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 격리 절차:SCP-173은 봉쇄된 컨테이너에 항상 격리되어야 한다. 재단의 인원이 이 안에 들어가야 할 경우, 3 등급 이하의 인원은 상시 출입이 불가능하며, 들어간 후에는 다시 잠궈야한다. 그 후 모든 인원이 그곳을 나갈 때는 컨테이너가 다시 봉쇄될 때 까지 두명이 항상 SCP-173과 직접 눈을 마주보고 있어야한다.
설명: 1993년 제 19기지에 옮겨졌는데, 원형이 어떤 것이었는지는 아직 불명이다. 이것은 크릴론(Krylon) 브랜드의 스프레이 페인트가 묻은 콘크리트와 철근으로 구성되어 있다. SCP-173은 살아 움직이며, 매우 적대적이다. 이 대상은 눈을 직접 마주보고 있으면 움직이지 못한다. SCP-173을 보는 것을 절대 그만두면 안된다. 컨테이너를 들어가는 인원이 깜박하기 전에 서로에게 경고를 지시해야한다. 이 대상은 공격할때 목을 꺾어버리거나 교살시키는 것으로 보고되었다. 공격이 일어나면, 인원은 위험 대상 4 등급의 격리 절차를 따라야한다.
인원의 보고에 따르면, 컨테이너에 아무도 없을때는 돌이 긁는듯한 소리가 들린다고 한다. 이것은 정상으로 간주되며, 변화가 있으면 담당 책임자에게 보고해야한다.
바닥의 붉은색을 띄는 갈색 물질은 배설물과 혈액의 조합이다. 이것이 어디에서 나오는지 또한 불명이다. 이 컨테이너는 격주마다
첫댓글 이거 파해법 단순... 한쪽눈만 어떻게든 뜨게 하면되는데
대정령 능욕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