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축구대표팀의 응우옌 꽝하이(22·하노이FC)가 박항서 감독과 베트남에 월드컵 예선 첫 승을 안겼다. 꽝하이는 10일 오후 10시(이하 한국시각) 베트남 하노이 미딩국립경기장에서 열린 말레이시아와의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2차예선 2차전에서 결승골을 터뜨렸다.
한국과 베트남 둘다 승
첫댓글 비엔남이 위기도 있었어요. 말레이가서 경기하면 결과 다를 수 있겠어요. 박항서감독 화이팅~
박항서감독님 베트남축협하고 잘 해결되셨나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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