもできるテクニカルで相場と対峙するのがいいのではないでしょうか。
ザイF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