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막 가입한 신입입니다.
아무것도 모르고 장비 이름도 모르고 사용방법도 모르는 완전 초짜입니다..
그치만 기본적인것들만 준비해서 일단 떠나기로 했는데 저번주에 병지방 캠프장 한 번 다녀오고
이번주는 낚시 떄문에 한주 쉬고 다음주에 여주 호수산장으로 떠나 볼려고 하는데 다녀오신분 혹은 유익한
정보 아시는분 아님 29일날 들어가시는분 답변 부탁 드립니다..
타프하나 새로사서 개봉하러 가는데 못치면 쪽팔리겠죠..???ㅋ
기대보단 막막하네요..ㅠㅠㅠ
첫댓글 사이트가 독립된 형태로 되어 있어서 타프 치기 만만치 않은 공간들이 제법 있습니다. 서너번 방문했었는데...화장실, 개수대, 샤워실, 아이들 수영장등 지내기에는 괜찮았습니다. 초저녁에 모기들이 제법 극성스럽게 날아다니니 모기 대비 하세요..
제기억에는 먼지 말고는 괜찮은것 같습니다. 혹시 막막하시면 다음주는 둥지로 한번 오시는것도 괜찮을것 같은데... 둥지땡캠 한번 참석하시어 여러가지 궁금하신것도 물어보시고 회원들과 얼굴도 익히시는것은 어떨지요 ㅎㅎㅎ 즐캠하십시오.
여주 호수산장 모기 제외하면 좋습니다...주인분들도 친절하고요....타프 못치겠으면 옆분한테 도움청하세요....다들 도와주실겁니다.
유경님 나좀 타프치는거 도와주세영..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