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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빈들 게시판 ┃ 2속 대전역 급식봉사 현장을 가다
peacemaker yoon 추천 0 조회 93 08.09.29 11:02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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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9.29 14:07

    첫댓글 한 일은 콩알만큼인데, 글은 너무 크게 쓰셔서 몸둘 바를 모르게 하네요. 그래도 함께 마음 모은 교우님들은 한없이 아름답고 감사했구요, 윤권사님도 애쓰셨습니다. 봉사하는 저희들이 훨씬 많은 것을 깨닫고 많이 얻은 저녁이었습니다. 다시 그분께 감사할 수밖에 없습니다.

  • 08.09.29 14:18

    때로 시인으로,풍물로 심금을 울리는 연주자로,족구선수로,각종 행사 아이디어 및 진행자로,인자 취재기자꺼정......참으로 복 많은 일꾼을 빈들에 주셨습니다.르뽀 전문기자 빰칩니다.주님께 감사드립니다.

  • 08.09.29 14:44

    윤권사님! 대체 못하는게 뭡니까? 완벽한 동행 취재기네요^^ 함께 못해서 아쉽고 죄송합니다.

  • 08.09.29 14:57

    정말 많은 것을 주신 2속과 빈들교우 여러분 감사합니다. 오늘 수업이 많아 좀 힘에 부치는 오후인데 가슴뭉클해지네요. 많이 돌아보게하는 글 감사합니다. 새 기운으로 시작합니다.^^

  • 작성자 08.09.29 23:30

    노숙자분들이나 어려운 분들의 자존과 인권보호(?) 차원에서 그 분들을 사진에 담지 않았음을 밝혀둡니다.

  • 08.09.29 22:21

    윤권사님의 동행 취재기를 통해서 "그렁 그렁 속으로 울며 이웃들에게 벗으로" 서 있는 빈들의 또 한부분을 알게되었습니다. 여러가지 생각이 겹쳐 다른 글로 쉽게 넘어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찬사와 감사를 보냅니다.

  • 08.09.30 00:07

    취재차 가신다더니, 정말 훌륭한 취재기입니다. 어지간한 기자보다 나아요.

  • 08.09.30 00:43

    정말 멋진 빈들 교우님, 감사합니다. 다음에는 저도 청년회원과 함께 참여하겠습니다. 괜찮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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