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합니다. 그리고 축복합니다
아직은 너무너무 익숙하지않은 컴퓨터 자판입니다.
더듬으면서도 기쁘고 행복합니다. 이렇게 행복속에 서툴지만 글을 쓸수있다는것이......
저는 인천광역시 서구에 살고있고 (가정동성당)에 주님께항상 사랑받고있는 형제입니다.
저는 오치동성당이 인천에 있는줄 알았답니다.
이렇게 행복한 성당이 있는줄 몰랐어요...이렇게 아름다운 성당이 있는줄 몰랐어요.
퇴근후 컴퓨터를 켤때 흘러나오는 감미로운 음악에 취해 시간가는줄 몰라요.....
저의 사랑스러운 아내가 누룽지 했다고 오래내요...
고맙고 사랑합니다. 오치동성당 사랑합니다.....
첫댓글 감사합니다. 주님 안에서 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