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족욕으로 발관리,건강관리 **
-관리대상 1호 "발" 발이 건강해야
몸이 건강해져-,
하루 100톤 무게 견디는 발
평소 무심히 대했던 발 그 속을 들여다보면
누구나 놀라지 않을 수 없다.
생각보다 정교하게 만들어진 것이 발이다.
특히 인체와 각 기관과 연계작용을 하고 있다는 점도 발을 관리해야하는 가장 큰 이유중 하나다.
발은 26개의 뼈와 33~38개의 관절,
20개의 근육 그리고 100개 이상의 인대로
이루어져 있다.
세부적으로는 신경, 혈관 등이 복잡하게
연결되어 조화를 이루고 있는 만큼 정교한
인체 기관이 바로 발이다.
그 어느 신체부위에 뒤지지 않는 섬세함을
가졌다고 할 수 있다.
발은 평상시 우리에게 대접받는 것보다
중요한 역할을 한다.
"발을 보면 건강이 보이고 노화는 발에서
부터 온다"는 말이 있다.
제2의 심장이라고 불리기까지 한다.
우리 몸에는 두 개의 심장이 있다. 가슴에,
또 하나는 하반신에 있는 다리 근육에 있다.
가슴의 심장은 신선한 혈액(동맥혈)을 몸
구석구석 보내주는 역할은 하지만 쓰레기를
실은 혈액(정맥혈)을 불러들이는 힘은 없다.
이 기능을 하는 제2의 심장이 바로 다리에
있는 정맥 혈관이다.
이 혈관을 꽉꽉 짜서 혈액을 심장으로
올려보내야 한다.
방법은 많이 걷고 발관리를 잘해야 한다.
발은 심장에서 가장 멀리 있다.따라서
발이 병들면 순환기관에 문제가 생기고
건강이 나빠지고 있다는 증거가 되는 셈이다.
걷기와 족욕이 건강에 도움을 주는 것은
바로 발을 통해 피를 순환시켜주기 때문이다.
족욕은 발과 신체건강에 도움
발의 임무 가운데 가중 중요한 것은 역시
걷고, 뛰고 등 우리를 움직여주는 것이다.
평균에 따르면 성인의 경우 하루
5000~8000걸음을 걷는다고 한다.
또 평생 12만km 걷는다는 평균치도 있다.
엄청남 일을 하는 셈이다. 이뿐만이 아니다.
걸을 때 발에 실리는 무게는 체중의 1.5배
뛸 때는 3.5~4배의 힘이 가해진다고 한다.
결국 발은 하루 100톤의 힘을 받으며 견디고
있다고 할 수 있다.
발이 항상 함께 해야 하는 신발 속 평균온도는
섭씨 27.5도라고 하니 발이 얼마나 고통스러운
역할을 하는지 짐작을 해볼만 하다.
이런 발에게 우리가 해줄 일은 관리다.
발이 편하도록 패선보다는 실용성을 따져
자신에게 맞는 신발을 신어야 한다.
또 청결 유지는 물론 족욕등을 통해 발은
물론 몸 건강관리까지 해주어야 한다.
발을 잘 관리하고 발의 건강을 지킨다는 것은
곧 자신의 건강을 지키는 셈이다.
발은 색깔 모양 등으로 자신의 건강은 물론
인체의 건강까지 표시해 준다.
발이 누렇게 변할 때는 흔히 신장과 간장이
약해졌을 때라고 한다.
또 간 기능이 떨어지면 발이 붓고, 발이
저린 것은 혈액순환이 잘 되지 않을 때이다.
발이 찬 여성은 냉증에 걸리기 쉽다 등
발과 관련된 건강얘기는 무수히 많다.
발이 건강과 얼마나 밀접한 지를 보여주는
대목이다.
중요한 만큼 발 관리에 많은 신경을 써야한다.
족욕은 기를 순환시킨다
분당차한방병원 한방재활의학과 김수진 교수는 "머리는 차게, 발은 따뜻하게 하는 두한족열의
원리를 이용하라"며 "옷을 입은 채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하는 족욕이 권장된다"고 말한다.
목욕탕 물보다 약간 뜨거운 (40~43도)물을
용기에 담은 뒤 복사뼈보다 3~4cm위까지
발을 담그는 것이 효과적이다.
족욕은 저녁에 하루 10~20분 하는 것이
적당하다.단 몸에 열이 많은 소양인,
땀이 많이 나지 않는 소음인은 땀이 이마에
맺힐 정도만 (약10분)하고 횟수도 주 3회
이하로 제한해야 한다.
소양인은 박하, 소음인은 소금, 계피를
물에 넣고 족욕을 즐기면 부작용은 줄고,
효과는 커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족욕의 효과
족욕은 한마디로 만병의 근원이되는
냉기를 쫒는 방법중 하나다.
10분간 족욕을 하면 몸속까지 따뜻해지고
좁아졌던 혈관이 다시 넓어져 발끝까지
혈액순환이 원활히 된다.
또 몸이 따뜻해 지면서 신진대사가 좋아져 체내의 노폐물을 땀과 함께 몸 밖으로 배출시키게 된다. 현기증이 나거나 혈압이 정상적이지 않은 사람
들이 무리 없이 하기에도 좋고 일반 사람도
족욕을 하면 체온의 깨진 균형을 잡을 수 있다.
한방에서는 현대인이라면 누구가 겪는 스트레스 피로 흡연 과음 과식등 나쁜 생활습관이 몸을
차게하는 원인이라고 말한다.
몸의 냉기는 여름이라고 예외는 아니다.
여름에 흐르는 땀과 운동으로 흘리는 땀은
그 성분부터 다르다.
평소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일정한 운동을
꾸준히 하면서 동시에 족욕을 통해 몸의 냉기를 쫓아내는 것도 건강관리법중 하나다.
족욕은 특히 잦은 어깨 걸림,요통,다리가 붓거나 피로한 증세,아랫배가 찬 사람에게 도움이 된다. 가벼운 음주는 괜찮으나 지나친 과음 후에는
혈압이 상승할 수 있으므로 피하는 것이 좋다
첫댓글 좋은줄 알면서도 잘안하는 것이 족욕인데 자주 꼭해야 되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