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을 통하여 사진으로 본 겨자나무 =겨자 풀의
씨앗과 자라난 겨자 풀을 보니
아주 작은 좁쌀 크기의 씨앗이 무성하게 자라나
그 키가 2m가 넘는 것도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겨자씨,겨자나무의 확인도 하지 않은 채 무심히
아주 작은 씨앗인가보다 하는 정도의 막연함만
가지고 대하였는데 야호(질문자)님 덕분에
사진으로 나마 확인이 되어 더욱 깊게 믿음에 대해
생각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고
단순한 질문 같지만 심오함이 전해져 오는 이 질문에
먼저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이 겨자 풀은 가지에 작은 참새들이 찾아와 놀 수도
있을 정도로 약하지 않는 하나의 나무와도 같았습니다
예수님 진리의 말씀으로 새로운 사람으로 다시 태어나
오직 말씀 안에 함께 거함으로써
이토록 작은 겨자씨 만큼의 믿음만이라도 있는 사람과
교회는 겨자 풀처럼 자라나게 되어 참새들이 모여들어
깃드는것과 마찬가지로 예수 참 진리의 가르침을 받고자
진리의 말씀으로 영이 깨어 있는 믿음의 교회는
많은 사람들이 찾아든다는 것을 비유로 말씀하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