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세계수영]김수지, 한국 다이빙 사상 최초 메달 쾌거【광주=뉴시스】권혁진 기자 = 여자 다이빙 국가대표 김수지(21·울산시청)가 대형사고를 쳤다. 아무도 주목하지 않았던 선수의 대반란이다. 김수지는 13일 광주 남부대학교 시립국제수영장에서 열린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여자 1m 스프링보드 결승에 5차 시기 합계 257.20점을 받아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첸위엔(중국)과 사라 베이컨(미국)의 뒤를sports.v.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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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옹ㅁ
ㅅㅅㅅ
라이브로 봐서 기쁘네여ㅜㅜㅜㅜ
오 이쁘고 다이빙도 잘하고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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