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가던길에 몬가 편의점하나가 덩그러니 있기에 들려보았습니다.
뒤편으로 테마파크인가가 들어선다고하네요.
점심먹으러갔던곳에서 낮선 고양이가 친한척을합니다.
오줌뿌리기전에 ㅌㅌ 했습니다
오늘은 해안도로를따라
바다들을 보면서
성산에 도착
CR캬브가 확실히 스로틀이 무겁습니다.
그러나 팔이 아픈만큼 재미는 확실합니다.
그 후에 천지연까지...
제주도 반바퀴를 돌고 집으로 복귀합니다.
번영로전망대에서도 한컷.
저희마당은 오후에는 그늘이져서 커버벗겨두기가 좋습니다.
이제 교대로 습기제거...
해서 간다는곳이 아는동생네센터...
간 이유는 두유를 얻어가기로해서 들렸었습니다.
헤헤 두유냠냠
오후내내 커버벗긴채로 건조후 저녁에 커버를 씌워줬습니다.
첫댓글 카타나는 언제봐도 새차같네요.
역시 주인을 잘 만나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