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티그룹 최고경영자(Citigroup)는 미국 은행 시스템이 '아주 건전하다'고 말했다

[이매진]

씨티그룹 최고경영자(Citigroup)는 미국 은행 시스템이 '아주 건전하다'고 말했다

https://www.aljazeera.com/economy/2023/3/23/us-banking-system-pretty-sound-says-citigroup-chief

US banking system ‘pretty sound’, says Citigroup chief

씨티그룹 최고경영자(Citigroup)는 미국 은행 시스템이 '아주 건전하다'고 말했다.

몇몇 은행만이 약간의 문제를 가지고 있으며 '싹부터 없애는' 것이 더 낫다고 Citi CEO인 Jane Fraser는 말합니다.

미국에서 네 번째로 큰 대출 기관인 Citi는 First Republic에 생명줄을 던진 11개 주요 은행 중 하나였습니다. [파일: Emmanuel Dunand/AFP]

2023년 3월 23일에 게시됨2023년 3월 23일

Citigroup Inc의 CEO인 Jane Fraser는 일련의 폐쇄가 투자자들을 동요시키고 세계 금융 시장의 혼란을 부채질한 후 미국 은행들에 대한 자신감을 표명했습니다.

Fraser는 수요일 워싱턴 DC 경제 클럽에서 "은행 시스템은 상당히 건전하며" 대형 및 지역 은행의 자본이 풍부하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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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신용 위기가 아닙니다. 이것은 몇 가지 문제가 있는 몇 개의 은행이 있는 상황이며 우리가 그것을 싹부터 잘라내는 것이 더 낫습니다.”라고 그녀는 말했습니다.

지난 2주 동안 두 개의 미국 은행이 파산했고, Credit Suisse Group AG는 스위스의 라이벌인 UBS Group AG에 인수되었으며 미국의 최고 대출 기관은 곤경에 처한 First Republic Bank에 300억 달러를 예치하기로 합의했습니다 . 프레이저의 공개 발언은 소동이 시작된 이후 대형 은행 CEO가 처음으로 한 발언 중 하나였습니다.

미국에서 네 번째로 큰 대출 기관인 Citi는 지난 주 구조 조정을 위한 시간을 벌기 위해 First Republic에 생명줄을 던진 11개 주요 은행 중 하나였습니다.

프레이저는 씨티가 퍼스트 리퍼블릭을 인수하는 데 관심이 없지만 신뢰의 표시로 대출 기관에 50억 달러를 기부했으며 상환을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퍼스트 리퍼블릭을 지탱하기 위한 움직임은 일반적으로 치열한 경쟁자인 거대 은행들 사이에서 전례 없는 통합의 쇼라고 그녀는 말했습니다.

“우리는 보통 우리가 하려고 하는 다른 거래에서 서로를 죽이려고 합니다.”라고 Fraser는 말했습니다. "하지만 이 경우, 이것은 우리가 강력한 위치에 있는 곳이며, 문제가 될 수 있었던 것을 중단하고 싶습니다."

구조 노력은 수요일 퍼스트 리퍼블릭의 주가가 15% 급락하는 것을 막지 못했습니다.

'예금자 보호 중요'

다른 곳에서는 경쟁사인 UBS가 지난 일요일 또 다른 부실한 대출 기관인 Credit Suisse를 인수한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니라고 Fraser는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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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aser는 “Credit Suisse가 궁극적으로 제자리를 찾았다고 누구도 의자에서 떨어지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시간 문제였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경영 불안정과 다양한 위기를 언급하며 “오랫동안 문제가 있는 기관이었다”고 말했다.

스코틀랜드 태생의 Fraser는 또한 Carlyle Group Inc의 공동 설립자인 David Rubenstein과의 광범위한 인터뷰에서 자신의 삶과 경력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두 명의 대학생 자녀를 둔 여행광인 그녀는 주요 월스트리트 은행을 이끄는 최초의 여성입니다.

회계사 아버지 사이에서 외동딸로 태어난 프레이저는 어린 시절 골프 캐디로 일하다 케임브리지 대학과 하버드 경영대학원을 다녔다. Fraser는 Goldman Sachs Group Inc에서 경력을 쌓은 후 McKinsey & Co에서 파트너가 되었으며 2년 전 책임자가 되기 전에 Citi에서 여러 임원 역할을 역임했습니다.

Fraser는 이달 초 Silicon Valley Bank와 Signature Bank를 무너뜨린 뱅크런이 더 광범위하게 확산되는 것을 막기 위해 미국 규제 당국이 취한 신속한 조치를 칭찬했습니다.

재무부, 연방 준비 은행 및 연방 예금 보험 공사는 수십억 달러의 무보험 고객 자금을 보장할 수 있는 "체계적 위험 예외"를 발동했습니다.

프레이저는 “예금자를 보호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녀는 “전 세계 모든 곳의 은행 시스템은 신뢰에 의존하며 그 신뢰는 예금의 안전과 보안에 있어야 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출처 : 로이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