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omyeongchoi48531 hour ago
푸틴은 서구의 약탈에 의한 문명과 약탈적 시스템에 대한 정곡을 찔렀습니다. 닉슨이 71년 금본위제를 폐기하고 사우디를 협박하여 74년 페트로 달러 체제를 구축하여 금본 위제보다 훨씬 강력한 자본 확장 체제로 들어 섰는데, 정상적이라면 근원 인플레이션 대비 통화 확장을 약간 높게 하는 것이 정상이지만, 생산은 3~4% 성장하는데 비하여 자본확장은 70년대 자본 집적도 = 세계 금융자산/세계 총생산 = 50%, 80년대 109%, 90년대 263%, 204년 400%의 엄청난 달러 확장으로, 현재는 수천이 되었을 전세계의 실질 물가를 형편 없이 낮춰 엄청난 수입을 하면서 다른 나라의 물산을 갈취 하듯이 끌어다 사용한 것입니다. 그러니 페트로 달러로 만들어 물가를 원래의 2% 밖에 안되는 수준으로 만든 것입니다. 달러 인쇄비 1%로 전세계의 물건을 헐값에 사들인 것이고 세계인들은 이것을 알고도 대놓고 불만을 토로 할 수도 없는 것이고, 이에 대응하여 나온 것이 가상화폐 비트코인 인 것이지만 극히 일부 인들에게만 허용 되는 것입니다. 여기에 브레튼 우즈체제에서 이것을 예상한 케인즈는 이것을 막으려 뱅코르 화폐제도를 주장했으나 거절당했으며, 이 것을 현재 사용하는 곳이 브릭스로, 브릭스 화폐는 별도로 만들어 각국에 유통하고, 이 화폐에 각국의 화폐를 고정시켜 함께 사용하면 어느 한나라가 절대적으로 이익을 보지 않고 공정한 경제를 이루는 것으로 이 것이 확장되면 브릭스 체제는 서로 균등하게 살지만 서구나 서구와 거래를 하는 나라들은 미국이 달러 기축통화와 금융시스템을 바꾸지 않는 한 계속 피를 빨리는 것입니다. 그러니 두 체제간 경쟁이 되지 않는 것입니다. 미국은 저런 짓으로 부자들은 계속 부자가 되어 상위 1%가 부의 40%, 상위 2~9%가 35%, 상위 90~51%가 25%, 하위 1~50% 가 부의 1%를 차지하는 너무나 불공평한 나라이며, 글로발 세력은 이렇게 긁어 모은 돈을 이용하여 미국을 포획하여 정치인들과 네오콘 딥스를 거느리고 국가를 통치하며 세계 지배를 위하여 벌린 전쟁이 우크라이나를 대리군으로 한 대 러시아 전쟁인 것입니다. 미국의 이런 패악질과 각국을 쿠데타로 친미로 만들거나 직접 침략하여 국가들 파괴하고 자원을약탈하며 수 많은 인종청소를 해댔으니 러시아에 밀리는 미국을 보면서 브릭스가 뜨게 된 것이고 러시아를 지원한 것이며 이들은 새로운 블럭을 만들어 불공정하고 약탈의 서구와 일부는 함께하겠지만 대분은 절연하며 악압 받지 않고 살것입니다. 우크라이나의 지배자들이 탈출 장소를 물색해 놨으니 머지 않아 전쟁은 끝날 것입니다. 한국은 언제까지나 미국의 껌딱지처럼 미국이 부르면 아,형님하고 달려거눈 수준에서 벗어나야 망하는 서구에서 벗어 날 수있는 것입니다. 국가는 1차적으로 안보지만 다극화 되가고 공정한 경제를 찾는 세력에게 적대감을 갖는 것은 너무나 미약함을 드러내는 것입니다. 강한 외교와 강단있는 정치를 바랍니다. 미국을 등에 업고 중, 러에 한소리 했다고 이승만 박정희 대통령 반열 어쩌구 하는 것은 세상물정을 너무 모르는 처사입니다. 아직은 춥겠지만 시간이 지나면 훈풍이 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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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 코액션The Korean Actions(大高麗國復興會) : http://www.koaction.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