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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고성 중학교 17회 동문회
 
 
 
카페 게시글
잘 지내냐 친구야 밥그릇 숫자
이 재 열 추천 0 조회 61 24.10.01 00:07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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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0.01 12:52

    첫댓글 구마이 사발...어지간히도 컸제?

  • 24.10.01 17:45

    저기요! 계산 잘못됐어요. 환갑이후 먹은 밥은 세끼를 합쳐도 한 그릇이 안되거든~

  • 24.10.02 03:56

    옛날 여인들 밥 담는 실력이 대단했습니다.
    그것도 보리밥을 요모조모 두드려가면서 고봉밥 만드는 걸 보면 ㅎ
    머슴들 자기 밥그릇이 작아 보이면 항의하고 그랬습니다.ㅋ
    먹을거리가 없던 시절이라 지금 생각하면 격세지감을 느낍니다.

  • 24.10.02 06:51

    동해면에 친척이 계시는데
    어릴적에 놀러가면
    어장하던 형님들 밥그릇 보고
    깜놀했던 기억이....
    사발은 새발에 피고. 노오란 앙푼이에다. ㅎㅎ

  • 24.10.11 09:04

    아 그 머슴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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