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지인과 함께타기로했는데 안옵니다.
네 바람 맞았습니다.
그래서 평소에 가지않을 서쪽으로 분노의 질주를 했습니다.
분노의 질주래봤자 한식뷔페...
다른 지인과 얼굴을 보기로해서 경치를보면서 한장찍습니다.
잠시후 지인과 합류해서 코피한잔을하고 저는 복귀했습니다.
첫댓글 하늘이 너무 멋지네요제주도인가요?
넵 제주입니다
첫댓글 하늘이 너무 멋지네요
제주도인가요?
넵 제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