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베가스에서 어디로 향하는지 모를 사막의 도로에
당신이 있었던 곳보다는 더 나은 곳이 있어요
조금은 수리가 필요한 커피 머신이 있는
모퉁이 저편에 있는 작은 카페에서
난 당신을 부르고 있어요
내 말이 들리지 않나요
난 당신을 부르고 있어요
뜨겁고 메마른 바람이 내게 불어오네요
아기가 울고 있고 나는 잠을 잘 수가 없어요
하지만 우린 둘 다 변화가 오고 있다는 걸 알고 있죠
달콤한 해방감이 점점 더 가깝게 다가오네요
난 당신을 부르고 있어요
당신이 내 말을 듣고 있는 거 알아요
난 당신을 부르고 있어요
첫댓글 아주 독특한 아리아가 흐르는 신비로운
팝이지요 ㅡㅡ
가끔 듣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