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보험료가 에스컬레이터처럼 계속 오르고 있다.
소비자들은 보험료를 올려도 또 올랐나하고 그냥 지나가 버립니다.
자동차보험료 인상 협의회에 소비자단체와 소비자 대표들이 참석해야합니다.
1. 대물,자차 50만원~200만원 이상 보상 처리를 하면 1점이상 할증이 됩니다.
2. 0.5점짜리(5만원~200만원 보상처리) 사고가 또 나면 3년간2회이상 사고로 특별할증(3~30%)이 붙습니다,
3. 대물,자차 손해율이 높다고 기본 보험료를 인상합니다.
4. 자차 자기부담금을 자차보상보험금의 20%또는 5만~50만원으로 인상
5. 외제차 기본보험료 대폭 인상
6. 중고차 연식에 따라 차량가의 10~300% 할증
도대체 몇가지가 올라갑니까
하나씩 하나씩 잘도 올리고 있습니다.
사고가 난사람은 할증으로 보험료를 더 내는 것은 형평에 맞습니다.
그러나 한가지만 적용해야지요. 사고 보상 보험금에 비례하여 할증시키는 1번 한가지만 적용해도 되는데
너무 많이 인상요소를 만들어서 소비자들만 불리합니다.
소비자들이 보험에 대해 알아야합니다.
그리고 불합리한 것을 시정 요구해야합니다. 치킨 한마리값 15000원 가지고 온나라가 시끄러웠는데
왜 15만원, 150만원 보험료에는 조용합니까? 바보 소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